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딕 + 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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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기전에 그렸던 마지막 그림인데 약간 고쳐서 올립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워드프레스에 로그인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시간이 없던거도 아닌데 말이죠. 이렇게 글을 시작하는게 이곳의 룰이라고 합시다.

1년동안 항암치료 스케쥴이 끝나고 전체 검사를 시행했는데 목에 있는 암세포가 줄어들었다고 결과가 나왔어요. 유지만 되어도 좋은거라 생각하며 검사에 임했었는데 기대보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쁩니다. 엉엉

저는 연골육종이라고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가 거의 듣지 않는류의 암에 속하는데 다행히 치료가 잘 통하고 있어요. 덕분에 전이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대로 계속 크기가 줄어든다면 생존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항암제 스케쥴 1년을 채웠고 결과도 좋아서 4월까진 입원을 하지 않아도 되요! 일도 같이 병행하고 있어서 거의 일주일을 병원에서 보내는게 그렇게 아까웠는데, 당분간은 맘편히 지낼수 있어요. 계속 안가도 되도록 어서 다 나아버리고 싶습니다. 항암제랑 병원밥 싫어요;;;;

팔의 신경 상태도 많이 호전되었어요. 아마 그림을 많이 그렸던게 재활에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어깨는 아직도 말을 잘안듣지만 전보단 움직임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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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라이드 온 타임이라는 게임을 제작중에 있는데 기사를 링크합니다. 포스팅 할 타이밍을 놓쳐서 좀 지난 기사라 죄송합니다. orz

오늘 유난히 날도 춥고해서 집에 머물수 있음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추위에 건강 잃지 마시고 부디 건강하세요!




"메딕 + 키도" 의 댓글
  1. 마나

    파나마만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경과가 좋다니 저도 정말 기쁘네요
    오랫만에 뵌 그림도 여전히 눈부시게 예쁩니다 >_<;
    그림 그린게 재활에 도움이 되셨다니 미묘하면서도 다행이란 기분이네요
    또 한번 리플을 달 수 있어서 감동적이고 이것저것 감정이 교차하는데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고… 여튼 2016년은 더 좋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2. R+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그림도 많이 그려주세요!! ^^!

  3. 퀴벸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무사히 완치하시고 좋은 작품들 기대합니다!
    게임도 기다리고 있습니다(소근)

  4. Melcy

    Please stay motivated and recover well and quickly!! I missed seeing your great work, thank you for posting.

  5. 시이페

    우와ㅠㅠ.. 정말정말정말 다행이에요! ㅠㅠㅠㅠ제가 알기론 연골육종이 완치가 되는 병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정확한 의학 지식은 없지만… 파나마만님의 바람대로 병이 빨리 완치 되길 빕니다! 이곳에서 가끔씩 소통을 하고 힘을 받고 가고 좋았는데, 아프시다는 내용의 글을 읽었을 땐 정말… 청천벽력이었는데 좋은 소식 듣게 되서 기뻐요..ㅠㅠ
    오락실가면 항상 파나마만님 그림으로 영상 나오는게 좋아서 테크니카로 슈퍼소닉 두들기고 오는데, 마침 오늘 약속 마지막 코스로 오락실을 갔었거든요. 보고 와서 이런 소식 들으니 좋습니다 으으.. 댓글이 너무 두서없지만… 너무 다행입니다ㅠㅠㅠ

  6. KINDA

    쾌차하시길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7. 가야

    누군가의 안부가 이렇게 반가울수있다니 정말 기쁩니다.

  8. 노크

    늘 홈페이지를 방문하던 중, 오랜만의 업데이트 & 반가운 글 & 좋은 소식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지어지는 하루네요 :) 힘든 치료 잘 이겨내고 계시면서 차도 또한 있으시다 하니, 앞으로도 건강관리 꾸준히 하시면서 더욱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실 파나마만님의 모습을 기대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 늘 행복하고 평안한 매일 되시길!!

