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그림

오랜만이죠. 이 곳을 너무 오래 버려두고 있어서 마음이 편치 못했어요. 옆 이상한 그림은 왼손 시험작.

저는 건강이 급속도로 나빠져서 이제 더 이상 그릴수 없게 되었습니다. 올 늦봄에 다시 커진 종양을 제거 하기위해 받은 수술이 무리였던건지 알수 없지만.. 지금 키보드를 치는것 조차 쉽지 않네요.

저를 지탱해주던 그림을.. 이렇게 끝내게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 더 나은 그림이 가능하다 생각했는데.. 고작 이 정도 그리고서 하산하게 되어 부끄럽네요.

지난 14년간 그릴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그 그림으로 바깥 세상과 소통할수 있어서 외롭지 않았습니다. 몸은 불완전 했지만 그림이 부목 역할을 해줬어요. 그릴수 없는 상태가 되고나니 공백이 크게 느껴집니다.

그림과 건강을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통증과 마비 증상이 온몸으로 퍼지고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고통만 사라져도 좋을텐데..

그림은 없을지 몰라도 소소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마지막 그림" 의 댓글
  1. 하종성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친구가 알려줘서 소식을 접하게 됐습니다.
    글 보면서 너무 놀랐어요..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몸도 아픈 만큼 마음도 아프실 것 같지만
    잘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2. w

    초등학생 시절… 지금으로부터 벌써 13년 전이네요, 와. 그 때부터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지켜보았고, 파나마만님의 글들을 읽었습니다. 어쩐지 수줍고
    어려운 기분에 한 번도 코멘트를 남겨본 적은 없지만, 언제나 파나마만님만의 세계를 좋아했어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파나마만님의 그림은 제게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파나마만님의 글과 그림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그림을 보고 그린다는 것을 더욱 좋아하게 되었고, 지금의 저를 구성하는 한 요소가 되었어요. 앞으로도 파나마만님은 제게 유의미하고 각별할거에요. 파나마만님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접한 이후, 걱정에 매일같이 트위터를 확인해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트위터나 블로그를 통해 글을 남길 용기는 나지 않았어요… 몇 번이고 멘션을 보내려고 했지만 어쩐지 보내지 못했어요. 바보같이 왜 그랬는지. 오늘은 그동안 내지 못한 용기를 내어 코멘트를 달아보고자 합니다.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마만큼 파나마만님의 글이나, 생각하는 방식 등을 사랑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언제나 존경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괜찮으시다면 종종 글을 올려주신다면 정말 좋겠어요. 그럼 두서없는 글을 줄이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3. .

    파나마만님의 소소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것을 보고싶어요.
    블로그로 계속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퀴벸

    안녕하세요 파나마만님.
    진심으로 존경하며 작품을 감상해 온 입장에서 여러 가지 전하고 싶은 말들이 정말 많습니다만, 떠올랐다가도 다시 가라앉네요.
    보석같이 아름답고 유리처럼 투명한 파나마만 스타일을 저는 앞으로도 평생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기다리겠습니다.
    쾌차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5. Dann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쾌유를 빕니다

  6. 우예찬

    파나마맨님을 중학교시절부터뵈어왔고 좋아해왔습니다
    파나마로돌아가신다고했을때 정말로속았었어서 이번도그럴거라생각했는데 많이힘드신거 같아서 가슴이아픕니다. 파나맨님덕에 안경캐에눈뜨고 업로드되는 그 림들을 보면서 너무너무행복했던 기억은 계속남을것같습니다 . 학창시절 사이트를 오가며 존잘님그림들을 봤던 기억. 파나마맨님이그리셨던 잠수부캐릭터들. 예쁜여캐들 유리같고 강렬한색감 전부 다 사랑합니다
    가끔 글안부남겨주시면 행복할것같아요.
    더 이상 아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7. 손님

    코멘트를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저와 같은분들이 여럿 계셔서 용기를 얻어 적어봅니다. 어릴때부터 파나마맨님 그림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그림도 있구나 정말 많이 위로받고 파나마맨님 그림에 행복과 감동을 느껴왔습니다.. 파나마맨님이 그림을 더 이상 그리지 못한다고 하시더라도 그 아름다움은 평생 여러사람들 마음속에 남아있을거에요..
    부디 아프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간히 안부라도 꼭 써주세요. 항상 지켜보고있을테니까요..

  8. IAN

    S4부터 쭉 팬이었고 앞으로도 파나마만님의 팬입니다.
    처음엔 파나마만님의 그림만 좋아했겠지만
    지금은 파나마만님의 모든 것들을 좋아해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을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게 적고싶은 말이지만, 저에게 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응원하고있어요

  9. .

    안녕하세요 파나마만 님.
    처음 드리는 글이지만 조금은 딱딱하게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전부터 파나마만 님을 그림을 종종 스쳐지나가면서 본 사람입니다. 전부터 가끔씩 보이는 그림의 색감이 투명하면서도 빛을 그리는 것처럼 항상 밝게 빛나는 그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갑옷을 그리실 때의 반사되는 빛도 광택도 그 라인을 따라가는 것도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정말 빛의 그림이라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파나마만 님의 그림을 보면 계속 채색을 더 예쁘게 하고 싶다는 의욕도 들고 빛을 그리는 그림을 정말 그리고 싶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마음도 몸도 힘드실텐데 마지막까지 글을 남겨주셔서 이런 글이라도 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꼭 나으셨으면 좋겠고 적어도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0. jyrgna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응원할께요!!!

  11. 오로미

    파나마만님 그림, 저도 10년도 더 전에 접하고 기억하고 있었어요.
    교복입고 뛰어다니며 그림 그리던 시절, 파나마만님의 투명하면서도 깊이있는 그림이 제겐 얼마나 멋지고 강렬하며 아름다웠는지 몰라요.
    어렸을 적의 취미와 관심이 많이 흐려진 최근, 문득 돌아다니던 인터넷에서 파나마만님을 보고 혼자서 내심 굉장히 반가웠는데…
    투병으로 힘들어하신다는 것을 알고 저도 마음으로 기도하고 쾌유 빌었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덜 아프시면 좋겠어요. 응원하고 있어요.

  12. 익명

    안녕하세요 파나마만님.! 저도 컴퓨터도 제대로 쓸수없는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너무 좋아하고 있었어요..ㅠ….처음 파나마만님 그림을 보았을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제가 가는 그림의 방향에 많은 영향을 주시고, 지금도 멀었지만 항상 보면서 동경하고 있습니다. 꼭 쾌유하실거에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13. .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몸도 마음도 너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부디 건강이 많이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14. 라바바

    중학교때 처음 게임 속에서 파나마만님의 일러스트를 보고
    파나마만님 그림 찾아보고 그랬는데 색감도 너무 예쁘고 선이 너무 아름다워서
    열심히 찾아본 것 같아요 그런데 블로그에 와보니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다고 하셔서 걱정도 많이 했었고 다시 그림을 올리셨을땐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 뿐이었는데 다시 안 좋아지셨다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아름다운 그림 너무 감사했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15. pp

    오랫동안 파나나만님의 스타일리시하고 멋진그림 볼수있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진심으로 쾌유를 바랍니다

  16. mna

    안녕하세요 파나마만님, 뭐라 적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꼭 댓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좋아하고 응원해왔고
    살아있는 한 오래도록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보고 싶어 새로운 그림이 올라올 때마다 기쁘게 감상했었습니다.
    언제선가부터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고 하셔서 트위터를 통해 줄곧 소식을 확인 했었습니다. 건강이 나아지셨다고 했을땐 정말 기뻤었는데..
    다시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아무쪼록 쾌차하셨으면 합니다. 그 외는 다 그 다음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정말로..
    오랜 시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파나마만님의 그림에 받았던 충격과 즐거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그림이란 말이 무색할정도로 건강해져서 다시 돌아오시길 소망할게요.

