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위해서

안녕하세요. 전 파나마만입니다. 당분간은 이글이 마지막이 될것입니다.

멀리있는 행복을 위해서 이곳을 잠깐 접을까합니다. 여러가지로 즐거웠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물론 완전히 문을 닫는건 아닌데, 계정이 계약만료되면 다시 연장할 생각입니다. 그림을 다시 올릴수 있게 될땐 돌아올거니까요. 가끔 참지못하고 찌질대는 글을 남길수도 있지만 이제부터 동면으로 들어갑니다. -메일함은 항상 체크중이니;;

그리고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 이야기, 항상 잠들기던에 이말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고민하다가 눈을 감곤 했는데.. 변덕이 오시기 전에 냅다 자판으로 기록해둡니다.

전 장애인입니다. 홈페이지 (지금은 블로그) 를 개장할때부터 했어야 했던 이야기였는데; 특별히 감출만한 이야기도 아니고 놀랄만한 사실도 아니지만 저에겐 정체성의 문제이기때문에 늦었지만 이야기 합니다. 현재 걸을수 없는 자유가 없는 상태로 항상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 그야말로 잠수부입니다. 벌써 10년이 넘었죠.

약간 길어지니까 more 로….

인터넷에 panamaman 이란 닉네임으로 활동을 시작한게 2년쯤, 다른 그림그리는 분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보통의 사람처럼 행세했었지만 결국 다가설수 없었습니다. 서로 가까워지려면 진실을 말해야 되는데 전 계속 겉돌수 밖에 없었거든요. 왜 입을 다물고 있었냐면 단지 평범하고 싶어서 랄까. 거짓말이라면 거짓말;; 허영이라면 허영.. 인정하는데는 오래 걸렸지만 장애인은 장애인이니까요. 장애를 극복하고 어쩌구는 차이를 인정한뒤의 문제

넷의 익명성을 바탕으로 거짓말을 꾸며대어서 가짜 삶을 살수도 있겠지만 결국 자신을 유령으로 만들어버리는 꼴이니까, 누군가도 상처입을테고.. 제 정신도 버텨내질 못하겠죠. 그런데 입을 꾹 다물고 있는것도 크게 다를바 없는거 같습니다. 블로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빠트린체 이어가는건 정말 모순된거겠죠. [네. 의미없는 낙서로 꽤 오래 연명해왔습니다;;] 세상엔 그런 일기쓰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빙빙둘러 말할바엔 머릿속 배수구로 흘려보내는게 더 낫죠.

이곳과 이 닉네임의 유령을 쫓아버리고 내가 나로 있기 위해선 이 이야기가 꼭 필요했습니다. 고백이라기엔 거창하고;; 암튼 이제 잠깐 블로그를 접겠지만, 돌아올 그땐 솔직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네요. 물론 그때까지 변덕으로 결정이 손상되지 않기를..

-오늘은 제대로 잠들수 있을까..




"행복을 위해서" 의 댓글
  1. 나이시스

    파나마만님의 그림 정말 좋아합니다. 다시 또 그려주세요. 책도 내주시면 꼭 사고 싶습니다. 행복하세요 ^^!

  2. ayamiya

    늘 말 없이 슬쩍 그림과 일기만 보고 갔습니다.
    파나마만님의 그림에 매료되어 새로운 그림이나 글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림은 그린 사람을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나 가치등 여러가지를 말이죠.
    제가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좋아하는 만큼 실제 파나마만님도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무작정 진실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발가벗겨져 모든 사람을 대하진 않습니다. 적당한 거짓과 진실로 꾸며서 사람을 대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서서히 친숙해지며 나를 드러내지요. 인터넷 상에서 나를 속인다는 것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넷 상에는 낯선 사람들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이라 내가 입은 외투가 좀 더 두꺼워졌던 것 뿐입니다.
    파나마만님의 진실에 저는 좀 더 파나마만님이 그리신 그림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훨씬 더 좋아하게 되었으니 어쩌지요? ^^
    자유로운 마음으로 돌아올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3. pachi

