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을 보내며,

​안녕하세요. 故 박진영, 일러스트레이터 panamaman의 동생입니다. 어제로 장례절차는 무사히 마쳤고, 추모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유족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어릴적 앓게된 병으로 몸이 불편했던터라 집 밖으로 나가기 어려웠던 형에게 그림은 세상과 소통할수 있는 통로였습니다. 그림을 통해 사람을 만나게 되고, 일을 하게 되며, 형은 형의 삶을 살 수 있었지요.

그런 형에게 암 선고는 너무나 슬픈 소식이었지만 몇차례의 수술과 항암에도 잘 버티며, 그림도 계속 그리고, 강한 의지로 살아갔습니다. 블로그에도 그런 내용들이 있지요.. 하지만 최근 몇개월간 몸이 급속도로 악화되어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장례가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첫날, 이런 글을 형이 쓰던 컴퓨터와 키보드로 형의 침대에 앉아 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비록 짧은 생이었지만 감사하게도 형의 그림에 영향을 받으신 분들이 많이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형은 이 블로그를 보고 계신 여러분들의 피드백과 응원의 영향으로 계속 그려야할 이유를 발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형을 응원해주시고 소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블로그 마지막 포스팅의 추모댓글들, 보내주신 화환, 형의 부고를 알려주신 기사와 그곳의 댓글들, 특별히 여러 지역에서 조문하러 와주셨던 형의 친구분들, 동료작가분들, 팬분들 특별히 감사드리며 그분들을 통해 듣게된 오지 못한 많은 분들의 위로의 말씀들까지 모두 유족들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특히 직접 찾아와주신 분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족이어서 다 알수 없었던 형의 일부분을 찾은 느낌도 들었고, 형의 상황을 상세히 몰랐던 친척들은 큰 위안을 삼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제 형은 더 이상 아픔없는 곳으로 갔고, 어딘가 묶여 있는 잠수부가 아니라 자유로워졌으리라 믿습니다. 비록 우린 더 이상의 형의 새 그림은 볼수 없지만 약 14년간의 그림과 글은 그대로 남아 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감동을 주리라 생각합니다. 형은 갔지만 부디 이곳을 기억해주시길 바라며 이만 물러가려고 합니다.

– 故 박진영, 일러스트레이터 panamaman의 유족 일동 –




"사랑하는 형을 보내며," 의 댓글
  1. ohorah2001

    예전에 이글루 활동 하실 때 그림 너무 좋아했습니다.
    세련되면서도 굉장히 맑은 그림이라 좋아했고 꾸준한 노력에 감동받기도 했고…
    올리시는 글에서 보이는 따스함이 좋았어요.
    아프지 않으신 곳에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2. 익명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파나마만님의 그림은 저에게 힘아 되었습니다
    그런분이 갑작스레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해서 정말 놀라고 많이 슬펐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고통없이 행복하게 하늘의 별들을 그려주세요.

    파나마만님, 앞으로 정말 많이 그리울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Bluefox

    트위터를 통해 조금씩 알게 된 작가분이시더라구요.
    아프시다는 말에 걱정됐지만 호전되고 있다라는 포스팅을 보고선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돌아가실 줄이야…
    이 좋은 그림들을 다시는 보지 못하게됐지만.. 이제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시지 않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유적분들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 skaajdckd12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처음 봤을때 저도 그런 그림을 그리게된다면 좋겠다라고 생각되었고 제가 존경하고 있던 분이셨습니다.
    그 분의 그림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응원이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점에 너무나도 슬프지만 절대로 잊지 않을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estelle

    파나마만님의 작품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파나마만님의 그림들은 저에게 정말 도움이 됐고, 영향도 많이 받았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을 땐 너무 놀라고 슬펐습니다.
    하늘에선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이건군

    파나마만님의 몸은 저 높은 세상에 있지만, 그림에 대한 그분의 애정과 열정, 사람들을 대하는 따스한 마음은 오래도록 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2gold

    어렸을적 파나마만님 그림의 강한 매력에 충격을 받았던 때가 떠오릅니다. 이런 분의 그림을 보고, 이런 분의 글을 읽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 말을 너무 늦게 전하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깝네요.
    편안한 곳으로 가셨기를,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8. nimishel