  17. HJ

    어릴때 파나마만님 때문에 S4리그를 할 정도로 파나마만님 그림을 좋아했어요. 정말 좋아하고 파나마만님을 보며 그림그리는 직업을 꿈꾸었답니다.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 되어서 미술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 어린 시절의 우상이셨어요. 꼭 쾌유하셔서 다시 한번 근황 알려주세요.

  18. LB

    안녕하세요
    어릴적 처음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본 순간부터 매료됬던 한명의 팬입니다
    항상 그림을 기다렸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었어요
    많이 아프시다는 이야기 하시면서도 그림을 놓지 않는 모습에 너무 가슴이 아팠는데 이런 소식을 듣게 되어 어떤 말을 해야 할 지 너무 먹먹해지네요
    쾌유하시길 바라요
    항상 응원하고 있을께요

  19. PD

    어릴때부터 파나님 그림 보면서 꿈을 키웠어요. 멋진 그림 그려주시고 감동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20. 331

    저도 학창시절에 파나마만님 만큼은 아닐거라고 예상하지만 병이있어서
    학교를 자퇴하고 병원에서 치료만 하며 지내왔어요. 어느날은 극심한 통증 때문에 어느날은 약에 취해서 어느날은 팔과 머리가 마비된듯해서 그림도 뭣도 아무것도 재대로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파나마만님 블로그를 알게되고 그런 생각은 줄었어요. 파나마만님은 정말로 아프신데도 꾸준히 노력하시는구나 자주 불평하고 포기하려고 드는 제가 많이 안일하게 느껴졌어요. 안좋은 생각들은 점점 줄고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삶을 재대로 일구어 나가야겠다 이런 생각들을 자주하게 되었어요. 세상엔 역경과 고난을 딛고 일어난 수많은 분들의 이야기들이 있죠. 하지만 제겐 잘 와닿지가 않았어요. 마치 동화나 역사에 기록된 것만 같은 이야기들 같았어요. 반면에 파나마만님이 블로그에 적으신 본인의 이야기들은 저랑 삶에서 원하는일, 하고 싶은 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일까… 제게 강한 자극과 영향을 주었고 제 생각을 바꾸게 만들었습니다. 파나마만님은 저에게 조건과 환경에 떠밀려가는 삶이 아니라 살고 싶은 삶을 살 수도 있을거란 희망을 주신 분이세요. 이런 소식을 들으니 정말 안타깝네요. 그런 일이 본인에게 생긴다는게 어떤건지 알아서 저는 더욱 간절한 기분이에요. 저흰 서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사이지만 저는 파나마만님이 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요. 용기도 내셨으면 좋겠고요. 끝을 가늠하기 힘든 병과의 싸움, 그리고 그 고통 속에선 용기가 필요하시다는 걸 아시잖아요.

  21. 소곰

    부디 마음까지도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잠깐 지나가는 열병이라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긴 것같은 짧은 시간동안 많은 분들에게 꿈을 주엇기도 하시고
    한줄기 희망과 빛 같은 파나마님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러하구요..다시끔 좋아하시던 그림을 마음껏 펼칠수 있을껍니다.

    파나마님께서 어떤 마음이실진 가장 가까이 같이 할수는 없겠지만
    어딘가 다치지 마시고 좋은 상황으로 가실거라는 마음으로
    코멘트 답니다… 이 코멘트가 마음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2. d

    어렸을 때 부터 늘 팬이었어요
    파나마만님이 그리시는 그림과 그 세계를 무척 좋아했고 동경했습니다
    파나마만님의 특유의 터치가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했어요
    블로그에 올리시는 글들 보면서 몰래 좋아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아프시다는 소식이 올라왔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재활하신다는 말과 함께 올라오는 그림들이 정말 예뻐서 서글펐어요
    파나마만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응원할게요
    더 이상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3. melo

    어떤 말을 드려야 할지 고민하다 조심스럽게 코멘트를 남겨봅니다.
    이야기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24. RR

    마지막이라는 말의 무게가 이렇게나 무겁군요.. 파나마맨님의 글에서도 파나마맨님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세계는 느껴졌기 때문에.,. 마지막이라고만은 생각치 않아요.. 아.. 너무나 슬프네요… 아…

  25. 익명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접한지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힘들때마다 포기하지 않는 파나마만님의 모습이 항상 힘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꼭 이겨내시고 다음번엔 마지막이 아닌 다시 시작하는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볼 수있기를 소원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26. 권체룡

    지인분께 소식듣고 와서 코멘트 남기고 갑니다.

    처음 그림을 봤을때 가슴을 꿰뚫는 그 느낌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뜬금없는 고백이지만 제 마음속으로 그림의 롤모델로 삼고 저도 그림을 그렸는데… 첫 투병 소식듣고 가슴이 내려앉고 어느정도 괜찮아지셨다는 이야기듣고 기뻐했던게 엊그제였던거 같은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비록 지금은 작업이 힘들다 하더라도, 빠른 시일내에 다시 손에 펜을 쥘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부디 더 이상 아프지않고 아무 탈없이 쾌유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27. RR

    그리고 무엇보다 육체적 고통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게 되길 기도드려요….

  28. 늙은벨텔의카페

    잠수부 이미지라면 뱅씨Banksy가 작업한 블러의 앨범 커버와 영화 [졸업]에 나오는 수족관 장식과 바이오쇼크의 빅대디 등을 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 마음 속 1순위는 파나마만 님의 연작입니다.
    잠수부를 참 많이도 그리셨고(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뱅씨가 잠수부를 몇 명이나 그렸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한 그리 많지는 않고, 저는 파나마만 님 그림을 더 많이 보았습니다), 볼 때마다 어지러운 마음이 차분해지곤 합니다. 파나마만 님의 그림에서 느껴지는 고요가 마냥 좋습니다. 물 속에서 느낄 법한 먹먹함은 우주인이 경험했을 법한 막막함보다 어쩐지 아늑하지 않을까, 그림을 보며 막연한 백일몽에 빠지곤 합니다. 겁이 많은 사람에겐 참 적절한 위로이지요. 놀란 가슴에 잘 듣습니다.
    근황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낯모르는 타인이지만 파나마만 님의 작업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서 소식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제가 파나마만 님의 그림을 좋아하는 상태는 현재진행형이라는 점, 심심할 때마다 돌이켜주세요.
    저는 지금 수심 700M 언저리에 있습니다.

  29. 동대시조새

    어디서 언제든 그.자리에서 항상 괜찮으실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종교도 다르시구, 저도 모르겠지만 팬이었다는걸, 그리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걸
    말씀 드리고 싶었어요…

  30. 응원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31. ,

    s4리그 재밌게 했었어요. 어렸을 때 잡지에서 인터뷰하신 걸 보고 아, 그림을 꼭 연필로부터 그리지 않아도 되는구나. 이렇게 그려도 되는구나. 마음대로 그려도 되는구나, 진짜 예쁘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저는 선입견이나 이미 배운 사실들에 크게 갇혀있었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늘 조곤조곤 병세가 나아지신다는 글을 올려주실때마다 조용히 응원했었는데, 트위터에서 오늘 우연히 본 마지막 그림이라는 말이 믿기 어려웠어요. 아프지 않으시길 바래요. 내일은 더 나아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예쁜 그림을 볼 때마다 신기해서 한참 붙들고 보고 있었던 게 아직도 선해요. 오늘도 똑같이 한참을 붙들고 보고 있었습니다.