  9. 오랜만에 포스팅이시네요.
    많이 치유되신 거 같아 안심입니다. 앞으로의 경과도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키도가 플레이 스테이션4로 나온다니 비타로도 나와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적금통장(군인용입니다. 이자는 세지만 금액한도가 있는 어중간한 존재)을 깨버릴까 고민중입니다.
    군 입대한지 약 8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나름 잘 지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크고작은 일은 둘째치는 것과 눈에 띄는 행동은 삼가야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최근 정신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림은 짬이 날때마다 그리곤 합니다. 흉상까지는 어떻게 되는 것 같지만 상반신의 절반(?)부터 하반신은 더 고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즈음에는 이것저것 컨셉같은걸 잡아보면서 떠오르는 이미지를 잊지 않기 위해 그려놓는다는 식의 그림이 쌓여갑니다. 그림을 연습하다가 소설로 넘어가버린 느낌이..
    유튜브에서 노래를 모아다가 재생목록을 만드는 재미로 지내고 있습니다. 본래는 듣고싶은 음악이 하도 마이너 하다보니 일일히 찾아듣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니 재생목록을 만들어 뒀습니다. 찾아주는 사람은 적지만 찾아주는 사람도 있다는게 신기한 기분입니다. 이런게 SNS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인 것이려나요?
    한달에 한번 가능성은 낮지만 가능한 출타날짜에 맞춰 게임을 하곤 합니다. 워프레임이라는 외국에서 운영중인 게임인데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오묘한 곡선과 날카로움이 정확하게 머릿속에 남지않아 따라그릴 수 없는 아리송함을 가진 것 같습니다.
    무언가 할 이야기가 더 있지만 제 얘기만 한 것 같아 글이 이상해진 것 같네요.(이 글을 쓰는데 한시간이 소요되었다는 믿기 힘든 사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쾌유하시길 기원하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0. 마나/ 오랜만에 글띄워서 죄송합니다; 경과가 좋아선지 글쓰는 기분도 가볍게 느껴졌었어요. 그림 때문에 팔이 회복되어가는건지 알순 없지만 확실히 좋아지고 있네요. 2016년에도 무리없이 그릴수 있을거 같아서 기쁩니다

    R+/ 응원 감사합니다. R+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퀴벡/ 완치까진 먼길이겠지만 그래도 마냥 꿈은 아니란걸 알려주는거 같았어요. 아무쪼록 무사히 마치길 바라고 있습니다.

    Melcy/ Thanks for your comment. I will better health than now. also improve drawing skill! X)

    시이페/ 좋은 소식 들려드릴수 있어서 기뻐요 ㅠㅠ 연골육종을 완전히 제거했을때는 완치 확율이 높지만 전 그렇지가 않아서 변수가 많은 상태예요. 이대로 성장을 멈춘체로 유지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리듬 게임 좋아하시나봐요. 전 노트 지나가는거만 봐도 현기증이나서 잘하시는 분들을 보면 외계인처럼 느껴집니다; 펜타비젼이 해체된게 참 아쉽네요. 시대 흐름은 이제 모바일이니 orz

    KINDA/ 응원 감사합니다. 쾌차는 발음에 뭐랄까 힘이 담겨있는 느낌이 들어요.

    가야/ 저도 이렇게 계속 그릴수 있어서 기쁩니다. ㅠㅠ 오래갈수 있담 좋겠네요.

    노크/ 업데이트가 심하게 뜸한데 잊지않고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으 정말 죄송해요;; orz 치료는 이제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엄청 긴 시간이 지난것 처럼 느껴지네요. 4월 이후는 어떻게 될지 알수없지만 잘 이겨나갈수 있도록 채비를 잘해둬야 할거같아요.

    KPolish/ 와 오랜만에 뵙네요. 잘지내고 계신가요.
    군에서 나라를 지키고 계시는군요. 어느세 8개월이나 복무중이시라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요즘 부쩍 추워져서 군에 계신 분들 걱정을 하곤 합니다.

    유튜브라니 군에서도 가능한건가요; 전 군에 가본적 없지만;; 간접적으로 시대를 느낍니다.