    짧은 인연으로 조문을 가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하지만 빈소를 찾아 슬픔과 피로 속에서도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상주님과 다른 가족분들을 뵈며 많은 위로를 얻었고, 유족들께서도 위안을 얻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고인이 있었던 시간들과 그 이후의 시간들이 모두 큰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상주님께 고인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제가 알던 고인에 대한 짧은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었던 것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 n

    한명의 팬으로서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이었고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매우 존경하는 분이었습니다.꺼지지 않는 열정과 발자취 영원히 기억 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K9CRPS

    이렇게 따로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고소식을 듣고 처음엔 믿기지 않았습니다. 잘 되어 지금은 괜찮다고 한 포스팅을 보고 안심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안심하면 안됬던건가 싶기도 하네요. 파나마만님께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은게 너무 커서 아직도 잘 믿기지 않고 생각하면 손이 조금 떨립니다. 저는 팝픽 잡지에서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처음 봤던게 기억나네요. 친구가 보여준 책이었습니다. 이후 저의 졸업 작품에도 영향을 주셨고 비슷하게 해보려고도 했고 그 결과로 저 자신의 그림을 지금은 찾았었습니다… 그 대학 이후, 팝픽에서의 일로 파나마만님과 PYF로서 소송을 진행했던것으로 처음 뵜었네요. 그때도 힘들어 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많은 도움이 되지 못했지만 흑요석님과 함께 옳은 일에 앞장 서주시는게 저에겐 큰 도움 되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짧게 나마 대화를 했습니다만 말 하나 하나 신중하시고 세심하시게 이야기해주셨던 것이 기억납니다. 그림과 같이 대담하면서 세심하고 강렬한 인상을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 파나마만님의 그림과 함께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11. NEVERGIVEUP

    거의 4년전 이맘 때 즘 PYF 전시회에서 파나마만님을 뵌 적이 있어요. 저는 그 떄 수능이 끝나고 입시미술을 하고 있던 학생이었고 입시미술을 하게 된 이유, 게임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게 된 계기가 중학생 때 S4리그의 일러스트를 보고 한눈에 반했기 때문이라, 딱 그날 학교를 째고 가서 도착한 전시회에 파나마만님이 계셨을 때 믿기지 않고 그 감격에 차 말이 안나오더군요. 동경에 찬 횡설수설한 질문에 친절히 답해주시던 그 따뜻함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그 뒤로 신기하게도 불안감이 사라지고 그 뒤로는 그림도 월등히 늘어 대학도 한번에 합격했던 기억이 나네요. 매일 소식을 트위터나 이 사이트에 접하면서 쾌유하시길 기도해왔습니다. 이제는 저도 곧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에 뛰어 들 나이네요. 그 때 파나마만님이 주셨던 응원과 따뜻함은 여전히 제 안의 원동력입니다. 평생을 기억하고 또 존경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익명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 그림 잘 보고 있었고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13. 하얀노인

    박진영 선생님께서 그리신 작품들과 제게 해주신 말씀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처음 부고 소식을 듣고 믿을 수 없어 한참을 멍하니 화면만 쳐다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날에서야 겨우 인지를 하였는지 우울함보다는 무언가 덜컥 내려앉는 느낌과 함께 눈물이 흘렀습니다.
    항상 격려해주시고 할 수 있다고 해주셨던 그분의 말씀처럼 이제서야 제 몫을 다하게 되었는데 벌써 가셨다는 게 너무 허망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곧 찾아뵈서 맛좋은 음식이라도 한 번 대접하고자 하였었으나 너무 늦어버린 것 같습니다.
    항상 다른 이들을 먼저 생각하시며 젊은 작가들에게 폐가 되지 않아야 한다 말씀하셨지만 제겐 그 모든 것이 너무나도 빛나보였습니다.
    하늘에선 자신의 뜻대로 그리시며 부디 평안하시길 빌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전할 수 없겠습니다.