    돌아오실때를 기다릴께요.
    (사실 우연히라도 만나서 얼굴 붉히면서 수줍게 인사하는 시츄에이셔도
    기대하고 있어요 ^^)

    행복하실 파나마만님과 만나길 고대합니다

  4. IZB

    행복을 찾으시길 빕니다.
    언제나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시길…

  5. suro

    가끔은 작은 흔적이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그리고 언젠가 다시 돌아오신다면 더욱 좋겠어요.
    그치만 이 두가지가 안되는 한이 있어도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는 파나마만님으로 거듭나시길 바래요.
    (사실 두가지가 안되는 한이라는건 거짓말 조금 많이 보태서…)

  6. hogual

    저역시 RSS를 지우지 않고 두겠습니다.

    저도 만화그리고 그림그리고 싶어하는 사람으로써….이곳의 그림은 저에겐 많은 충격이였거든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돌아올거라 믿고 있습니다.
    (언제나 몰래 들어와 그림을 구경하던 호걸올림)

  7. Syx

    안녕하세요. RSS 리더기를 통해서 항상 글을 읽고 있습니다.
    panamaman님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멋진색이라던가 터치라던가.. ^^;
    사실 어떤 부분이 좋다고 딱집어 이야기 하는건 이상하고, 그냥 좋아합니다.

    어째서 항상 잠수부를 그리나 싶었는데, 그런 사정이 있으셨네요.
    글로 밖에 다가갈 수 없지만, 근 시일 안에 다시 이곳을 통해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파나마님~ 파나마님은 멋있어요/
    담에 돌아오실 땐 꼭 더 멋진 분이 되서 오실 것 같군요+ㅅ+v
    헤헤; 맨날 눈팅하다가 이제사 쓰는 저를 용서해주시..ㅠ

    파나마님의 순수한 그림체가 정말 그리울 겁니다..
    꼭 돌아오셔야해요요요~

  9. pol!

    으아….한동안 멋진그림들을 못보게 되다니 …
    여기를 알게된후로 그림에 대한 많은것을 배웠는데 ;ㅅ;…아쉽기만 하네요.
    행복한 모습으로 꼭 다시돌아오세요
    당신의 그림 저에게는 최고였거든요….

  10. akazuki

    한동안 이곳에 오는 즐거움이 사라지게 된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ㅜㅜ

    돌아오실때까지 생각날때마다 편지 쓸게요.
    답장은 안보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파나마만님과 좀더 가까워지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돌아오실때는 꼭 그렇게 되길 빌어요.

  11. sesilia

    그동안 속에 안아두셨던 것을 말해주시니 되려 제가 다 황송할 따름입니다..
    왠지 더 가까워진 느낌이..흑흑..;ㅅ;
    저는 파나만님이 단지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고 그리는 것에 있어
    그 누구와도 다를바없는 마음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어쩌면 더 순수하신 분이시라고 쭉 생각해왔습니다
    좋은 그림을 그리시면서도 항상 겸손하셔서
    언제나 여러가지면으로..배우고있고 존경하는 분이지요

    그림세계에는 어쩌면 암묵적인 것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림그리는 사람은 그림으로 사람을 본다라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림에는 자신이 깃들기마련인데..
    그게 어떻게 거짓일수있을까요^^;
    진심으로 저는 파나만님이 멋진 분이라고 확신해요ㅎㅎ!
    용기있고 진실한 말은 더욱더 마음을 이어줄뿐이죠

    하여튼 파나만님, 너무 길어졌지만..
    언제나처럼 문득 돌아와계실 날을 기다릴게요!

  12. sesilia

    그동안 속에 안아두셨던 것을 말해주시니 되려 제가 다 황송할 따름입니다..
    왠지 더 가까워진 느낌이..흑흑..;ㅅ;
    저는 파나마만님이 단지 그림을 그리고 싶어하고 그리는 것에 있어
    그 누구와도 다를바없는 마음을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어쩌면 더 순수하신 분이시라고 쭉 생각해왔습니다
    좋은 그림을 그리시면서도 항상 겸손하셔서
    언제나 여러가지면으로..배우고있고 존경하는 분이지요

    그림세계에는 어쩌면 암묵적인 것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림그리는 사람은 그림으로 사람을 본다라는..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림에는 자신이 깃들기마련인데..
    그게 어떻게 거짓일수있을까요^^;
    진심으로 저는 파나만님이 멋진 분이라고 확신해요ㅎㅎ!
    용기있고 진실한 말은 더욱더 마음을 이어줄뿐이죠

    하여튼 파나마만님, 너무 길어졌지만..
    언제나처럼 문득 돌아와계실 날을 기다릴게요!