  32. 0015

    파나마맨님의 그림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3. WAZAAAAA

    I, like many others, have discovered panamaman thanks to his amazing works of art in S4 League in 2009. He really made it unique and is literally the best thing coming from that game. I’m no artist myself, but since then, I would browse the watarlog and gaze in amazement at the beauty of these drawings.
    An artist that can’t draw anymore breaks my heart, please stay well panamaman.

  34. Owllist

    저의 그림생활의 귀감이 되시는 파나마맨님. 중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디맥 할 때 부터 지금까지 작가님의 그림을 봐오며 그림을 그리며 자라왔습니다. 좋은그림, 아름다운 그림. 정말 많이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마지막 그림이라 하셨지만, 결코 그리되지 않도록, 쾌유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35. OUTA

    정말 파나마맨님 그림을 보면 항상 색감과 스타일에 놀라고, 생각을 하게 해주는 그림이라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파나마맨님 그림이 실려있는 책자가 나오면 구입해서 소장하고 책에서 그림이 떨어질 정도로 봤습니다.
    중학교 때 처음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보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그게 제 인생에 위안이 되는 취미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부디 쾌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36. BONE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을 되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37. PP

    I sincerely wish you happiness and comfort in the years to come. And I’m very grateful to you as your work inspired me to create many years ago. I will support Panamaman in any endeavor.

  38. 힘내세요

    오랜 시간동안 팬이었습니다. 최근 몇년 간은 안좋은 소식으로 가슴이 많이 아팠으나 쾌차하실 거란 믿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파나마만님을 쭉 응원하고 그 병이 하루 빨리 나아지기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계시다는 걸로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파나마만님의 독보적이고 유일한 보석같은 광채의 그림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사랑했습니다, 가 아닌 몇년 후에 다시 건강이 좋아지셔서 좋아하시는 그림을 그릴 수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그저 건강만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39. surfactan

    닥터 버진스키 겨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https://youtu.be/7BqbEtkHAAA
    n일간의 단식도 신진대사를 낮추어 암세포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건강해지시기를 바래요!

  40. .

    부디 건강 되찾으시고 복귀할 수 있으시길…

  41. .

    그 동안 파나마만님 작품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래요

  42. .

    많은 분들이 쾌유와 함께 더 힘내시길 기원하시지만 저는 평안한 휴식을 빕니다. 일련의 상황을 받아들이시는 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조차 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복귀를 위해 조바심이나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음이 편해야 몸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꼭 그림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일상들을 위해서 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43. 씹뚜룽이

    쾌유를 빕니다 어떤형태로든 다시뵈요

  44. soup

    언제나 존경하고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힘드시게 되면 좋겠어요.

  45. Focus on your health.
    Stay strong, do not give up already.
    We all want you to keep doing what love to do.
    Right now, you must take care of yourself.
    We will be waiting and rooting for you.

  46. 빙하

    소식을 듣고와서 이렇게라도 글을 씁니다…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게임을 통해 그림을 접하게 되었고, 저에게 파나마맨님은 제가 그림을 그리게되는 원동력이였고 존경스러운 인물이셨습니다. 화법이 하나 하나 화려하고 질감있는 그림을 볼때마다 파나마맨님을 따라잡을려고 했던 어렸을적 흑역사 떠오르네요…
    좌절해도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보면서 배우게 되었고, 어리석은 목표 또한 많이 잡았었지요. 그치만 소심해서 파나마맨님께 이것저것 말을 걸고 싶어도 무언가 두려워서 못 걸었던지….막상 멘트를 남기지만 너무 하고싶은 말도 많고 무엇을 적어야될지 혼란이 오지만 파나마맨님에 마지막 그림이라고 하셔서 울컥하면서 글을 남깁니다…

  47. 레스

    무겁고 착잡한 기분을 지울 수 없네요.
    자세한 속 사정을 모르면서 그저 힘내시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 저 자신에게 무책임감마저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 멀리,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시길 바라며
    우선은 온전히 몸과 마음의 건강을 소중히 챙겨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앞으로 그림을 못 그리게 되어도 파나나만님은 파나나만님이고
    그림을 못 그린다는 상황이,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무언가를 앗아가는 경우가 있더라도
    그 무언가가 당신의 전부는 절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하루빨리 고통이 잦아 들고 마음이 평온 해 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48. Liniya

    This is really sad news.
    Like others, I first learned about your art from S4 League, and then I found this blog. I remember being stunned and fascinated by your style, always free-flowing, with daring colors. It felt like having a certain sense of liberation to it. I thought that this man must have found a very deep understanding of beauty.
    Thank you so much. Whatever the circumstances, I wish you stay healthy and well. Please hang in there.

  49. 덕홍초

    안녕하세요. 처음 코멘트를 남겨봅니다. 여태 멀리서 지켜보고 응원만하다가 이제서야 코멘트를 남겨보네요.
    전 중학생시절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보고 무작정 타블렛을사서 그림을 무자정시작하게되어 어린나이에 일러스트일도해보고 그렇게 성장하여 지금은 인테이러디자이너이자 건축설계사로 살아가며 일러스트도 꾸준히하고있습니다. 지금의 저를 있게 만들어준 것은 파나마맨님이였습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옛 추억을 되세기며 봤던 그림보고 또 보며 활력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청천병력같은 소리인건지 내 마음이 다 무너집니다.
    지금의 저를 있게해준 하나뿐인 스승이 고통을 받고있다는 말이 믿겨지지가않네요. 제발 쾌차하길 기도합니다….

  50. 손님1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파나마만님께 너무나도 큰 재능과 인품을 주셨는데 이렇게 앗아가버리는 신이 야속합니다
    지금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너무 잘 해내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파나마만님만의 개성있고 멋진 작품들을 많이 남겨주셔서.. 이 식상하기만 한 업계가 많이 변화되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은 그리실 수 없으시더라도 다른 방향으로라도 타고나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푹 쉬시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종종 좋은 소식도 들려주세요. 파나마만님의 세계를 계속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51. coma

    에고 이런 소식이..
    덧글로 글을 남겨서 송구하네요.
    다시 꼭 그릴수 있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52. 팬입니다

    이런 마음 아픈 내용을 직접 써 내려갈때의 파나마맨 님은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담담하게 표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는지는 감히 상상이 안됩니다. 그림은 더 이상 그리실 수 없어도 파나마맨 님의 센스와 감각까지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많은 그림들이 있어도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아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번에 알아 보니까요. 쾌유를 빕니다. 정말 진심으로요.

  53. 민우

    s4리그로 알게됐었는데 참 좋아했어요!!

    지금도 하고 있구요^^

    반드시 쾌유하셔서 그림 더 많이 그려주셨으면 좋겠어요!!!

