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리뉴얼 완료

140817
결국 한 계절을 뛰어넘고 말았지만;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드디어 리뉴얼을 마쳤습니다. 만세 o<-< 한 3년전부터 기획했던 프로젝트인데 미루다 미루다 드디어 마무리지었습니다. 6년만에 집청소를 한꼴인데 너무 개을렀죠. 그렇지만 이 테마 제작작업은 상당히 까다로운일이예요; 시간이 많이 지났던것인지 XHTML 에서 HTML5 로 시대로 바뀌었고,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증가해서 배우는 즐거움이 쏠쏠한 시간이였습니다. 특히 모바일 환경이 그렇구요. 뭐 이제 조만간 다 까먹겠지만요. 이번 리뉴얼도 기존 분위기를 어느정도 유지하고 싶었어요. 배경을 바꾸지 않은건 좀 미묘하긴한데; 덕분에 달라진 느낌이 덜하긴하지만, 예전의 그 엉망이였던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가다듬고 싶었습니다. 잘되었는지는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수 있을거 같네요. 다음 리뉴얼은 좀더 짧은 시기에 하고 싶은데 그때도 이곳이 살아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홈페이지보다 유지보수가 간편한 다른 플렛폼으로 가는 경향이 크니까요. WIX는 특히 흥미로워요. 뚝딱뚝딱하면 끝나버리니; 놀라운 기술시대에요. 아 그리고 Internet Explorer 6 에서는 보실수 없습니다. orz 어서 크롬을!




"드디어 리뉴얼 완료" 의 댓글
  1. 두근두근 테스트!

  2.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3. kkangtong/ 앗 감사합니다! 조금 오류가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orz

  4. nbee

    우왕! 이뻐요! 웹폰트도 잘보여요. 이쁘다..

  5. nbee

    아 수정이 안되서 새로 업로드된 그림들 덕에 호강하고 갑니다.
    (원래 있었는데..몰랐던걸까…요?)

  6. nbee/ 구글폰트 정말 상주고 싶어요. 근데 한글폰트는 덩치가 큰편이라 모바일 생각하니 임포트 못하겠어요. 한자제외한 폰트로 따로 올려줌 좋을텐데말이죠. 아 그림은 미공개였던거 다수 올렸어요.

  7. MP

    Chrome Mac에서 보고 있습니다. 잘 보이네요, 오랜만이십니다!

  8. MP/ 앗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브라우져들은 표준을 잘지켜서 작업하기가 전보다 편했어요. IE7 는 아니지만요;

  9. 그동안 벼르시던 리뉴얼을 끝내셨나 봅니다.

    전의 블로그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블로그도 마음에 드네요!

    가독성이 더 좋아졌다고 느끼는건 제 생각일까요?

    모두 고생하신 파나마만 님의 노력 이겠지요.

    어느덧 한해의 절반이 넘었는데 몸조심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0. 입만열면헛소리/ 마음에 드신다하니 고생한 보람을 느낍니다. 전에는 아무 생각도 없이 덤벙덤벙 만들고 말았는데; 이번엔 좀더 정리된 모습을 갖출려고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시간이 상당히 걸린 작업이 되고 말았지만; 암튼 무사히 리뉴얼을 마쳐서 기쁩니다 ㅠㅠ

  11. 오오!! 드디어 리뉴얼을 끝내셨나보군요…
    블로그 리뉴얼 맘애들어요 흐흐….
    크흑ㅠ.. 저도 리뉴얼중인데 정말 힘드네여..

  12. maru

    와아….
    근황 보려고 자주 들렸다 해바라기 그림을 보고 돌아갔는데,
    이런 대 사건을 계획하고 계셨군요 ㅋㅋㅋㅋ

    리뉴얼은 대성공인것 같네요!
    리뉴얼된 블로그는 옆에 쓰인 M때문인지 몰라도 아래로 내릴수록 심해로 들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이런 느낌 좋아해요. XD

    이번여름은 어찌 지내셨나요?
    작년보다는 덜 덥지만 습기가 엄청났던거 같던데;;;

  13. Nabigraphics/ 앗 감사합니다. 리뉴얼 작업 중이시군요. 조그마한거 만드는데도 상당히 시간이 걸려서 좀더 편리한 수단이 생긴다면 옮겨가고 싶네요. 그래도 여기만큼의 자유도가 보장되진 않겠죠.

    maru/ 올 여름은 기묘해서; 이대로 끝나는게 서운한 느낌마저 듭니다.
    업데이트가 워낙 띄엄띄엄 되다보니;; 자주 들려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뿐이네요. 그래도 이번 리뉴얼이 성공적이라 하시니 안심이 됩니다. 옆자리 미터라벨은 그걸 노리고 들어간게 맞아요. 구현하는데 시행착오가 좀 있었는데 잘 굴러가서 다행이예요.

