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maid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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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그리던 그림인데 마무리 지어보았습니다. 한 1년은 된거 같아요.
방치하다보면 마음이 식어서 그대로 버리곤 하는데 이 그림은 꽤 오래 잡게 되네요.

2월이라 약속은 늦었지만 orz 첫그림을 바꿀수 있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그럼 첫 치료를 위해 다녀오겠습니다.




"Mermaid Lady" 의 댓글
  1. mojo

    멋진그림입니다
    건강에 차도가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vv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 더스트

    왠지 치료받으러 가실때 bgm으로 카르미나부라나 라도 깔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뻘 생각이 들었습니다…

  4. 강군

    보기만해도 폭신해지네요… 멋진그림 앞으로도 많이 보여주실수 있게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정장 입은 인어라니! 제가 본 인어 중 가장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또, 정장의 반투명한 느낌과 인어가 수면 위로 낙하하는 모습, 그리고 물방울이 튀기는 장면이 어우러져 나는 시원스런 느낌이 좋습니다. 시선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색이 주황색에서 푸른 색으로 넘어가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치료에 효험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6. MP/571BO

    저런 인어라면 몇 번이라도 바다로 뛰어들어 건져올리겠습니다… ㅜㅜ

  7. SangMiNi

    빠른 쾌유 빕니다.

  8. 비네스트

    언제봐도 정말 감탄이 나옵니다!
    좋은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9. 하얀 노인

    그 약물이 굉장히 독할 겁니다, 실상 몸에 있는 모든 세포를 죽이겠다고 달려드는 약물들일탠데 그래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굳은 의지로 멋지게 완쾌하십시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 bonelethita

    성공적으로 완쾌 하셔서 ‘아 그땐 정말 아찔했어’라며 지금 이 순간을 되돌아보는 글과 멋진 그림을 올리시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11. 목걸이장식에 시선이 가는군요

  12. Wings of steel

    다녀오세요!

  13. 이십일

    시원하고 멋있어요. 머리색이 매력적이네요.
    치료 잘 받으세요.

  14. 펌비와 같이 언제나 같이 달리고싶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15. maru

    그 와중에도 멋진 그림을 그려내시는것에 다시한번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ㅜㅜ
    부담될까봐 말 꺼내기가 힘들지만…
    꼭 치유되기실 바래요 ㅜㅜ
    팬이기에 더욱 간절히 바랍니다.
    홍옥 드셔야죠!!

  16. beomjun

    꼭 나으세요.. 정말.. 제가 할 수 있는게 이렇게 멀리서 응원하는 것 뿐이라는게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꼭 나으셔야 해요

  17. 잉그리드

    편안해 보이는 그림이네요.
    인어 꼬리 밑 부분이 궁금해요 ㅇㅅㅇ

    잠이나 식사에 불편은 없으신지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18. Kimberly Hsu

    We pray for your speedy recovery, hopefully the fight will be overcome and we can rejoice at our friend’s victory.

  19. mojo/ 응원 감사합니다. 그림도 차도가 있다면 좋겠습니다. [..]

    vv/ 말씀 감사합니다. 빨리가 아니더라도 나을수 있다면 좋겠네요.

    더스트/ 항암제 맞는동안은 Breakbot 의 By your side 앨범을 줄창들었어요. 앨범이 나왔을땐 맘에 들지 않아서 멀리했는데 요즘은 그렇게 좋을수 없네요

    강군/ 그래도 바다는 차가우니까요. 저도 많이 그리고 싶은데 손가락 감각문제가 커서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아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어떤 인어그림을 보고 넘 아름다워서 저도 인어라는 소재에 도전해봤어요. 기획때랑은 엉뚱한 그림이 된거 같지만 완성까지 와서 기쁩니다. 조금더 배경에 신경을 쏟고싶었는데 저대로 마무리한건 아쉽습니다./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MP/ 그러다 얼어서 돌아가시옵니다;; 근데 어차피 인어니까 건지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SangMiNi/ 감사합니다.

    비네스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네 제발 그래야죠. orz

    하얀 노인/ 네 정말 독한 약물이였어요. 회복될만하니 다시 맞으러 가야하는 스케쥴인데 잘 소화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길이라 생각하고 힘내보려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bonelethita/ 그런 이야기를 그댄 그랬지 웃으며 쓸수있기를 저도 바라고있습니다. 일생의 대부분이 병으로 얼룩져서 이미 할이야긴 충분히 많지만;; 아마 특별한 이야기가 되겠죠

    센스메인악동/ 앗 눈치채셨군요. 실은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Wings of steel/ 감사합니다.

    이십일/ 말씀 감사합니다. 치료에 힘내겠습니다.

    C_Ryung/ 펌비라니 그리운 이름이네요. 물론 제 캐릭터와는 관련이 없지만요; 응원 감사합니다.

    maru/ 그리는동안 잠깐 고민을 털고 몰두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70퍼센트 정도는 아프기전에 그려뒀던 그림이지만요. 암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옥을 위해서!

    beomjun/ 말씀해주셔서 힘이되는걸요 감사합니다. 치료를 위해서 힘내겠습니다.

    잉그리드/ 지금은 회복이 되어서 큰문제가 없어요. 다만; 회복되자마자 다음 스케쥴을 따라가야햐서 또 고달픈 시간을 겪을듯하지만; 힘내겠습니다.

    Kimberly Hsu/ Thanks you very much for pray, words are not easy for me. however I am very grateful to you.

  20.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에 심히 걱정되는 소식을 올리고 가셔서 걱정을 했고..

    오랜만에 컴퓨터를 할 시간이 나서 들어와봤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무사히 마치신 것 같군요.

    앞으로도 의지와 끈기로 계속 좋은 그림 그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그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1. 김은총

    그림 항상 너무 멋지네요 ! 엄청난 팬이에요
    건강에 부디 차도가 있길 바랍니다 :D

  22. Melcy

    I wish you a quick and good recovery!!

  23. 서요한

    몇년 전.. 파나마맨님 일러스트를 보고 멍 때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일러스트는 아기자기하거나 화려하거나 웅장한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그 때 일러스트의 새로운 장르를 접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파나마맨님의 아트를 향한 열정과 크리에이티브 에너지가 육체의 한계를 극복해낼 힘이 되어줄 것을 기대합니다. 힘내요, 힘내요!

  24. 안녕하세요 파나마맨 작가님

    몇년전에 그림관련해서 댓글을 단게 처음으로 파나마맨님 그림들을

    쭉 보고 스크랩하고 있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좋아하신다는 얘기도 생각나고 그와 관련돼서

    얘기나눈적이 있는데 1년만에 사이트를 들어왔는데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너무 속상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분이신데 그림생각할 때 마다 자극이 되는분인데

    멍….하니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서 본 저도 속상한데

    본인은 얼마나 속상했을까 하구요 조금이나마 그림을 그리시는걸 보고

    다행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얘기했었어 스타 관련된 그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네요 실례가 되지 않으시면 직접

    병문안 드리고 만나뵙고 싶기도 합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팬 PPOY(포이) 임재환 올림.

  25. 선생님 메일 보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namamanap@gmail.com 으로 보냈습니다.

  26. 김범준

    초등학생,중학생 때부터 고등학생인 지금까지 오랫동안 선생님의 그림을 보아 왔던
    미숙한 학생입니다. 다른 분의 추천으로 작품을 접하게 된 이후 푹 빠져버렸지요.
    앞으로도 선생님의 그림을 보면서 자라고 늙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처럼 잘 그릴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그러니 어서 나으셔서 꾸준하고 왕성한 작품활동 해주세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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