  54. Doivoie

    여기에 들락거리게 된지도 벌써 8년 가까이 되었네요.
    파나마맨님의 스타일이 변할때마다 저도 나이를 먹어가는게 체감될 정도였습니다.
    파나마맨님 그림을 확인하는게 이제는 거의 습관처럼 되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슬프다기보단 아쉽다고 표현하는게 맞겠군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터넷은 요즘 사람들이 사색하는 장소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시간을 때우기 위해 인터넷을 뒤적거리며 인적이 드문 웹사이트를 찾아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곤 합니다.
    이 공간도 그렇지 않나 생각되네요. 인적이 드물다기엔 꽤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곳은 파나마맨님이 그림과 함께 사색하는 글을 올리는 곳이고, 저도 그런 글들을 읽으면서 사색에 잠기곤 했습니다.
    약방의 감초처럼 따라오는 그림이 없어진다는건 굉장히 아쉽지만, 글을 계속해서 올리신다는 말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가져봅니다. 다만 건강은 더 악화되는 일 없었으면 바래봅니다.
    계속 들리겠습니다.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뵙겠습니다. 물론 그 이후도요.

  55. 하얀노인

    정말… 제겐 10여년간 정말 멋진 세상을 보여주셨습니다, 마치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입니다. 항상 유리와도 같은 그림 너머로만 만날 수 있었지만 그 세상 속에서의 낭만과 분위기는 그 자체의 미학으로써 자신을 뽐내고 있었지요.
    언제나 투명하게 그곳에서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그림을 풀어내는 파나마맨씨가 있을 거라 생각했던 제가 안일했던 걸까요, 마음 한 구석이 무너지는 듯합니다. 일본 쪽에서만 활동하고 있어서 제대로 된 명은 알려드릴 수 없지만 제 그림의 시작은 파나마맨님의 그림이었습니다. POPPIC과 S4리그 그리고 블로그에서 볼 수 있던 바닷속과 같으면서도 투명한 유리 같은 그 그림이 어찌나 부럽던지요, 제 그림에도 파나마맨씨의 그림 같이 살아있는 무언가가 나타나게 되기를 얼마나 바랐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고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겨내실 거라고 굳게 믿고 있고 곧 다시 좋은 소식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종종 들릴태니 일상적인 소식과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56. Ya

    어떤 말을 해도 제 안타까움을 해소하려는 푸념 밖에 안될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안타깝습니다. 다시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 만나고, 이야기도 해주시고 그러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57. A.D

    안녕하세요? 09년도 S4리그를 통해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접하고 이후 굉장한 팬이 된 사람입니다. 파나마맨님 특유의 날카로운 선과 투박하지만 세련되있는 채색에 굉장히 매료되어 파나마맨님의 일러스트를 찾아보고 근황도 눈팅하며 지낸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마지막 그림을 올리시다니…정말 마음이 아플 따름입니다.

    건강이 안좋으신건 이전부터 알았는데 도중에 치료가 잘되서 앞으로 쾌활하게 지내실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그림을 그만두시게 되다니 정말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도통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너무 슬프기도하고…아쉽기도하고…그저 해드릴 수 있는 말이 반드시 쾌유하셨으면 좋겠다는 말 뿐이네요…반드시 건강해지셔서 그림과 함께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있겠습니다…

    매일은 무리더라도 시간이 날 때 틈틈히 여기에 들리겠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으니 반드시…꼭…힘내시길 바랍니다!!

  58. HIKIKO

    제가 그림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셨습니다.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59. Bagel

    Everytime I saw a Panamaman drawing, it left a striking impression and it only became stronger and stronger with each drawing. It is truly saddening to hear about the struggles you have faced.

    I hope that the future will be brighter for Panamaman, who I have seen as one of the greatest artists of this generation. I will continue to cheer for you.

  60. Sky

    나는 한국을 모른다는 것을 후회하며 언젠가이 책을 읽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는 s4 리그 출신이고 당신의 업적을 존중합니다. 당신의 색 선택과 미술 수업은 항상 제 자신의 예술과 다른 것을 시도하도록 영감을주었습니다. 오늘도 당신은 저에게 큰 영감을줍니다. 나는 당신의 상태에 대해 전혀 몰랐던 팬으로 끔찍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하더라도 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잘 먹고 치유하고 언젠가는 당신의 예술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싸움!

  61. 파랑

    전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영원한 이별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파나마만님의 소중한 동반자였던 그림이란 존재를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파나마만님을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62. S

    이겨낼 수 있으실 거에요. 힘내세요…ㅠㅠ

  63. L

    무슨 응원을 남겨도 잔인한 말이 될까봐 섵불리 입을 열 수가 없습니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기도할게요
    식사 잘 하시고, 약 잘 챙겨드시고, 웃음 잃으시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어요

  64. 잉그리드

    ㅠㅠ
    그 동안 너무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슬픈 이야기네요.

    평소처럼 오랜만입니다로 시작하는 자기반성과 함께 보여주실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아니라 너무나도 슬픈 일러스트네요…

    저는 결국 오래걸렸지만 게임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S4리그의 일러스트는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보여주신 그림은 제게 활력소였습니다.
    이 글을 보고 얼마나 많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부디 건강이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65. ㅇㅇ

    파나마만님! 어서 쾌차하셔서 독보적인 서정적 감성과 아름다운 터치, 캐릭터의 표정, 그 특유의 분위기가 가득한 그림이 또 다시 보고 싶네요. 글도 항상 잘 읽고 있어요. 요즘 날씨가 선선하네요. 차가운 겨울도 성큼 다가오겠지만 결국 따뜻한 봄이 오면 무채색의 잠수부 그림에서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나기를 고대합니다. 끼니 잘 챙기시구요. 또 다음 글에 댓글 남길게요!

  66. ㄷㅅㅌ

    어찌하야…. 신이 있다면 작가님을 시샘해서 괴롭히는 악신이 분명하네요…
    이 포스팅의 제목은 거짓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7. Joo

    아아…. 정말할말이없네요 단순히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닌 제인생에있어선 최고의예술가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비록 지금 그림을 못그리더라도 건강회복에 힘써주세요!!

  68. 정말 언젠가는 쾌유되어서 아무렇지 않은듯이 그림 올라오는 그런 일상이 돌아오기를..
    아니 그림안올라와도 좋으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안부만 들어도..
    작가님 정말 화이팅입니다..

  69. 이럴수가….
    10년전 한창 꿈을 키우던 때 파나마맨님 그림을 보고 그림을 그리고 꿈을 키웠었죠
    전 지금은 시각디자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가 독립하고 개인 스튜디오를 차렸는데 자금난에 허덕이며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ㄷㄷ
    갑자기 떠올라서 들어왔는데…. 이런 슬픈소식이라니요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파나마맨님 그림을 너무 좋아하고 정말 천재신거 같다고 매번 생각했는데…. 그림들을 볼수 없다니 너무 슬픕니다
    꼭 이겨내시고 건강을 되찾으시길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70. randomFrench

    I, too, discovered your amazing art thanks to S4 League. It was so stunning I looked for more and I came across this blog many years ago, since then I check your blog sometimes. But today, with my small knowledge I have about korean I saw this title, ‘Last Picture’ and learned your condition.

    I’m so saddened.

    You are and you’ll always be the best artist for me. I’m rooting for your recovery and come back.
    You teached me so much over all this years, thanks you so much.

    Again, I wish you the best. Stay strong.

  71. 달고오묘

    트위터로 소식을 접하고 왔습니다…
    마지막 그림이라 무슨 사연인가 싶었는데…
    잘 모르는 타인인 저도 이런 먹먹한 심정인데
    본인은 오죽하실까 싶습니다.