    아프고나서 크게 느낀거지만 그림그리는게 참 많은 위안을 가져다 주더군요. 자신의 의미를 그림이 알려준달까.. 뭔가 인도받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간절함이 휘발되고 말았지만 그런 경험이 남긴 흔적은 크네요. 제 조언이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아마 지금 만드는 창작들이 훗날 훌륭한 재산이 될테니 많이 그리고 적어두세요.

    아무쪼록 군대 휴가는 부디 소중히 쓰시고;; 무사히 군생활을 치르시길 바래요. 건강!

  11. Hotsco

    상태가 많이 호전되셔서 다행이에요!
    이곳은 항상 눈으로만 보고 다녀갔지만 작가님 소식을 알게되니
    덧글을 올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프로 지망생이랍시고,그림을 그리는
    학과로 왔지만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볼 때마다 저는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문득 생각해보니 파나마맨님을 알게된 지가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가능하다면 병원밥 말고도 다른 반찬도 챙겨드셨으면 좋겠네요ㅠㅠ맛난거 먹어야 기운이 난다고 들었습니다!더 더 건강해지시길 바라요.

  12. bonelethita

    돌아오시리라 믿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호전되실꺼에요 :D
    키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13. 그냥 평소 습관처럼 여기 들어왔는데, 새 글이 뙇..! 순간 지난 글에 잘못 들어간 게 아닌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ㅎㅎㅎ
    키도도 기사 뜬 당일날 찾아보고 매우 기대중입니다 +_+
    항암 치료가 잘 되가고 있다니 정말 안심이고 다행이고.. ㅜㅜㅜ 가끔 트위터를 보기도 했지만 그래도 거의 맨날 이 블로그 들어와 보면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앞으로도 쾌차하셔서 이런 좋은 그림 많이많이 그려주셨음 좋겠습니다 ㅜㅜ 꼭 쾌차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14. present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십니다 ㅠㅠ
    앞으로도 더 나아지실거라고 믿어요!
    날이 추우니 찬 공기 조심하시고 다음에는 더 건강해진 글이 올라오길
    바랄게요!! 화이팅 입니다!

  15. Hotsco/ 오랜만에 업데이트라 죄송합니다; 그림을 전공으로 삼아 공부하고 계시군요. 중요한 시기니 부디 많이 보고 많이 그리시길 바래요. 자라나는 시기엔 물을 듬뿍 뿌려주고 햇빛도 많이 쬐어줘야죠! 저는 그때의 연습부족이 지금도 발목을 잡고 있어서 후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바래요.

    bonelethita/ 너무 늦어져서 부끄럽습니다; 응원을 입어선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ㅠㅠ 언제나 감사합니다.

    홅/ 저도 습관적으로 들어가는 그림작가분 블로그가 있는데 2년가까이 업데이트가 없어서 슬픕니다; 정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시는분인데.. 멀리 마음이 전해져서 언젠가 돌아오시면 좋겠네요. 항암치료는 효과가 있어서 그동안 노력한 보람이 있네요. 앞으로 더 좋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 키도도 기대해주세요!

    present/ 요 몇일 정말 추웠는데 이제 많이 풀린듯해요. 이러다 봄오고 꽃피고 병원가고 그러겠죠 [..] 는 농담이고; 좋아질거라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언제나 그런 생각으로 지내려해요. 감기 조심하시길!

  16. 이십일

    우왓.. 오랜만의 그림~!! 하핫, 파나마맨스타일을 보면 신선한 두근거림과 묘한 활력을 얻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는 것 만으로 무채색한 일상에 색을주는거 같아 좋아요. 가끔 글이 올라오면 ‘우와! 그림이 새로 업데이트됫엉!’ 라고 환호하고 매번 텐션이 올라가는건 가뭄의 단비처럼 정말 오랜만에 새로운 작품을 만나게 되는것도 이유겠지만ㅠㅠ……
    언제나 새롭고 신선해서 어두운 느낌의 그림도 좋지만 뭐랄까… 이번 그림은 화사해서 더 좋네요. 밝은 힘이 느껴져요!! 작년, 대단히 대단하셔서 이번 그림이 더욱 빛나보이는 걸지도ㅋㅋ… 아니, 분명 그럴거에요. 봄에 피는 새싹을 보고 힘을 얻는건 추운 겨울을 이겨냈다는걸 알기 때문이니까요. 데헷, 여하튼 봄이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 밖은 한참 추우니 감기조심하세요!(?)

