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2014

30도의 파나마는 차가운 얼음물을 준비하고 크리스마스를 보낸다고 한다.” (물론 추측)

메리 크리스마스!
마감 끝낸뒤 서둘러서 카드겸 그림을 그렸습니다. 개인작을 제대로 그리기는 참 오랜만이네요. 중간에 팻말역할을 하는 뭔가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거의 1년반만의 포스팅인거 같네요. 저는 아직 무사히 살아있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업데이트가 거의 없음에도 잊지 않고 계속 들려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orz

이번해는 제게 사건사고가 정말 많았던탓에 한해가 마치 쭉 이어진 연속극마냥 짜낼수 있을정도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임팩트 있는 해였던거 같습니다. 중요한 그림을 많이 그리지 못했던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다른 소중한 경험들이 그런 아쉬움을 그나마 희석시켜주네요.

이제라도 스케치를 잔뜩하면서 그림의 냉장고를 어서 좀 채워야 할거 같습니다. 정말 굶어죽을거 같아요.

그간 포스팅이 없었던건 정말 부끄러운 일이예요. 바쁘단 핑계로 가장 중요한곳을 이렇게 내팽겨쳐두고; 나돌아다녔던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자주 포스팅하겠습니다 라고는 못하겠어요. 전에도 많이 해왔던 말이라 그말 무섭습니다;; 그래도 가벼운 낙서로써라도 갱신해 나가볼까 합니다. [2011년 포스팅과 2014년 포스팅이 한페이지에 동시에 있는것만은 막아야해요..]

지금 글쓰는동안도 서서히 머리가 식어가면서 관객의 입장에서 조금씩 바라보게 되는데. 역시 그림은 얄굿어요. 어서 맺지 않으면..
그럼 몇일 남지않은 2013년 마무리 잘하세요!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2014" 의 댓글
  1. HukHuk

    메리크리스마스 :)

    정말 오랜만에 따끈한 글! 그림!

    파선생님은 크리스마스때 특별히 하는 일이라도 계신가요?

    저는 늘 그렇듯 그림을 그리다 이불속에서 보냅니다…ㅋㅋ;;

    이성친구는…..으어

  2. 메리 솔로스 마스~
    파나마맨님의 새 그림을 볼 수있는 날이 왔다니….
    감동먹었슴다!!
    앞으로도 블로그 업뎃 자주 해주세요~ ^ㅅ^

  3. songaksi

    이야~메리크리스마스!

    25일에 답글을 남기는 우리는 모두 친구

  4. SHAIAN

    파나마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눈떠보니 연말이지만 2014년에도 열심히 그려야겠어요ㅠㅠ
    새해엔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D

  5. sonatav3

    Happy Holidays! Enjoy!

  6. HukHuk/ 메리크리스마스! 저도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더니 뭔가 낯선 느낌이 있었습니다; 게임 조금 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를

    수전증학생/ 메리크리스마스! 저도 볼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뭔가 3인칭화 되어서 이상하지만 정말 그런 마음이예요. 업데이트는 넘 기대하지마세요 [시무룩]

    songaksi/ 그렇죠. 무리모두 친구. 컴퓨터 아이패드 치킨 삼총사와 함께라면. 는 농담이고 즐거운 성탄절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SHAIAN/ 2014년에는 목표하시는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도 많이 그려야겠어요.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세요~

    sonatav3/ Thanks you for message. Happy New Year!

  7. 이제야 업데이트하네여

    하…

    내가하라그럴땐 안하고 하….

  8. 나승규/ 으 좀 맞으세요. 그건 그렇고 메리크리스마스!

  9. 파선생/ 때린다 또 때린다 자꾸 때린다(왜곡)

  10. 나승규/ 제발 그 호칭만은 참아줘요;;;;;; 살려주세..

  11. 수전증학생

    역시 파나마만님은 안경덕후 ㅎㅎㅎ

  12. 호옹이 새 일러스트다!!

    성탄절은 잘 보내셨는지요ㅋㅋ

    새해에도 여러곳에서 작품들 만나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

    ‘그치만 블로그도 가끔은 올려주세요 ㅠㅠ’

    파선생님도 남은 올해 기분좋게 마무리 하세요!

  13. B.ssuma

    헐 파선생님 웰케 오랜만입니까 ㅜㅜ

    이제 활동제게하시는건가요?

  14. 그림이 계속 안올라와서 약간 실망하고 방문도 거의 안하고 그랬는데 ㅠㅠ 크리스마스니까 혹시? 하는 마음에 들어와봤더니 이런 감격이 ㅠㅠ 정말 좋네요 오랜만에 새로운걸 봐서 더 그런가?
    ㅎㅎ 암튼 가벼운 낙서라도 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으니까 간단하게라도 많이많이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15. 수전증학생/ 그리다보니 어느세 씌워져 있었습니다 [..]

    TesterFX/ 성탄절 잘 보내셨는지요. 내년에는 좀더 착실히 그려서 그림 속도를 좀더 올렸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시행착오가 넘 많네요. orz

    B.ssuma/ 제발 그렇게 부르지 마세요 orz.. 블로그는 꾸준히 해나가려고 해요. 중단했던 리뉴얼도 어서 재개하고 싶네요. 라지만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방향을 모색할지도요.