    부디 쾌유하시길 바라고…
    육체의 아픔이 마음까지 좀먹어 가지않기를 빌어봅니다.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기는 어렵겠지만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72. 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

  73. SH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74. 오랜 시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평안하시길…

  75. Dan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6. KJL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 퀴벸

    아름다운 그림들 볼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가셨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던 아티스트의 명복을 빕니다.

  78. 소곰

    하늘에서라도 좋아 하시던 그림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벌써부터 보고 싶습니다.

  79. hajong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0. DB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 Z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나마만님의 그림과 글들을 좋아해왔고 앞으로도 제게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을겁니다.

  82. zui

    여러가지로 감사했습니다. 편히쉬시길 바라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 미나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원하시는 걸 다하시길.
    정말로 선생님의 성품과 작품 전부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아할꺼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빕니다.

  84. 태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위에선 편안히 그리고 싶은 그림 맘껏 그리며 지내시길 바라요.

  85. 왈라B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그곳에서 평안하십시오.

  86. 크로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87. 재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좋아하는 그림 맘껏 그리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멋진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했어요.

  8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9. UC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적 S4리그로 파나마만님을 알게된 뒤부터 쭉 팬이었어요. 항상 멋진 그림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히 맘껏 그림 그리셨으면 좋겠어요..

  90. S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1. 호노룰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좋아했습니다
    평안하시길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92. 리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3. 초보연구원

    그리신 그림을 매우 좋아해서 언젠가 꼭 뵙길 바랬는데 아쉽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94. Tinyo

    저만의 우주안에서 이렇게 크나 큰 별 하나가 지네요..
    S4를 통해서 처음 접하고 그 뒤로 쭉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계속 좋아하고 있구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곳에서 만큼은 고통없이 원하는 만큼 그리시면 좋겠습니다..

  95. 호연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꼭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96. 당신이 걸었던 그 길은 그림과 함께 영원히 빛날거에요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9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언제까지나 기억할게요.

  98. KINDA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곳의 글과 그림을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99. 좋은 곳에서 아픔 없이 원하는 대로 그리시고 맘껏 활력넘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좋은 그림 보여주셔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위안도 영감도 많이얻었습니다. 파나마만 님 그림 정말 좋아했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거예요.

  100. 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파나마님 그림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101. MP

    흑요석님 통해 부고를 늦게 접했습니다.
    빈소가 작금의 장소에서 너무 먼데다 일정도 여의치 않아 찾아 뵐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좋아하시던 홍옥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맛있게 잘 익을테니 걱정하지 마시고 편히 가십시오.

    삼가 명복을 빕니다.

  102. 로트

    이곳의 그림을 정말 좋아했어요. 좋은 곳으로 가셨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3. 전기소켓

    감사했습니다

  104. 6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림 정말 좋아했습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길 빕니다.
    편히 쉬세요…

  105. Yujin Choi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 소식을 접하고서야 파나마만님을 알게 되었지만, 너무나도 슬프고, 이런 분께서 어찌 단명하셨는지 억한 심정 뿐입니다.
    고통에서 벗어나셔서 이제 하늘을 누비며, 고통 탓에 하지 못 하셨던, 하고 싶은 것도 마음껏 하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6. ruse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7. Suppllic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독특한 그림체로 많은 눈호강을 시켜주셨던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108. 후.............

    그림 너무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아할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9. Xenohei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가시는 그 곳에는..
    원하는 바를 이루시길..

  110. Mika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처음 보게 된건 S4리그라는 게임을 하게되면서 부터 였습니다.
    추후 업그레이드 되는 의상들을 보며 예쁘다고 생각하며 보고는 했었죠.
    그리고 이젠 그 게임을 하지 않게 된 지금에서야 그 그림들이 생각이나서 다시 찾아보게 되었을때는 이런 비보를 보고난 뒤였네요.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그곳에서는 그림을 그리시며 편안히 계셧으면 좋겠습니다.

  111. 식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2. Mantra rocke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3. *

    그곳에선 원하는 바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114. DLD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5. 비나리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록 저는 파나마만님을 이제서야 알게되었지만 너무 안타깝고 믿겨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예쁜 그림들을 남겨두시고 가다니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네요.. 부디 좋은 곳 가셔서 편히 쉬시고 다음생에는 아프지 않으시길 바래요.

  116. 손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통없는곳에서 좋아하시던 그림을 마음껏 그리실수 있기를..

  117. 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는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프네요. 누구도 표현해낼 수 없는 투명하게 빛나는 보석같은 그림들이었어요.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믿어요.

  118. 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9. jedier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기고 가신 그림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120. RM

    불과 몇달 전 파나마만님의
    마지막 그림과 함께 건강에 관한 글을 읽으며
    안타까워 눈물 흘렸는데 이런 비보라니..
    꿈 같은 그림들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1. 박소희

    곱고 곱던 작품들을 두시고 끝까지 몸도 몸이지만 마음도 편치 않으셨을텐데 이젠 푹 쉬시길 바랍니다.
    하늘이 파나마만님의 능력이 탐이나셨나 봅니다.
    꽃밭이 흐드러진곳에서 웃음만 지으시길 바랍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122. soup

    쾌차하시기만을 빌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 고범기

    그리신 작품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4. 사거

    안녕하세요 파나마만님 저는 파나마만님의 건강악화트윗을 보고 방금 알게된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알게알아서 죄송해요..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잠시 보면서 저절로 웃고 행복해지는 그림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파나마만님 앞으로 하늘에서도 잘 지내시고 더욱 행복해지시길 바랄께요.. 지금까지 이세상에서 살아주고 버텨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거기에서도 꽃낄 걸으시길… 파나마만님 잘가요..그동안 수고많았어요

  125. N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6. 강경훈

    형 안타깝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안식하세요~

  127. PB

    10년 전 쯤이었나 과감한 그림 스타일과 화려한 색감에 반해
    파나마만님의 작품을 줄곧 좋아했었는데 투병 생활 하신다는
    소식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지막 그림을 올리셨을땐
    정말 마지막이 아니었으면하는 마음과 어쩌면 금방이라도
    상태가 호전되셔서 좋은 소식으로 뵈었으면하는 바램이
    간절했는데….말로 표현할 수없을 만큼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8. 하얀노인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같았는데… 부디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9. aha

    너무나도 아름답고 독특한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세상에 있어주셔서 좋았습니다.

  130. HIKIKO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1. .

    파나마맨님의 멋진 그림을 알게 된 게 벌써 10년도 더 넘었네요.
    가시는 길은 아프지 않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2. 한월훈

    오늘 첫 방문이였는데, 제가 한 발 늦었네요
    더 많은 그림을 보고싶었는데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려온 그림들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그림이였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133. 슈니아

    그림을 처음시작할때 ‘이런멋진그림을 그릴수 있구나’
    하고 알게되었던 분이 바로 파나마만님 이셧는데,안좋은소식을 듣게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파나마만님과 같은시대에 살고, 멋진작품을 볼 수 있었던 것 만으로도 영광이었습니다.

    부디 가시는길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4. 빙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6. Moco

    처음 봤을 때도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이라, 우리나라에 이런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놀랐어요. 당신의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 아름다운 그림들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게 슬픕니다.
    삼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7. 이태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금 먼 곳이라 쌍방향 소통이 불가하다 뿐이지
    그곳에서도 댓글 읽어보실거라고 믿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138. 보고싶어요

    많이 그리울거예요. 안녕히계세요.