  14. 한상원

    파나마만 님을 알게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그 짧은 날들을 파나마만님 덕분에 힘 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불편한 몸으로 끝까지 그림에 대한 애정을 쏟아붓는 모습이 제 우상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비록 작가님의 그림은 앞으로 볼 순 없겠지만 작가님의 의지는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작가님께 한마디만 할 수 있다면 정말 감사하다고..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제가 고등학생이라 장례식엔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니 만약 납골당의 위치를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메일 : hsw7338@naver.com

  15. 소곰

    생각날때바다 종종 들러 코멘트를 달곤 했습니다.
    항상 달아주시는 답글들이 따스하게 느껴져
    너무 감사했고 매력적인 그림을 보며
    나도 이런 기억에 남을 만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싶다며
    생각하면서 계속 그림을 그리게 된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너무 오랫동안 슬퍼하면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힘을 나눠주시고 행복을 주신
    파나마님께 실례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너무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런 멋지고 따스했던 분이 같은 시기에 계시고 가셨단것을
    끝까지 기억 하겠습니다.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곳에서는 몸과 마음 아프지 않고
    좋아하시는 그림 마음껏 그리시며 자신의 세상을 꾸미시며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렇게 나마 유족분들께서
    저같은 팬분들께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금방 아무시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익명

    어렸을 때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접하고부터 존경하는 작가님이셨습니다. 트위터로 작품 올리시는 걸 봐왔었는데, 뜻밖의 비보를 듣게 되어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좋은 곳에 가셨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7. EzJ

    빛과 같은 삶과 그림을 보여주신 박진영 작가님. 처음 그림을 통해 뵈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영감과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서 정말 많은 위로와 힘을 얻었고 작가님이 바라보셨던 세계를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작가님께 생겼던 안타까운 소식들을 듣고 왜 이런 분께 그런 고통스러운 일이 겹쳐져야 하는가에 대하여 감히 슬퍼하기도 했었습니다. 트위터로 소천하셨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한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다가 뒤늦게 많은 눈물을 쏟았습니다. 존경하는 파나마만님. 지금은 아픔
    없는 곳에 계시겠지요.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다시 뵐때 꼭 파나마만님의 세계를 존경하고 사랑했다고 말씀드릴 거에요.
    소식을 전해주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8. Yam

    본인이 그리는 그림만큼 아름답고 멋진 분이셨습니다.
    멀리서 그림들을 바라보기만 하다가 뒤늦게야 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아직도 돌아가셨다는게 믿기지 않고 가슴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가장 깊고 높은 곳에서, 그림을 그리고 계시겠죠.
    바닷속을 비추는 빛을 떠오르게 하던 파나마만님을, 그리고 그림들을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19. Milkeputa

    수년전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보고 디지털 아트에 감동과 흥미를 느꼈으며 현업으로 삼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수줍음이 많아 말을 걸지 못했던게 후회되네요. 저에게 작가님은 그림의 태양과도 같았습니다. 언제나 밝게 비출줄 알았지만 이리 빨리 질것을 알았더라면 말을 걸어볼걸 그랬네요. 수다를 좋아하시던 분인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 우울해 하고있던차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축복과 위로를 받고 가신 것 같아 안심이 됩니다. 좋은 곳 으로 가 즐거이 지내시길 바랍니다.

  20. langlang

    파나마만님의 그림은 정말로 최고였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21. 센스메인악동

    어릴 적 10년 전부터 그리고 현재에도 S4리그라는 게임에서 보는 그 아름다운 일러스트의 주인이 사라진다는 게 되게 슬픕니다.
    제 어릴 적 추억을 더욱더 아름답게 장식해주신 일러스트레이터 파나마만님 잊지 못할 거에요.
    부디 파나마 행성에서는 고통 없이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22. 비얌

    너무나 존경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소식을 접하고 계속 믿기지 않고 싱숭생숭 했는데 이 글 보고는 결국 울고말았네요… 항상 좋은 그림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세요…

  23. BONE

    비록 연이 닿지 않아 직접 만나뵌적은 없으나 몇마디 메시지만으로도 그 분의 성품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진 분이셨습니다.
    함께 같은 시간대를 걸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24. 익명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파나마만님 그림 언제나 잘 봐왔고 항상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봐도 그 센스와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됩니다.
    비록 그림 밖에 모르지만 작가분 본인도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이란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번 부고에 제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좋은 곳에서 고통없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동생분도 부고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5. RIM