    미리내/ 허헉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내님 같이 헛걸음 하시는 분들이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반년도 아니고 1년넘게 쉬었으니까요. 암튼 저도 오랜만에 답글을 달게 되어서 기쁩니다. ㅠㅠ 역시 SNS랑은 다른 멋이 있어요. 그럼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6. MP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거의 1년 만에 글 쓰시는 것 같네요;
    올 한 해 모 회사 때문에 이리저리 불편하셨겠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올해는 공개 채팅 같은 거 없나요?

  17. MP/ 성탄절 잘 보내셨나요. 1년이 훌쩍 넘다보니 어느정도 공백이 길었는지 감조차 잘 안오네요. orz 올 한해는 뭔가 고통의 연속이였지만; 어떻게 수습이 조금 되어서 마음이 조금 놓입니다. 아쉽지만 올해도 채팅은 열지 않습니다. 아마 계속 없겠지요.

  18. 수전증학생

    내일이면 2014이군요 ㅎㅎ
    파나마맨님의 원화가 들어간 새 게임이 보고싶어요!
    내년에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

  19. Maru

    일년하고도 반 만의 그림이로군요.
    기나긴 7번 출구를 빠져나오니 성탄절 축전이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이번년도는 많은사람들에게 마가 끼었던 한해인 듯 합니다. 이제 스물한살인 놈이 하는 말치곤 웃기지만…
    이번 한 해는 정말 살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크게는 우리 공주님(?)덕분에 막판가서 시끌시끌 해졌고, 작게는 새끼 발가락을 문턱에 찧는일이 작년보다 더 잦아진 느낌이 든다던가 뭐 그런…
    또 사람관계에서도 많이 힘들었었구요. 예를 들자면 친구들과의 관계같은 것 말이죠.
    Panamaman님도 내년에는 평탄하면서도 소소한 행복을 누리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해봅니다.
    저는 개인사정상 고삼이 되는데, 원하는 대학교에 가도록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 ㅋㅋ

    겨울인데도 작년보다 더 추워진 것 같아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요, 언젠가 올라올 다음 포스팅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s-파선생 이라는 별칭의 시초는 누구인가요 ㅋㅋㅋ

  20. 수전증학생/ 이제 막 2014년을 찍었네요. 올해에는 그런 일이 많기를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orz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aru/ 우선 새해 복부터 받으세요. 네; 1년 반은 너무 길었죠. 들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여기를 버리지 못하네요.

    저번 한해는 [이제 2014년이예요] 뭔가 굉장한 일들의 연속이였지만 그러한 굴곡속에서 오히려 찾을수도 있는 진귀한것들이 있기에 마냥 평탄한것이 좋다고는 못하겠어요. 모든게 의미가 있으며 나름의 가치가 있다는걸 배울수 있었던 소중한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마루님도 그런 배움들이 언젠가 값진 재산으로 다시 돌아올 날이 온다면 좋겠습니다.

    고3이면 이제 정말;; 고행의 시작일텐데 부디 한바퀴 돌아 1월 1일이 올때까지 건강하시고 목표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파선생은;;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살려주세요;; orz

  2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돌아오셨군요!! 파나마맨님의 글을 다시 봐서 정말 행복합니다ㅠㅠ 블로그는 더 이상 안 하시는 줄 알았어요 ㅠ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방문하는 자에게는 복이 오눈군요 아하핳!! 새해 복 전부 여기다 쓴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물론 글이 게시된 건 작년이지만 말이죠..)
    고삼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부터 파나마맨님의 그림은 항상 제게 많은 영감을 줬습니다. 또 PYF에 게제해주신 튜토리얼은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개인 작품집을 내 주신다면 발행 당일 열권 일괄구매하겠습니다 혹은 개인 작품전을 여신다면 매일 찾아가겠습니다!
    (번역 ; 팬이에요!!!!!!)
    아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PYF 에서는 파나마”만”이라고 표기가 되아있던데요 이제 작가님을 부를 때는 만이라 해야 되나요 맨이라 해야 되나요?

  22.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넘 오래 쉬어서 포기하는 분들이 많았겠죠;; orz 어떻게 저떻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저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책에 내용은;;; 간단한걸 쓸데없이 복잡한 이야기로 늘려놓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슨 툴로 그리든 기본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그려가는거니까요. 하지만 어떤 기술적인 면에서 도움이 된다면 기쁠따름입니다. 언젠가 책을 낼수 있다면 좋겠지만; 멀고 먼날의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orz
    어떻게 부르셔도 괜찮습니다. 실은 이미 다양하게 불리고 있고 저도 가끔 햇갈리곤 하니까요;

  23. Chiro

    That’s a nice art, good to know that you still alive, I was wondering if something happened D: I hope all your projects are a success on this year. And happy new year!

    Grettings from El Salvador, I’m looking foward to see your next art works!

  24. Ghouley

    Oh, you’re back! Good to see your art again.
    Hope you’ll post more often this year!

    Happy new year, man.