  139. silverkey

    그림들은 언제나 멋졌고 병과 싸우시는 중에도 그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도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더이상 아름답고 멋진 그림을 볼 수 없는것이 슬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0. 이건군

    환상적이고 멋진 그림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1. .

    파나마만님 만나게 되어서, 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2. KM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시대에 같은 국적에서 살아서 신기했습니다. 고통없는곳에서 행복하게 편히 잘 지내시길 빌어요.

  143. B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4. 랜시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5. hr

    예전부터 팬이었고 멋진 그림들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6. 권태훈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147. outa

    그 동안 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하시길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8. 무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나마님 그림을 볼수있어 정말 행복했고 좋았어요.
    부디 평안한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149. mw

    당신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마치 투명한 유리잔 느낌의 파나마만님의 그림. 당신의 그 재능을 좋아합니다.
    저 너머에서는 그리고 싶은 것 그릴 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당신의 새로운 그림을 보고 싶을 거에요.

  150. 익명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나마만님의 아름다운 그림.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151. 한도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트위터에서 종양소식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냐며 안타까웠어요….그러다가 그림 하나씩 올리시는거 보고 괜찮으시겠지, 쾌차하시겠지. 이렇게 열심히 인데 괜찮으리라 생각만했네요. 갑작스런 소식에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래도 거기서는 부디 편히 그림 마음것 그리고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통받아온 삶이 흐려질 만큼 웃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152. Hapto

    안녕하세요. 흑요석님의 트윗을 보고 뒤늦게 찾아와버렸습니다..
    그림이 개성있고 너무 아름다워서 즐겨보곤 했는데… 너무나도 슬픈 소식이네요..
    늦게 찾아와서 정말 죄송하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편안히 쉬세요..

  153. PR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원한 파나마에서 편안하시길
    나중에 만나면 얘기나눠요
    물어보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154. MM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5. ㅇㅇ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정말 사랑했습니다. 남겨주신 아름다운 그림 제 평생을 간직하겠습니다.

  156. 울트라비니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나마만님
    사랑했어요
    행복하시고
    그 곳애선
    아프지않고 편한 몸으로
    가장 행복한 그림을 그려주시길 바랍니다.

    여기 세상에선 파나마만님의 그림으로 제가 행벅했어요 ㅠ ㅠㅠㅍ
    편히 쉬시길….

  157. _

    파나마만님의 개성있으면서 멋진, 투명한 수채화를 녹여낸듯한 파나마만님의 유니크한 화풍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무척 슬프네요. 부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8. -

    좋은 그림들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9. 새로가신 그곳에서도 즐겁게 그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0. 그곳에서는 자유롭게, 아무 방해도 받지않고 원하시는 아름다운 그림 그릴 수 있으시기를…. 이제 평안히 쉬세요 고생많으셨어요 당신의 아름다운 그림들 잊지않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1. U

    언뜻 차가워보이지만 뜨겁고 열정적인 내면이 투명하게 비춰지는 작품이 하나하나 예술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파나마만님의 작품을 좋아했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거에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2. 칼슘

    고등학생때 봤던 파나마만님의 개성있고 멋진그림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갖고계신 재능만큼이나 너무나 멋지신 분이셨고 앞으로도 멋진분으로 기억하고 있을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3. M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4. Acoustic. Kim Lemon

    안타깝습니다. 건강의 문제로 아름다운 삶을 잃게된다는 것.
    가시는 그 길 평안하시길…

  165. 다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6. ㄱㄹ

    고등학생일 때,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처음 보게 됐습니다.
    당시에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보고서
    적잖은 충격과 동경을 마음속에서 키웠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늘 동경하는 누군가의 그림을 보며
    자신만의 목표를 좇았고,
    저 또한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보며 그렇게 달렸던 적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아직도 마음 한켠이 먹먹합니다.

    저는 파나마만님을 오로지 그림을 통해서만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기억하려고 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좋아하는 것을 잔뜩 그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67. Rhymebell

    파나마만님의 그림이 있어서 게임을 하는데도 눈이 즐거웠습니다 편히쉬세요…
    그쪽에서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계시겠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8. R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좋아하시던 그림 맘껏 그리며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69. 이준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다시는 파나마맨님의 새로운 일러스트를 볼수 없다는게 너무나 슬프네요…. 더이상 아프지 않고 편히 쉬시길 빕니다.

  170. 모모란

    10여년 전이네요 일러스트집에 실려있던 파나마만님 그림을 보며
    부럽다 더 잘 그리고 싶다며 꿈꾸던 때가요..
    삶의 시간이 이리도 짧은 것이란 걸 그때는 왜 몰랐는지..

    감사했습니다. 파나마만님
    제 꿈을 더 크게 키워주셔서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게해주셔서
    당신이 남기신 많은 것들이
    어떤이의 인생에선 중요한 부분으로 남아 계속 살아 숨 쉴 것이란걸 믿습니다.

    이제 고통없는 그 곳에서 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파나마만님

  171. 전다혜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던 분을 먼저 거둬가셨을까요. 화면 안으로 부드럽게 흘러넘치던 색을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이제 더는 뵐 수 없다는 게 그저 마음 아플 뿐입니다. 가시는 종착점은 좋은 곳으로. 당신의 손끝에서 피어나던 풍경처럼 아름다운 곳에서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제까지고 존경합니다.

  172. 에일리언

    제 기억에. 직접 뵌적은 없었지만 옛날 같은 화보집에 실렸던 이유로 파나마만님을 알게 됐고. 닉네임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국적 파나마를 떠올리지 못하고 파자마맨? 뭐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도 개인적인 관심은 없었지만 멋진 활동들로 인해 본의 아니게 지켜 보게 되었습니다. 스타일리쉬한 그림체. 저완 비교도 할수 없는 탈렌트들을 보면서 질투도 많이 했고. 제가 개발했던 게임 제작당시 레퍼런스로도 많이 등장 하셔서 타도 파나마만이라던가 포스트 파나마만 스타일을 연구도 하면서 감탄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천재 그림쟁이구나 정도로 알고 지내다가 오늘 페이스북에서 비보를 접하고 좀 멍 했습니다. 허망함도 느껴지고. 동시대 그림쟁이로서의 동병상련과 연민도 느껴집니다. 왜 진작에 알고 지내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진작에 안면 트고 이런저런 그림 얘기들 나누면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을 분인데…

    왠지 모를 죄송함과 애틋함에 마음속으로나마 울어 봅니다. 명복을 빕니다. 따뜻한 파나마만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17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4. iconjoa95

    파나마맨님..중학교시절부터 우연히 s4리그라는 게임을 접하면서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알게되고 그때부터 줄 곧 팬이였어요..용기내어 한번이라도 팬이라고 말하지 못한게 정말 아쉽고 아쉽습니다..파나마맨님의 그림은 영원히 잊지못할꺼예요..그곳에서는 자유롭게 그리고 싶으셨던것들 맘껏 펼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5. 4.5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176. 가가니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177. 수민

    부디 평안하시길.

  178. L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편히 쉬시길.

  179. JJ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0. rewhy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같은 그림인으로써 매우 아쉽네요.
    거기에서 편히 쉬시길.

  181. 한명의 원화가

    팝픽때부터 파나마만님 그림 자주보고 게임도 했는 데
    마지막까지 아픈상태에서 손떨려가면서 그릴려고 했던 모습이
    아른아른 생각되어 더 더욱 눈시울을 붉게 만드네요 마지막까지
    좋은 그림보여주실려고 하신점 정말 감사합니다
    부디 명복을 빕니다..슬프네요

  182. 강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3. DD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편안하게 쉬시길..