    파나마만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멋진 그림을 남겨주신 파나마만님이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라고 그 좋은 곳에서도 그리고 싶은 그림 마음껏
    그리셨음 좋겠습니다.. 언제까지고 기억에 남을 그림을
    그려주셔서 감사하고 파나마만님을 언제나 잊지않을 것 입니다.
    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6. PlayTheRaMpage

    지금까지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파나마만님.
    이제 하늘에서 고통과 걱정없이 아름다운 그림들을 마음껏 그려주세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키위기린

    존경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저에게 그림이란 지도를 보여준 파나마맨님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28. 주원

    젊은 나이에 떠난신것이 너무나도 슬프고 가슴 아프지만
    멋진 그림을 그리고 존경받을만한 멋진 작가셨습니다. 그분의 팬이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아무리 마음이 아프다 해도 가족분들의 슬픔엔 미치지 못하겠지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나마만님은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고 이 곳도 가끔씩 들르고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고통없이 평온하길 기도해봅니다.

  29. 반랑

    파나마만님을 알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파나마만님의 개성있는 그림을 참 좋아했슾니다. 아프시다는 것을 트위터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부고글을 보게 되니 많이 슬프고 좀더 빨리 보지못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아프셨지만 이제 아픔이 없는곳에서 편히있으시기를 소망합니다.

  30. 파나마만님의 여러 작품을 항상 마음 깊이 두고 있었습니다. 개성있는 그림체가 역시 머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더군요. 안타까운 소식을 듣게 되어 진심으로 마음 아팠습니다.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던 팬이었지만, 이렇게 늦게나마 감사드린다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그간 힘들었던 기억들은 전부 내려놓으시고 좋았던 기억만을 가져가셨길 바라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가님의 열정을, 잠시였지만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존경하는 작가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31. 박개

    항상 저는 파나마만님이 본인만의 스타일을 개척한 천재이자 감성도 대단하신 예술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감각적인 그림도 좋고 파나마만님의 사상, 생각을 옮긴 글들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사실 아프신 건 알았지만 그래도 막연하게 다시 좋아지실거라고 저 좋을대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급작스러운 부고소식을 듣고 정말 믿기지가 않았어요 .. 왜 이렇게 빨리 가셔야했나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그동안 잘 이겨내시라고, 좋아하고 존경한다는 말씀 한 번 못 드렸던것이 많이 후회됩니다…정말 좋은 분이셨으니까 지금쯤 진짜 좋은 곳에서 잠수복을 벗고 자유로운 모습이시겠죠? 그곳에서는 정말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장례식장엔 가지 못했지만 추모공원에 꽃을 드리러 찾아뵈겠습니다. 그리고 파나마만님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고 또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고 기억될만한 분이라는게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2. ㅇㅇ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례지만 파나마만님 유작집을 낼 예정 있으신가요? 작가 활동하시는 동안 앤솔이나 잡지에 몇점 밖에 보지못해서 언젠가 작품집을 내시면 소장해야지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파나마만님의 작품이 후세에도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33. 010

    저에게 파나마만님은 게임 일러스트, 원화가 이 쪽 직업의 세계를 알려주셨던 첫 발자국이셨습니다. 종종 블로그에서 안부를 봐 왔었는데
    안 좋은 소식이 들릴때 마다 더 좋아지실거라 기도했었는데…
    부디 그곳에서는 평안하길 바랍니다.
    파나마만님은 영원한 제 첫 발자국입니다.

  34. Owllist

    중학생때부터 저에게 정말로 많은 영향을 주신 작가님이셨습니다. 작가님에 대해 아는거라곤 홍옥을 좋아하셨던것. 사수자리셨다는것. 뚜르 드 프랑스를 즐겨보시며 두근거리시는것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는것 외에는 아는게 없었지만, 제가 아는 작가님은 이제껏 살면서 본 분들 중 가장 강하신 분이셨습니다. 오른손이 조금이라도 움직일 때 펜을 손에 묶어서라도 그림 그리시기를 원하셨던, 그런 강하신 작가님을 정말로 좋아하고 존경했기에, 부고를 전해 들었을 때 처음으로, 진심으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라도 작가님의 성함 석자를 알아서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제가 진심으로 존경했던 작가님이시라는 것을 본명으로 기억하며 마음에 품을 수 있게 되었기에. 이제는 편히 쉬실 박진영 작가님을 위해 더 이상 슬퍼하거나 아파하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글을 남겨주신 유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35. 누군가