  17. izb

    올해는 더욱 좋은일만 있으실 겁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18. 잉그리드

    힘내세요!
    항상 응원해요!

    자주 들러주세요! ㅠㅠ

  19. 하얀 노인

    정말 다행입니다, 역시 모든 병의 치료는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던데 역시 강직한 마음가짐과 다른 사람들의 응원이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그 날카로운 선과 화려한 색체감으로 생동감과 활력을 표현하시던 파나마맨님의 그림처럼 다시금 생동감과 활력을 되찾아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고지가 멀지 않았습니다!

  20. 이십일/ 뭔가 두근 거리는 느낌을 아직 줄수 있다니 무척 기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기분을 느낄수 있는 그림을 접하게 되면 정말 기분이 오묘해져요. 감상자로써 기분과 그리는 사람으로써 느끼는 감정이 대립한달까; 두가지 감정 모두 그리는 에너지로 쓰이게 되지만 역시 묘해요. 그런데 요즘 그런 감정미각이 둔해지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이런게 나이를 먹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뭔가 녹슬지 않도록 더 많이 보고 느낄수 있도록 신경써야할거 같네요. 물론 많이 그리고요; 암튼 감기 조심하세요!

    izb/ 앗 izb님 엄청 오랜만에 뵙네요.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잉그리드/ 에구 응원 감사합니다. ㅠㅠ 자주 올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낙서라도 올릴까 싶네요.

    하얀 노인/ 의지가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뭔가 회복 효과를 가져올수 있다면 뭐든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마음 가짐은 대단한 물질과 시간을 요하는 행동도 아니여서 안하는게 이상하기도 해요. 응원은 힘든시기를 넘기는데 정말 큰 의지가 되었었어요. 따뜻한 말들이 이어져서 바닥에 구명줄 같이 내려온달까. 병상에서 말벗이 되어준 친구에게도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아마 그림도 그런의미에서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 열심히 하려 합니다. orz

  21. Harakiry

    Love your art. Please be well and keep doing it for at least 200 more years.

  22. Harakiry/ Thanks you for message. ‘The Human revolution’ is very near future. then 2000 years old people are sayin “L(o^2000)ng time ago in a g…”

  23. 포도

    안녕하세요 파나마만님! 오래전부터 파나마만님 그림을 무척 좋아하고 존경해 오던 포도라고합니다! 제 동생도 파나마만님 그림을 무척 좋아해서 어릴적에 같이 컴퓨터로 파나마만님 포스팅 보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동생이 파나마만님이 어떤 병이 있으셔서 몸이 불편하시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연골육종이라는 것이었군요….항암치료라니… 사실 저도 비교적 장기간 병원에 있었던 적이 있어서 병원에 오래 있는다는게 얼마나 싫은일인지 잘 알아요 저는 파나마만님이 지금 일러스트레이터분들중에 가장 존경하는 분이었거든요 꼭 다 나으셔서 완쾌기념 포스팅이라도 작성해주시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24. 포도/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라니 부끄럽습니다 orz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아직 그림에서나 정신적인 면에서나 부족한 점이 많네요.
    항암치료는 현재 검사 결과가 쭉 좋은편이라 상황을 보면서 쉬고 있는 상태예요. 운이 좋은것인지; 치료가 효과적이였는지 알순없지만 암세포의 성장이 억제되고 있어서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여전히 전이에 대한 위험성이 있어서 조마조마한 나날이지만 걱정한다고 달라진건 없어서; 그냥 평상를 잘 유지하며 지내려 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나아진 만큼 그림도 나아진담 좋겠는데; 양쪽다 힘내겠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25. LVXX

    키도 라는 게임을 이미지부터 접했을때 뭔가 파나마맨님 스타일이어서 혹시나 하고 오랜만에 블로그를 들어왔더니, 역시 맞았네요.
    최근 포스트까지 다 읽었습니다. 상태가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계속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호전되어서 완치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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