  184. 후망

    파나마맨님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즐겁게 그림그리시며 지내시길 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85. nomodem

    파나마만님의 명복을 빕니다.

    남기신 아름다운 작품들이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186. KB

    영롱하게 반짝이던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처음 접했던 충격의 순간이 아주 오래 전인데도 아직까지 마음 속에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187. goyo

    마음이 찢어지네요ㅠ 부디 마지막은 고통스럽지 않고 편안하셧길 바랍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188. Ryeahwa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의 모든 것들에 감사했었습니다.

  189. [R]

    감사했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십시요.

  190. jango

    파나마만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편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91. GGAMPUGI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서는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192. Jeno

    중학교 시절 처음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접했을 때부터 정말 팬이었어요. 살아생전 소심함을 무릅쓰고 직접 응원의 한마디 보내지 못한 게 큰 한입니다.
    좋은 작품들 그려주셔서 감사하고 파나마만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평안히 쉬시길….

  193. 서시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인상 깊은 그림을 그리신 분이셨습니다.

    계신 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며 계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파나마만 님의 삶과 삶에 있었던 모든 그림에 감사합니다.

  194. uuka

    보자마자 저를 홀렸던 그림들이 기억납니다. 오에카키로 그려 단순할수밖에없는 표현인데도 그 작은 사각형 박스에 흘러 넘쳐 틀 밖이 보이는 매력이 얼마나 눈부셨었는지. 그때부터 파나마만님의 색과 선과 면들에 어릴적 이글루스시절에서 근자까지 동경했던 시간들이 너무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언제나 아프시면서도 그림을 놓지않도록 힘을 내셨던 모습 너무나 감동이었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곳에서 부디 힘들지 않고 마냥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195. 넷가

    여태까지 감사합니다..

  196. 그림그리던

    항상 제일 좋아했던 작가님이었습니다.
    계속 좋아할거예요. 제가 작가님을 계속 생각하듯
    모든 사람이 파나마만 이라는 이름과 작품을 기억해 줬으면 합니다.
    그동안 반짝이는 작품들로 많은 힘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벌써 다시 보고싶네요. 보고싶어요 .. ㅠ

  197. 제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들 중 한분이셨는데..
    이제서야 소식을 접했네요 ㅠㅠㅠㅠㅠ
    작품 정말 잘 보고있어요…ㅠㅠㅠ 아직도 안믿겨져요..ㅠㅠ
    그동안 예쁘고 영롱한 작품들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안히 쉬시길….

  198. 아람

    작가님의 그림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 간 고생 많으셨고, 편안히 쉬기를 바랍니다

  199. BLANC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 Griz

    그곳에서 부디 행복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 록스토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며 마음껏 그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 진주린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기를…

  203. J

    부디 그곳에서는 더 아름다운 세상 보며
    더 아름다운 그림 그리시길.
    하늘에서는 못다이룬 꿈, 모두 이루며
    평안히 지내소서.

  204. Mo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생 시절 파나마만님의 일러스트를 처음 보고 받았던 느낌은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제가 본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가장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분이라 느꼈었습니다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20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멋진 그림들이었습니다.
    보고 많이 배울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206. 연비

    tcg모바일게임에서 일러보고 팬이되었습니다.
    그리고 더많은 그림보고 따라그리기도했었는데…

    정말 좋은그림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7. Asenliy

    R.I.P.
    I love your work so much. Even though I can hear me anymore.LOVE YOU FOREVER.

  208. xcarbn

    i recently found your art and im in love with it.
    it is sad how diseases ruin lives.
    i hope it gets better.
    stay strong

  209. sonak

    고마웠습니다

    그곳에서는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210. mk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몽환적이고 투명한 그림은 저에게 유일무이한 신세계였어요.
    파나마님이 먼 여행을 떠나신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다시 멋진그림을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11. stadrem

    좋은 일러스트들을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2. 風狼

    R.I.P

  213. DayBreakStar

    파나마만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14. 파랑

    파나마만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영원히 사랑할 것 입니다….

    ….영원히 그림과 함께 행복하시길….

  215. Shuichi

    늦게나마 부고소식을 접하고 발자취를 남겨봅니다.
    본문의 글귀를 읽으니 발병 이후 줄곧 병마와 투병하는동안 쇠약해지고 고통받았을 고인의 심정을 감히 생상해보니 도저히 마음을 가라앉힐 수가 없습니다.
    같은 길을 걷는 사람으로써 고인의 그림은 십 여년 전부터 줄곧 나의 동경,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발병소식을 접하게 된 이후 도저히 블로그에 들어와서 평정심을 유지할 수 없을 것 같아 발걸음을 끊었지만.. 마지막 그림이라는 게시글 이후로 회복에 전념하여 만에 하나라도 다시금 재기 할 수 있게 되기를 작게나마 소망했지만..기적은 일어나지 않은 것 같군요.
    고인이 염원하던 고통의 해소는 비로소 고인이 작고 후에 이루어졌지만 고인의 작품을 보고 꿈을 키워왔던 본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한마음으로 이승에서 꽃피우지 못한 고인의 마지막 결실을 천당/극락정토에서 맺을기를 소망합니다. 편히 잠드시기를..

  216. yuppy

    삶의 끝자락에서도 그림을 놓고 싶지 않았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져오는, 너무나도 가슴아픈 글이네요. 사소한 현실에 힘겹다며 불평하던 제가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파나마만님의 아름다운 작품과 또 그만큼이나 의로웠던 행적들을 기억하는 많은 분들의 추모가 가시는 길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통 없는 곳에서 부디 평안하시길 빌어요.

  217. 제이슨브로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8. LSH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떠나가셨다는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곳에선 부디 고통없이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219. ADNIK

    다시 왔어요.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좋아하게 된지 근 10년이네요.
    학생이었을 때와 달리 일을 하게 되면서 이곳을 잠시 잊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며칠전 부고를 들었을 때 숨이 턱 막히던 것을 생각하면
    참 서글프고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을 받아들이기가 어렵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220. mato

    언젠가, 지나가면서 홀린듯이 샀던 일러스트집에 파나마만님의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산 첫번째 일러스트집이였던것 같습니다.
    그 책은 아직도 저의 책장에 꼳쳐 있습니다.. 그 책자의 그림을
    이곳에 남기신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보며 기억하겠습니다.

    고통없는 그곳에서 그림만큼 빛나는 곳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1. L

    그림, 글, 잠수부 뿐만 아니라 파나마만님의 소통의 장소가 되던 이 곳, 들르던 분들과 시시콜콜 나누던 이야기도 다 좋아했어요. 얼마전에 다른 그림 전시회를 보면서도 파나마만님이 떠올랐는데 이렇게 갑작스런 비보를 접하게되어 충격이 크네요. 늦게나마 와서 잠시 머물렀다 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2. Monsieur Marko

    너무 이게 실감으로 다가오질 않아서 말을 못 남기고 있다가 드디어 오게
    되었네요.. 그 곳에서도 마만님의 아름답고 강인한 작품과 함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생전에 원하시던 고양이 쓰다듬기도 꼭 하셔야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3. 김민규

    어릴적 그림보고 너무이뻐서 따라그리며 언습하던 추억이 있는데..