    그림의 첫발을 내딛게 해주신 분이자, 진심으로 존경하던 분이셨습니다. 또한 배움의 기회가 여의치 않던 학창시절 많은 영향과 아 그림에는 이런 세계도 존재하는구나 싶은 아름다운 작품들을 보여주시던 소중한 분이셨습니다. 그분의 그림은 독창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겸비한 개성을 볼때마다 어떻게 해야 이런 멋있는 것들을 그려낼수 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게끔 도와주셨습니다. 병고와 싸우는 매순간에도 그 누구보다 강하게 빛나셨던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덕택에 지금도 그림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하고싶은것만 잔뜩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고글을 올려주신 유가족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6. 시이페

    닉네임을 변경했다고 알리려 왔을 때도 기억난다고 반가워 해주시고 학생 때 고민이 많을 때도 좋은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가족에게도 듣지 못했던 따뜻한 말을 많이 해주시던 제가 존경하던 분이 너무나도 일찍 가셨네요… 나을 수 있을거라고 서로 응원하고 막연히 잘 될 거라고 생각하며 살아갔는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파나마만님이 지금은 이 글을 못 보시겠지만 당신 덕분에 죽고 싶었던 마음을 다잡고 마지막 힘을 쥐어짜며 살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했고 존경했던 분. 이 우울감을 빨리 떨쳐버리도록 할게요. 예전처럼… 파나마만님의 조언 죽을 때까지 기억할게요.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제 생이 다해서 저도 가게 되면 기억에는 안 남겠지만 꼭 우연처럼 만났으면 좋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히…

  37. 이제는어른

    파나마만님, 저는 파나마만님이 활동하신지 2년만에 파나마만님을 알고 있었네요. 그 동안 늘 봐왔고, 그때도 몸이 약하시단 이야기를 들었었어요. 존경해요. 여전히 존경하고 있습니다. 파나마만님이 표현하신 세계들은 제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것들이었어요. 다른 차원을 보고 있는 것 같았어요. 지금은 또 다른 체험을 하고 계시니, 또 다른 세계를 그려내시겠죠? 저도 같은 체험을 하게 되는 날이 오면, 꼭 파나마만님이 남겨두신 세계들을 찾아갈 거예요. 그러니까 필명 바꾸지 말아주세요! 바꿔도 알아볼 수 있지만요! 좋은 꿈 꾸세요. 내내 평온하길.

  38. 어떤사람

    작가님이남기고가주신소중한작품들을 몇번이나보면 존경하는일러스트레이터파나마맨님을잊지않고기억하겠습니다

  39. 인간샴푸s

    지금쯤 이면 파나마만님이 자신의 팔 로 원하는만큼 하늘에다 그림을 그리고계시겠지요.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더 이상 못본다는건 정말 슬프고, 파나마만님 이름만 들어도 코가 시큰거리며 눈물이 날것만같지만 한편으로는 파나마만님이 마음것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시는걸 생각하면 행복해지네요 파나마만님은 저희에게 꿈과 보물을 주시고가셨습니다. 파나마만님 덕분에 다시 일어선 적도있습니다. 파나마만님 감사합니다 그쪽에선 지금보다 더 행복하셔야합니다!! 우린 절때 파나마만님을 잊지 않을겁니다.