  13. sesilia

    헉; 죄송합니다..;ㅅ; 파나만님이라고 썼는데 고칠수있는줄알고…;
    흑흑…죄송해요..바보같은 짓을 했어..흑흑..;ㅂ;

  14. rats

    안녕하세요;;..이제야 신고하네요 배너 가져갔습니다.;.;;(이건 미리 가져가기 전에 말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런데 글씨가 어느날 갑자기 10포인트보다 작아져서 못알아보겠어요;; 타자도 겨우겨우 거의 감으로 치는;;..

    저번에는 너무 크게 나와서 난감했었는데 해결방법이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해결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좋은하루 되세요 그럼;;~이만;

  15. 스프

    사람의 병은 몸보다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파나만님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셔도 되는 분이세요.

    자신을 가지시고 힘내세요^-^

  16. tp

    오늘따라 유난히 답글이 많네요..^-^
    저도 동참합니다요 ㅎㅎㅎ
    자신이 자신에게 당당하고 솔직해 지기위해서
    저희에게도 말하셨다고 생각해요
    저희는 그림이 좋아서
    왔을뿐 어떠한 분이어도 님은 님이잖아요
    여전히 그림을 좋아하고 있어요
    님도 님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고
    자랑스러워 하시길
    그럼 다시 볼때까지 웃는 일이 많은 하루하루
    되세요 :)

  17. rudolph

    그래서 잠수부를 그리셨었군요…
    어서 돌아오시길 빌께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좋아하는지..
    저는 항상 부럽고 질투도 나고 그러던데…
    장애때문에 파나마만님이 파나마만님이 아닌건 아닌걸요…
    신체의 부자유는 그사람의 결점이 될수 없습니다.
    좀더 자신감을 갖어주세요.. 팬으로써 부탁드리고싶네요..
    다음에 돌아오실때는 팬으로써가 아니고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8. Ray

    저도 지금까지는 둘러보기만 하던 사람이지만, 이렇게 답글을 달아볼께요.
    저는 파나마만님 그림을 굉장히 좋아해요. 다른사람들도 그러리라고 생각해요.
    그림을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들 하죠. 그리고 파나마만님의 그림은 아주 매력적이예요.
    힘내시구요, 파나마만님의 새로운 그림들도 많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9. 천월

    힘내세요, 꼭 행복해지시구요..

  20. 겨울의숲

    저도 지금까지 몰래 구경하던 사람입니다만 답글답니다. 아니 잠시 쉬신다니 이런 아쉬울데가; 파나마만님의 그림 정말 부러워하고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저도 dr. who와 더글라스 애덤스를 상당히 좋아하기 때문에 동질감이랄까, 그런걸 느끼고 있었는데;

    하여간 다음에 다시 돌아오시면 그때는 열심히 답글도 달고 얘기도 많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다 파나마만님의 이야기를 적어주신다면 더욱 좋겠죠>_<;; 푹 쉬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21. 제가 존경한다는 표현을 쓰는 사람은 현실에도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만, 파나마맨님은 그런 분들중 하나였습니다. 제 홈의 링크에도 그렇게 쓰고,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의 그림이 좋냐고 물으면 저는 꼭 파나마맨님의 이름을 말할 정도였죠. 님의 이 글을 제가 보았는가 아닌가 때문에 더 존경하게 되었거나 덜 존경하게 되었거나 하는 변화는 없습니다. 여전히 그 그림만으로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단지 ‘내가 이런 그림을 그려보고 싶었기 때문’ 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그 이유가 될까요.

