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렁

041101.jpg
11월의 시작입니다. 요즘 발이 절대 빠지지 않는 그런 고약한 진흙탕에 빠진 기분이라서.. 모두 자신의 미숙함 때문이지만, 무력감을 자각하는것 만큼 괴로운것도 없어요. 그림도 그렇지만 생활 자체도 그렇게 무력함에 찌들어 가는거 같아서 제자신이 무섭습니다. 역시 햇빛을 좀더 쬐야 될거 같아요.

저번달엔 간신히 5할 타율(?)에 성공했는데 [2일에 1건꼴] 11월에는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예전엔 하루에 몇개의 포스트를 한번에 -정말 미친듯이- 올리기도 했는데 , 점점 개을러지는게 빤히 보입니다. -//-




"수렁" 의 댓글
  1. 2일에 한번 포스트 올리는것도 정말 굉장한 거라고 생각해요…ㅠㅠ저는 거의 일주일에 일기 두개 올릴까말까한…OTL

  2. 고만고만한 타율보단 실속있는 타점이 중요해요. 안타보다 홈런이 더 인정 받듯이 말이죠. -역시 슬러거가 최고 ㅠㅠ

    지금 이 그림도 그렇고, 요즘 너무 무성의해진거 같아요. 좀더 묘사를 착실히 하지 않으면.. orz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