  40. 익명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어요.. 당연히 회복하셔서그림 그릴실 줄 알아서…
    팝픽 일러스트북이 저에게 남아있는 파나마만님의 마지막 그림이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 자수정

    저는 사실 그림으로만 파나마만님을 접했습니다. 따로 소통을 한 적은 없지만 따라할수없는 아름답고 매우 독특한 색감을 쓰시는분이라 부러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화려하기만 했던 이미지를 가지신 분이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하고 계셨는줄은 몰랐습니다.
    부고 소식을 늦게나마 트위터에서 보고 블로그를 찾아와 마지막 글을 읽었을때, 대화 한번 나눈적없지만 파나마만님의 마음이 한가득 느꼈졌던 것같습니다. 저도 그림을 업으로 가진 사람이라 파나마만님의 그 간절함을 감히 상상했던 것 같네요.
    동생분께서 이렇게 소식을 직접 블로그에 써주셔서 감사할뿐입니다. 형님분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주셨겠지만 앞으로도 저같은 사람들에게 또다른 길을 안내해주는 분이 될 것입니다. 정말 멋진 그림들입니다.
    너무 아까운 분을 하늘이 일찍 데려간것 같아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생분도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파나마만님, 하늘에서는 이쁜 그림 그리고 싶으신만큼 꼭 마음껏 그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2. 무표정

    또 하나의 거성이 별똥별이 되어 졌습니다. 제가 트위터에서 그의 그림을 보고 달았던 댓글이 생각납니다. 그림체가 특이한거 같아요!! 라고 경이로움에 휩싸인것 처럼 말했습니다. 지금은 이 말을 조금 후회합니다. 저는 당시 파나마만님을 알지 못했고 그렇게 그에게서 감명또한 받을 수 없었습니다. 여느 일러스트레이터의 좋은 작품이다 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처럼 또한번 유쾌하게 그림을 그리고 댓글을 보고 답글을 달고 일상이 반복될 한사람이라 치부하고 지나갔습니다. 어느날 그의 죽음을 접했을 때, 저는 크게 놀라지는 안았습니다. 약간의 슬픔으로 지나가려 했습니다. 그 다음 그의 트위터 링크를 눌렀고 매우 소름끼쳤습니다. 당당히 팔로우 되어있는 그 파란 버튼. 저는 그의 죽음으로써 다시 저의 행동을 점검해보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슬프다라는 것, 눈물이나지는 않았지만 공포를 느끼며 곰곰히 생각해보는 그런것도 슬픔이라면 저는 또 하나의 거성에 모험을 해보지 않았다는데 후회를 하게됬습니다. 그는 죽어서도 가르침의 자취를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 SIN17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4. 익명

    일러스트레이션에 많은 조예는 없지만 처음 봤을 때부터 그 청량한 색채감각과 세련된 드로잉이 너무 좋아서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간간히 소식을 찾아보며 몸이 안좋으시다는 정도는 알았지만 늘 대수롭지 않은 듯 몸 이야기를 하시면서 그림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시고 그렇게 자신의 일을 사랑하시는 게 글로든 그림으로든 보였기에 그저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참 동안 소식을 잘 몰랐는데 이렇게 갑자기 부고를 듣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유족분들에게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아쉽고 안타깝고 슬픕니다. 마지막까지 남기신 모든 글들, 다른 사람들의 일화를 통해 알게 된 파나마만님의 모습을 통해 여전히 정말 아름다운 분이었구나 하는 생각만이 듭니다.
    편히 쉬시길. 그리고 유족분들도 모두 평안하시길 빕니다.

  45. Xenostarlight

    I loved his art ever since S4 league. Im so sorry, I hope he rest well. His art will always continue to inspire others. He was my favorite artist. Im glad to have witness his amazing artworks through games and on media. Thank you.

  46. 곰텡이R

    뒤늦게 작고 소식을 듣고, 추모글을 남깁니다.
    s4리그를 통해 파나마만님 그림을 접하고부터 팬이었습니다. 투병중이란 소식은 들었지만 이렇게 될줄은 몰랐네요. 더 많은 작품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생전 큰 고통을 짊어지다 가셨으니 부디 이젠 편안해지셨길 바랍니다. 이젠 고통과 질병이
    없는 먼곳에서 못다한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7. ehemeraengine

    몇 페이지를 넘겨보며 이야기를 볼때마다 아직도, 이따금 들리면 새로운 글 몇줄이 어느날 문득 올라올 것 같은 그런 기대감이 듭니다.
    행복히 지내시길..

  48. 명복을 빕니다..