    님이 숨겨왔던 현실은 가려야 할 수치가 아닌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행복을 기원합니다. 파나마맨님이야말로 행복하셔야 할 사람입니다.

  22. 퉤퉤

    파나마만님의 그림 무척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건필하셔서 앞으로도 멋진 그림 많이 그려주세요^^

  23. 엔에스

    종종 들려서 눈팅만하다가 오늘은 염치없게 몇글자 적어보고 싶습니다.

    파나마만님이 이제 잠시 여행을 떠나실듯하니, 저는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멀리,오랫동안 헤매지 마시고 빨리 돌아오세요.

    그리고 이제 맘편히 숙면하세요.

  24. 유비아

    한동안 주위를 맴맴 맴돌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제사 말을 걸게 되네요.개인적으로 굉장히 존경합니다.정말 대단한사람이다!라고 맘속으로 사모해왔더랍니다.
    여동생과 같이 정말 대단해 정말 대단해라고
    하루도 안말한적이 없었어요.
    오늘글을 보고 진짜 대단한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행복한모습으로 돌아오셔서 더욱 좋은그림 더욱 좋은모습을 보여주셨음해요 ;ㅂ;
    다시돌아오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25. 저도 숨은 팬입니다. ^^
    늘 구경만 하다 처음으로 남기는 글에 아쉬운 맘이 가득 담기네요.
    행복을 잡으십시오! 언제가 되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6. YaM2

    저도 또한 숨어있던 팬이었습니다. 파나마만님의 투명하고 선명한 색감을 참 좋아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파나마만님은 세계 최고로 커다란 행복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27. 이카

    파나마만님 ㅡ

    당신의 그림이 좋아요

    같은 그림쟁이로서 존경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꼭 돌아오셔야해요 히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28. 육희

    …안녕하세요 파나마님..육희입니다 상당히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예 제가 먼저 게시판에 글을 남기로 링크을하고 알고지낸지도 1년반이나 넘었습니다.
    ……..그동안 유령처럼 그림과 그림만 쇽쇽 구경하고
    그랬지요…

    ….처음 글보고 울음이 나왔습니다…………………………………..
    ………아니 너무 답답해서요….하아…..

    장애가 있다고 그래도 전 파마나님이 좋습니다.
    너무 나도 좋습니다!!
    저같이 나약한 사람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존경합니다…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다시 돌아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감기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29. 우우우우

    처음 그림을 봤을 때부터 파나마만님에게 끌려서 아직 여기에 오는 사람입니다
    파나마만님이 무엇을 숨기시든, 말씀하시지 않으시든
    저는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파나마만님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파나마만님의 그림과 글을 보는 것 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데에 많은 깨달음과 발전이 있었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만나뵙지 않았지만 존경하고, 좋아하고 있었습니다/앞으로도 그럴거고요

    당분간 동면이시라니, 정말 아쉽습니다
    다시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그 때까지 건강하세요
    행복하셔야 합니다. 행복해집시다

  30. Reen

    저두 파나마만님의 그림들을 보러 자주 들렀지만 글을 남겨보긴 처음입니다.
    첫 마디부터 이래선 조금 아닌 듯 싶지만, 아무튼 전 파나마만님의 그림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저두 역시 그림엔 그린이의 많은 것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그림 그리는 입장이기에…..

    그렇기에 넷 상이지만, 단지 파나마만님의 글과 그림을 본 것 뿐이지만 파나마만님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두 상당히 개인적인 아픔을 지니고 있지만 가슴을 펴고, 고개를 들어서 세상을 보려구 노력합니다. 물론 너무나 힘들지만…그렇게 하면 세상이 자신에게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글이 두서없어 죄송합니다. 하지만…힘내세요! 항상 따뜻한 마음과 미소를 잃지 마시구요! ^-^

  31. 언제나 눈팅만 하다 가곤 하는 여고생입니다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위로받거나 그런 목적으로 쓰신 건 아닌 것 같아서요.