    너무 .. 슬픔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마 많은분들에게 그림그리는 꿈을 키워주셨을꺼에요

    부디 좋은곳에가셔서도 즐거운 창작하시길 믿어요.

  224. 김동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럇동안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많은 추억 남겨주심에 감사드리고
    좋은 곳에서 고통없는 평안함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225. 투투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6. Jiae

    오래 전부터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좋아할 거예요.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7. QueenCrimson

    May the souls of the deceased refrain.
    I really love your unique artwork because I’ve play S4L for a long time ago
    and now i still play this game for 6 years.

    When I heard a news that’s make me feel sad I want to see it more
    you’re my inspiration you’re my favorite artist.

    I won’t forget you :’)

    Thank you for giving S4 League its own character.

  228. no

    정말 너무 좋아하고 앞으로도 계속 좋아할거예요 파나마만님을 알게되고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요 편안하고 행복하시길바래요 사랑합니다

  229. LD.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는 꼭 좋아하는 그림도 마음껏 그리실거고, 무병장수하실거라고 믿어요.

  230. Ragra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이란게 있다면 부디 그 다음에는
    계속 쭉 행복하기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31. Xenostarlight

    You may not remember me but I once messaged you on Gmail when I started going to college…I’m using Google translate to understand I’m sorry I’d you probably can’t understand me but I want you to know I wish you get well…I love your artworks and you’ve been a huge inspiration to me. I hope you will get well. You art will always inspire others just has it inspired me. I love your work. Please take care!
    And again I’m sorry for any inconveniences..

  232. 아바칸

    애도를 표합니다. 천국에서라도 멈추지않는 예술혼을 끝까지 이어나가시길…

  233. 4

    지금까지 좋은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믿기지 않네요. 부디 편안한 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34. MIMINBEHLI

    이제는 고통없이…

    안녕히…

  235. a

    어렸을 때부터 계속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6. haje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아프지 않은 곳에서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고 파나마만님의 아름다운 그림을 마음껏 그리셨으면 해요.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237. EJ

    그곳에서는 항상 행복하시길, 항상 하고자 하셨지만 못 하셨던 일들 다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8. R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좋아하는 그림 마음껏 그리시며 행복하시길…

  239. Yo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원하는 그림 많이많이 그리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240. Exxy

    지금쯤 편안한 곳에 계실 파나마만님,
    처음 파나마만님을 알게 된 지도 거의 15년이 다 된 듯합니다.

    우연히 파나마만님의 홈페이지에 들어왔다가 심해의 잠수부를 그린 그림을 보고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독창적인 스타일과 드로잉, 빛을 아름답게 쓰신 그림 보면서 나도 이렇게 개성있게 그리고 싶다고 바랐는데 그렇게 생각한 사람이 비단 저뿐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신 만큼 오래 기억되시리라 믿어요.
    저도 오래 기억할게요.
    멋진 그림 그려주시고 함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1. _

    정말 존경했습니다.부디 편안하게…

  242. Bs

    이제는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히 하고픈거하시며 행복하세요

  243. Moon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이상 고통 없이 좋아하시는 그림 그리실 수 있길……..

  244. ky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5. 서로

    안녕하세요 파나마만님.
    저는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그저 걸쳐걸쳐로 못봤엇는데 볼 때마다 투명하기도 한 채색과 움직임이 느껴질법한 펜터치에 그저 감탄만 했던 사람 입니다.
    그 곳에선 친구이자 동반자같은 그림을 마음껏, 편히, 즐겁게 그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6.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파나마만님의 아름답고 멧세지 넘치는 작품들은
    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이 날 파나마만님의 흔적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십시오.

  247. es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한 그림 그리실 수 있길..

  248. 김고로

    선생님의 그림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파나마만 선생님 특유의 스타일리시함이 살아있던 그림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정말로 슬픈 일인 것 같습니다.

    부디 그 곳에서는 행복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9. 콜로

    안녕하세요 파나마만님.
    그림을 그리겠다고 마음먹은 뒤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늘 충격과 아름다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제 학창시절 책상에 붙어있던 파나마만님의 그림들을 보며 원화가를
    꿈꿔왔고 지금 그 꿈을 이루고 있습니다.
    수줍고 혹여 그림이 멋있다고 불쑥 코멘트를 남기는게 실례인게 아닐까
    예의에 어긋날까 무서워서 속으로만 생각했던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한번 더 멋있다고 정말 최고라는 말을 뒤늦게나마 전합니다.
    멋진 그림을, 동시대에 살며 함께 느낄 수 있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꿈꾸시던 파나마에서 행복한 삶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그 곳에선 평생을 함께 한 고통 없이 즐거운 그림 그리며 지내세요.

  250. .

    옛날 어린시절 멋진 일러에 빠져버려서 s4리그를 하고싶었는데
    연령 제한때문에 못했던게 기억나네요

    당시 정말 하고싶어서 부모님께 계정을 만들어달라 부탁하였지만 허락해주시지 않으셨고 결국 휴대폰에 s4리그 일러스트를 넣고 배경회면으로 쓰고…

    그게 파나마만님 일러스트였단건 정말 많은 시간이 흘러서 팝픽사건 때
    눈에 익숙한 일러스트를 보게 되면서부터였지요

    글을 볼때마나 고통을 느끼고 계신듯하여 마음이 많이 아팠었습니다.

    비록 저희와 더이상 대화를 나눌 수 없고 인사할 수 없게되었지만
    파나마만님의 일부인 그림들은 영원히 남아서 저희는 때때로 파나마만님을 떠올릴것입니다

  25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2. 아픔없는 곳으로 가셨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3. 가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됐을 그림을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4. 감사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저에게 일러스트란 직업을 꿈을 꾸게 해주었던 분이셨습니다. 언젠간 저 그림을 그리는 사람처럼 나도 그림을 그리며 살고 싶다라는 희망을 주셨던것 같습니다. 그림을 보고있으면 묘한 감정이 흐르기도 했었던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5. 파나마만님 부디 편안하게 잠드셨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6. 마시멜로

    파나마만님의 그림 뿐만이 아니라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위해 최전방에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힘을 얻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7. mDD

    파나나만님 꼭 또 뵈어요,
    그 때에는 정말 못 다한 말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때까지 편히 계셨음 좋겠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258. 귤곰

    그동안 남겨주신 힘과 섬세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멋진 그림들도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습도 항상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부디 편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9. yx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0. 앵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1. 유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했습니다.

  262. 버들

    공유된 기억과 느낌들이 녹빛에 산란하는 듯합니다.
    언젠가 그림으로 다시 뵙게 되기를 바라고 있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3. 독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하게 쉬시길 바래요. 감사했습니다.

  264. 제자

    중학생 때였나 그때 친구와 함깨 만화서점에 가서 일러북을 샀습니다
    여러 일러레분들의 그림이 들어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파나마만님의 그림에 눈길이 갔어요
    거칠지만 특이한 터치와 그 분위기가 너무 좋더군요 마치 가본 적에 없는 세상에 온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 세상을 더 둘러 볼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슬프네요
    비록 떠나셨지만 그곳에서도 그리고싶은 그림 마음껏 그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5. -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소식을 접하고 가슴아파하며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곳에 계시기를 빕니다

  266. 랄라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늘 존경하고있었습니다.
    그곳에선 고통받지 않고
    평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267. 델로

    S4리그 꽤 재밌게 했는데 그 기억 때문에 그런지 더 안타깝네요.
    하늘나라에서도 좋아하시는 그림 계속 그리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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