  25. Chiro / Happy New Year! Yes I’m still alive, Very glad to meet again and remember me. :) One year and half off was too long, I’m feel so sorry. I will try more often posting but I can’t promise. orz

    Ghouley/ I’m Home!, Make me feel so warm than other space (twitter, facebook, etc). I realized, Kind of individual space is more important. I’ll treasure this place more than before. and Happy New Year!

  26. maru

    ㅋㅋㅋㅋㅋㅋ 살려달라고 하실꺼 까지야;;;

    그래도 인문계는 아니고 그림계 고등학교라서 그림만 열심히 그리면 되니까
    어찌보면 다행이기도, 어찌보면 불행이기도 하죠.
    그리고 싶은 그림보다는 입시형 그림을 그려야 하니까요.
    친구들과도 애니메이션 제작작업을 하고는 있지만…
    학교일정과 입시준비때문에 그마저도 더뎌지고 있네요ㅜㅜ

  27. maru/ 어떻게 보면 그림이 더 힘든 일이기도 하니까요. 정답이 없는 그런 분야는 일정 수준에 다다르면 공부보다 더 어렵게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물론 지래 겁을 먹어서는 안되지만요; 애니메이션 공부라 하시니 궁금해지네요. 많이 바쁠때라 힘드시겠지만 부디 멋진 작품 만들어서 소중한 시간 중요한 기록을 남기세요. ㅠㅠb

    그리고 아무래도 부담스러워서 링크는 잠깐 내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8. 오랜팬

    영어도 잘하시고 그림도 잘그리시고..
    정말 본받고싶다는!!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하셨어요! 보고싶었습니다. 흑흑 ㅠㅠ 자주 올려주세요~

  29. 오랜팬/ 아아뇨; 영어는 거의 못합니다. 간신히 조합할뿐이예요. 파나마의 모국어인 스페니쉬는 잘합니다. (물론 거짓말이예요) 저도 오랜만에 포스팅해서 정말 좋습니다. 다음 그림이 걱정이지만; 어쩧게 되겠지요 ㅠㅠ 그럼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30. NineTailsFox

    으허허헣ㅎ허헣
    정말 오랜만이네요 ㅜㅜㅜㅜ
    그래도 포스팅은 반년에 한번씩이라도 ㅋㅎ…

    아직도S4리그 잘하고있어여~

  31. NineTailsFox/ S4 리그를 계속 즐겨주시다닛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도 그때 생각이 많이나곤해요. / 그렇죠;; 넘 오랜만의 포스팅이라 죄송합니다 orz. 뭔가 ‘우물쭈물하다보니 내 이럴줄 알았지’가 생각나는 이곳이지만 아무튼 망하지 않고 포스팅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32. 아 그리고Box Gallery업뎃 하셔야죠 ㅎ.ㅎ
    요즘그림들도 너무 궁금하네요

  33. Anzy

    와우 오랜만에 들어왓는데 그림 업뎃 되서 기분짱좋아짐ㅎㅎ
    새해복 마니 바드세용

  34. 윌버

    안녕하세요 파나마맨님! 늘 눈팅만 했는데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내요- ^^ 그림의욕이 안날때마다 늘 파나마맨님 블로그에 들어와서 눈호강을 하던 윌버라고 합니다-
    작년에는 그림쟁이들에게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것같아요- 그래도 파나마맨님과 같이 의식있으신 작가분들이 의기투합하셔서 여기까지 올수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그래도 파나마맨님을 작가로서도 참 존경하고 있었는데 이런 일에 많이 적극적이신 것을 보고 더 감동받게 됬네요! 올 한해에도 그림쟁이들에게, 그리고 파나마맨님에게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D 해피뉴이어!

  35. NineTailsFox/ 구조가 엉터리라서 일일히 수동으로 해줘야 하는 갤러리라 엄두가 안나네요;

    Anzy/ 이르지만 음력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이렇게 덧글을 달수 있어서 기쁩니다 ㅠㅠ

    윌버/ 처음 뵙겠습니다. 꽤 오랫동안 기록을 지우지 않고 고스란히 이어온탓에; 부끄러운 부분이 많지만, 이곳이 마치 정신의 사탕? 역할을 할수 있다면 진정 기쁩니다. 하지만 제 미각에는 그 사탕이 쓴맛으로 느껴집니다. orz / 작년은 이러저러한 일이 많았죠;;; 뭔가 굉장한 에너지를 담은 외부의 광선을 쐬고서 까무짭짭하게 그을린 기분이 듭니다. 암튼 정확히 모르지만 그렇게 느껴집니다. 전 존경받을 만한 사람은 전혀 아닙니다; 그저 이 휴식처의 주인이 계속 될수 있다면 만족할 뿐입니다.

  36. Exia

    So you’re alive !

    i hope that i’ll see you this year on a lot of projects ♥

    Keep going, i’m your fan since 2009 ♥

  37. Exia/ I’m alive yet. Thanks you for your comment. and Visit this place for 5 Years. Wow It’s a really Long TIme. I will keep doing my best. / Happy new year! Thanks.

  38. Kimberly Hsu

    As I read this it is almost already Christmas again @-@ Thanksgiving just passed…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