  14. Panax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언제봐도 두근두근하는 파나마님 작품들!

  15. Panax/ 앗 오랜만이예요! 그동안 잘지내고 계셨나요. 리뉴얼하느라 엉뚱한 시간을 많이 쓰고말았지만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box쪽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좋은 말씀해주셔서 보람을 느낍니다.

  16. CultBraiN

    리뉴얼 축하드립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듯 해서 반갑네요.

    BOX 페이지 아래쪽에 숨겨진(?) 메뉴를 돌아보다 창고에 넣어두신 10년 전 그림들을 보니, 인간미가 느껴지네요^;

  17. CultBraiN/ 오랜만이예요~ 잘지내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전엔 카테고리가 무의미하게 많았던거 같아서 창고로 대부분 몰아넣고 정리를 했어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림에서 느껴지는 미숙함은 여전한거 같습니다 orz 아마 평생 못벗을거예요.

  18.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와, 리뉴얼 된 게 너무 멋있습니다.
    특히 Comments 버튼에 마우스를 가져다 댔을 때 주황색이 서서히 올라오는 것이나, 입력칸이 주황색으로 서서히 빛나는 것이나….
    꼭 진공관 같은 느낌이네요! (진공관을 실제로 본 적도 없지만)

    올려주신 그림들도 잘 봤습니다. 특히 PYF에 실린 그림의 경우, 자꾸 종이에 빛이 반사되고 두 페이지짜리 그림은 가운데가 쫙 펴지지 않아 감상이 영 힘들었는데, 이렇게 화면에서 보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한 해에 이렇게 파나마맨님의 새 글을 많이 볼 수 있을 줄이야…! 매주 들어와서 확인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남은 올해에도 파나마맨님의 새 글에 댓글을 달 기회가 또 오길 빌어봅니다!!

  19. KKUEM

    파나마만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
    파나마만님의 일기나 작품을 못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자주 파나마만님은 요새 어떻게 지내실까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다시뵙게되어서 팬으로써 정말 기쁩니다!
    바뀐 디자인도 정말 스타일리쉬하세요.
    옆의 눈금을보며 괜히 잠수하는 기분도듭니다 ㅎㅎㅎㅎ

  20. G.Roa

    코멘트란 사라지지 않았군요!! 픽시브에 코멘트를 달았던 사람입니다. 꽤 어린시절부터 파나마맨님을 존경했던 사람입니다. 꼭 파나마맨님의 튜토리얼을 알고싶습니다. 파나마맨님 처럼 그리고 싶은게 아니라 파나마맨님의 스킬과 센스를 흡수하고 싶습니다.

    코멘트로 여쭈기 부끄럽지만,(비공개 코멘트가 없네요…)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블로그의 모든글을 다 읽었지만 평소에 어떤식으로 기술들을 익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림을 그려내는 특유의 과정보다는(물론 엄청 궁금하지만) 엄청나게 세련되신 디자인 감각이라던가 날카롭고 화려한 색채감을 어떻게 익히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특별히 공부하실때 읽으시던 서적이나, 자주 봤던것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21. coma

    그림 감동입니다. ㅜㅜ 리뉴얼도 감동 ㅜㅜㅜㅜㅜ으아아아

  22.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효과쪽으로 신경을 쓰면서 제작을 했는데 반응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좀더 정교하고 특별한 요소가 있음 좋겠지만; 이정도도 벅차네요. canvas 를 사용한 웹디자인이 이제 보편화되고 있는데 다음 리뉴얼에는 재미있고 골치아픈게 많이 기다리고 있을거 같네요. / 리뉴얼도 이제 마쳤고 좀더 자주 글을 올릴수 있도록 힘내보려하지만 믿지는마세요;

    KKUEM/ 앗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야말로 꾸엠님의 신작을 무척 기다리고 있습니다! orz 새로운 프로젝트가 공개되는날이 기대되네요. 게임도 아주 궁금합니다. / 갈수록 조촐한 구성이 되어가고 있네요. 개인적인 취향이기도 해서 필요한것만 최소한 담을려고 했는데; 그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였어요. 역시 어느 세계이던 그 깊이를 알려면 직접 발을 담궈봐야 함을 다시금 느낍니다. 저기는 정말 차고 깊어요;;