    남 일같지 않아서 며칠내내 마음이 쓰였습니다..
    부디 그곳에서 좋아하셨던 그림을 마음껏 그리며 푹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49. 늦게 알게되었네요.
    그동안 너무나 아름답게 빛내시고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 수전증학생

    제가 그림의 꿈을 꾸게해준.,,. 그저 다음 그림을 언제 볼 수 있을까.. 그 동안 이겨내신 모습들을 보면서 나도 놓지 말아야지 한… 그 꿈을, 정말 존경했고 현재 신분상 이런 글 밖에 남길 수 없다는게,,,
    그 곳에선 아주 넓은 우주의 바다를 자유로이 헤엄치는 아름다운 잠수부로써 지내길 기립니다.
    존경하는 그림인을 애도합니다.

  51. 존경하는사람

    우연히 어떤 그림을 보고 마음을 빼았긴뒤 다시보고싶단 생각에 몇시간동안 인터넷을 뒤지다 파나마만님을 처음알게되엇죠 그리고 언젠가 나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서 파나마만님과 만나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간절히 바래왔어요 파나나마님의 그림을 좋아했고 존경했어요 특히 파나마만님의 잠수부들을 정말좋았어요 직접말로전하진 못하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히쉬세요 잊지않을께요

  52. Shampooh

    I’m not going to try to scrape at my faint remembrance of Korean out of the sides of my head or worse yet try to Google Translate it, so I hope English is okay. This is already going to be rambly as hell, it’d only be worse if I was working in a language I barely speak.
    Panamaman’s been a major influence to my own art (and my fashion sense) since I found his work through S4 League in 2008 or so. Since then, I’ve been feeling less and less motivation to try and draw because I feel like I’m never getting any better. But now I feel like I need to do something because or his inspiration to me would be wasted. I want to try to carry on his memory with everyone else as best I can.
    I hope he knew how many people he’d touched, and I hope he was able to feel proud of it. It feels like someone I knew very well has passed away even though I’ve never exchanged a word with him, only beheld his art. Even the promotional art that he did had clear emotion in it, and I think that got through to everyone.
    He deserves to rest in peace.

  53. 꿩꿩꿔

    고인을 예전 s4리그 내 삽입된 일러스트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정말 좋아했던 일러스트레이터로 성인이 된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고인의 부고를 듣고 병환으로 세상을 떠난 다른 일러스트레이터 분들의
    그림도 같이 떠오릅니다.
    정말 추억 속으로 많은 사람들이 잠들어가는게 서글프게 느껴지네요.
    아침부터 옛작품들을 둘러보며 이렇게 고인을 추모합니다.
    고인께서 편안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유족분들께서도 마음에 안정을 찾길 바래요.

  54. 기억하겠습니다

    아진짜 너무 슬프고 나중에 원화가로 b+반열에 오르면 언젠가 찾아뵙고 꼭 만나서 인사드리고 싶었는 데 정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55. 가가니

    지금쯤 웃으면서 그림을 그리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56. Rhymebell

    제 대학시절 열광했던 게임인 S4리그의 일러스트를 그리셨던 파나마만님.
    S4리그 오프모임에서 받은 미공개 일러스트(그당시) 가 담긴 브로마이드를 받고 너무 멋있어서 입이 다물어지지가 않았죠.

    유저들이 상상하는 그것을 그대로 그림으로 표현해주셨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 잊혀지지않는 분입니다.

  57. Alcaris

    Good night panamaman.

  58. 주태영

    하늘은 왜 항상 천재들을 일찍대려가는걸까요…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예술가였던 파나마맨님
    하늘에서는 고통없이 편하시길바랍니다…

  59. ed

    I live in South America. I feel a lot of pain because of his departure.
    The artist is still alive in his works and the hearts of his admirers.
    Thanksss Panamaman!!

  60. 잉그리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좋은 그림들 항상 감사했습니다.

  61. .

    파나마만님 같으신 분은 또 없을 거에요

  62. RR

    그곳에 마음껏 그리실 수 있기를…
    이곳은 잊지 못할겁니다.

  63. ek

    한때 파나만님께 도움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마주보지 못했지만 그때의 고마움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부고를 들었을때도 뭐라고 말을 할 수 없는 느낌이 들며
    마치 꿈 같았습니다.

    너무 좋으신 분이셨어요. 못 말했던 말. 지금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그때 못 말해서 너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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