    제가 보기에는 굳이 숨겼다… 라고 표현하실 필요까지는 없었을 거 같아요.
    이전에도 그리고 지금 이렇게 말씀하신 때에도
    파나마만님에 대한 저의 존경심이라던가,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오랫동안 들락날락하며 생긴
    저 혼자만의 정이라던가…(^^;)
    …가 여전하기 때문에 그다지 바뀐 것도, 달라진 것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오히려 더하면 더했을지도… 그런 이유로 일찍 돌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파나마만님과 조금 더 가까워 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것도 저 혼자?)

    제대로 잠드셨기를 바래요. 진심으로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Ich bin froh, weil du immer bei mir bist!

  32. yanyan

    무슨말부터 해야 할까요? 일단은.. 늘상 일상의 습관처럼 자취도 없이 파나마만님의
    블로그를 들르는 것이 하나의 낙이였던 저였거든요. 그런점에서 본다면 그림이란 참
    미묘하게도 사람과 사람사이를 어쩌면 현실보다도 더 친밀하게 이어주는 매개체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자취도 없이 들려서 오늘은 어떤 그림이 올라와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마우스를 클릭했던 저였지만 오늘은 나도 모르게 이렇게 키보드를 치고 있네요.

    오늘 파나만님의 글을 읽고 적잔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 아직까지도 그말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니 어느정돈지 아시겠죠. 어떻게 보면 저 또한 님과 같은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더 심한 장애를 겪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장애란 말을 쓴다는 것이 예전 부터 조심스럽게 느껴졌던 저였습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은 주워담을수 없으니까요. 나도모르는 새에 누군가를 상처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누구를 동정할 처지가 아니란걸 새삼 깨닫게 되네요.

    님은 걸을수 없다고 하셨지만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수많은 분들에게 직접 이렇게 다가와 주었잔아요.
    그림과 언어라는 두 다리로요…

    말하기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얘기해 주신것 감사하구요.
    되도록 빨리 돌아 오셨으면 좋겠네요.
    그때에는 저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장애를 극복하고 만날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님은 벌써 극복하신듯 보여요..

    왠지 다시 그림 그리기가 좋아질것 같네요.

    다음 블로그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33. 플렘

    많은 분들이 이미 다 말씀을 해주셔서 제가 할말이 없네요

    파나마님 건강하시구요 꼭돌아오세요

    안경그림 기다릴게요^^

  34. emr

    panamaman; 힘내세요. 돌아오실 그날까지!

    Creative JiJUAL; EMR

  35. 지운

    늘 조용히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다니다가
    이제사 이렇게 흔적을 남기네요.
    파나마님의 그림은 참 우직하고 강했습니다.
    볼때마다 무언가 마음을 울리게 했어요,
    마음이 강하신 분이기에 그렇구나 하고 느끼게 되네요.
    스스로에게 힘든 사실을 이렇게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마구 감사해요.
    이제 더 높고 큰 마음으로 더 좋은 그림을 그려서 이곳으로
    돌아오시길. 또저는 멀지감치에서 바라보고 있겠습니다.
    힘내세요 언제나.행복하시길.

  36. doren

    장애를 장애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그림은 물론 인간으로써도 존경스럽습니다;

    겨울, 따뜻하게 주무시고 행복이 만개한 봄이 오면 다시 뵈요. ^^

  37. 팬이에여~ >_<
    싸인점~ !

    금방 오실꺼죠? ^^

  38. layil

    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분들이 답글을.;ㅗ;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처음본지 1년이 조금 넘어가네요.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된건 정말 얼마전이구요.
    늘 그림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또 고민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가곤 했습니다.
    웹상으로도 그림만으로도 전부는 아니지만 분명 파나마만님을 느끼고 있습니다.
    돌아오시는 날 반갑게 인사드리고 싶네요.
    그때까지 행복해지세요.^^!