    G.Roa/ 네 코멘트는 열려있습니다. 잠깐 오류였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뒤에서 워드프레스 관련 공사를 하곤해서 가끔 문제가 생기기도 하니까요. / 전 딱히 미적센스가 좋은편이 아닙니다. 굉장히 한정된 영역에서 조금 쓸만할뿐이죠. 정말 대단한 사람은 느낌이 다른걸요. /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은건 아니예요. 그마저도 그림과는 별 상관없는 책이구요. 아마 그보단 보고 들은것이 영향을 더 끼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카미야마 켄지, 유아사 마사아키, 나카무라 켄지 감독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합니다.

    튜토리얼쪽은 아마 조만간 공개하게 될거 같아요. 다만 좀더 정리하고 싶긴한데; 변덕을 부릴지 아닐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너무 난잡해서 절대 도움은 되지 않을거라 자신합니다.

    coma/ 앗 오랜만이예요. 코마님도 뵙고 리뉴얼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자주 업로드를 하지않으면;

  23. G.Roa

    저어… 또 이렇게 실례를 합니다만, 혹시 게임 아트 스쿨 같은곳에서 강사라던가… 시연회라도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후학들을 기르고 싶으신 마음이 언제라도 드신다면 바로 달려가서 배우고 싶습니다.(…)

  24. 안녕하세요!

    Panamaman의 미술이 아주 아주 좋아요! 저도 화가인데, 아직 잘 못 그려요. (미안해요, 제가 한국말 아직 잘 못해요)

    계속 그림을 그리세요! 당신의 스타일 정말 특별해요.

  25. G.Roa/ 저도 그럴수 있다면 좋겠지만 시연회나 강좌등 대면해서 과정을 보여주는건 어렵습니다. 대부분 우연으로 그려지는데, 보나마나 뒤죽박죽이 될게 뻔하니까요. 저 말고도 굉장한 작가분들이 강의를 펼치고 있으니 도움을 받아보시면 분명 향상이 있을거예요.

    Jessica Atchley/ 안녕하세요! 와 한글을 읽고 쓰실수 있으신건가요. 정말 멋집니다. 수상한 그림이지만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제시카님도 그림 잔뜩 그리세요!

  26. bonelethita

    안녕하세요 파나마맨님.
    S4리그를 통해 알게되면서부터 줄곧 팬이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수줍게(..) 글을 남겨보네요.

    예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는 소식을 많이 접했고, 한동안의 공백기로 인해 ‘설마 쓰러지기라도 하신건..!’하고 조마조마 했습니다.
    몸은 좀 괜찮으신지요..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배움을 통해 이렇게 멋진 디자인으로 리뉴얼까지 하시니, 팬으로서는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그림 많이 그려주시구, 좋은 작품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7. bonelethita/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S4 부터면 정말 오래되었군요. 부끄러운 지난 모습들을 알고 계신다 생각하니 엄청 부끄럽습니다. orz

    요즘은 소셜 네트워크가 중심이 되어서 연결이 넓고 활발하게 되었지만 그 무게감은 이런 고전적인 코멘트나 메일과는 비교할수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느리고 느슨한 연결이 익숙한건 나이탓일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컨디션이 좋아서 걱정해주신게 죄송할 정도입니다 orz 올 여름은 정말 수월하게 나서 더했던가 같아요. 이정도만 쭉 유지할수 있다면 좋겠네요. bone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기억해주고 찾아와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너무 늦은 업데이트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뵙고 이야기 할수 있어서 저로써도 행복합니다. 더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28. NineTailsFox

    요근래 안보였던 이유가 블로그 공사였군요
    저번보다는 많이 깔끔해진거 같네요
    특히 박스 갤러리 업뎃이 제일 좋네요ㅋㅋㅋ

  29. NineTailsFox/ 블로그 공사를 핑계로 업데이트를 미뤄왔습니다. orz 한결더 조촐해진 모습이지만 전보다 나아서 다행입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박스쪽에서 고생이 심했는데; 적당한 스크립트가 있어서 그나마 만들수 있었습니다.

  30. Kimberly Hsu

    WIX is extremely helpful, good for projects, no coding, nice layout. I dont know any HTML OTL, impossible for me to code a website. Hope that all is well~

  31. Kimberly Hsu/ Technology make human free. but It make to lose more and more individuality. I wish to solve this equalization problem as future, with NEW Technology!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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