  39. 소고기친구

    파나마만님 그림 정말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꼭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빨리 돌아오시면 더 좋겠어요 ㅠㅠ/

  40. 발화한다는 행위 자체가 주는 긍정적인 감정을 안고 숙면을 취하셨길 바래봅니다. 다음에 다시 반갑게 마주하겠습니다:)

  41. 안녕하세요. 파나마맨님.
    저도 위에 분들처럼 늘 흔적없이 파나마맨님의 그림과 일기들을 보고 가던 사람입니다. 처음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접했을 때 충격 그자체였어요. 그 이후로 늘 이 곳에 들렀고, 잠시 후에는 존경대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쉽게 좋아하거나 존경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굉장한 일이었지요. 지금도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알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나마맨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사실에 전혀 상처받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상처받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파나마맨님이 바뀌어버리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그렇게 쉽게 변할 것이라면 애초에 좋아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장애가 평범과 상반된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누구에게나 장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단지 바로 눈에 띄는가, 아닌가의 문제라고 생각되는군요.
    자신에 대해 감추기를 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습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제 주위 역시 그렇습니다. 그런 점에서 자신에 대해 떳떳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 파나마맨님의 인간적인 면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하루 지났습니다만 편히 잠드셨길…
    그리고 부디 가까운 시기에 다시 만나뵐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좀 더 행복해지신 파나마맨님을 기다리겠습니다. ^^

  42. 안녕하세요. 파나마맨님.
    저도 위에 분들처럼 늘 흔적없이 파나마맨님의 그림과 일기들을 보고 가던 사람입니다. 처음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접했을 때 충격 그자체였어요. 그 이후로 늘 이 곳에 들렀고, 잠시 후에는 존경대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쉽게 좋아하거나 존경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굉장한 일이었지요. 지금도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알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감추기를 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습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제 주위 역시 그렇습니다. 그런 점에서 자신에 대해 떳떳하게 말씀하실 수 있는 파나마맨님의 인간적인 면 또한 존경스럽습니다.

    하루 지났습니다만 편히 잠드셨길…
    그리고 부디 가까운 시기에 다시 만나뵐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좀 더 행복해지신 파나마맨님을 기다리겠습니다. ^^

  43. 제가 말하려던 것과 틀려진 부분이 있어서 수정하겠습니다.
    그것이 단지 바로 눈에 띄는가, 아닌가의 문제라고 생각되는군요→눈에 띄든 안띄든 상관없다…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위엣글은 제 실수로 다시 한번 올려진 것입니다. 사과드리구요…아무쪼록 건강하시길…

  44. 그림쟁이가 있어야 할곳은
    스케치북 앞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이 어디가 되었든 말이죠.

    파나마만님. 멀리있는 그 행복 가지고 기분좋게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45. AO

    으아 저도 숨은 팬 중에 하나였던 사람입니다.
    언제나 파나마만님의 그림이랑 글 기다리며 지켜보고[] 있었는데.
    한동안 그걸 못보게 되다니…ㅠㅠ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런 고민을 안고 계셨다니, 돌아오실 때는 꼭 행복을 안아가지고 오시기 바래요.
    으음, 전 한번도 인사같은 거 남긴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조금 더 파나마만님을 알게된 것 같아 기쁘기도 합니다. 랄까 파나마만님은 저를 모르시지만^^;;
    다음에 돌아오시게 되면 뭐랄까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헉 부끄러워]
    그러니까 꼭 돌아와주세요. 종종 소식이라도 알게됬으면 합니다.
    이 곳을 관리하시면서 정체성의 문제에 헤매이셨다 하더라도 제게 이 곳이 특별했던 것처럼 파나마만님에게도 이 곳이 특별할 테니까요.

  46. 리브

    으악 말도안돼요 어서 돌아오세요~;
    제발 존경하시는 분들 이대로 쭉 활동해주셨으면 해요….파나마맨님꼐서 활동안하시면 전 이제부터 대체 무슨낙으로 살아야할까요..[먼산]

    어서 행복해지셔서 돌아와주시길 간절히 빕니다.[제발]
    그럼 쉬시는 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부탁입니다 빨리 돌와와 주세요~>ㅁ<d
    기다릴께요~!!

  47. 망고쉐이크

    마지막이라는 슬픈말은 하지마세요

    정말 많이 망설이셨었겠군요 누가 직접 겪어 보지 않은들
    본인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웹상에서, 나아가 현실세계에서도 반드시 만나기를!!

    힘내세요!!

  48. rats

    글씨가 작아져서 내용을 못봤는데 학교에서야 봤네요;;..

    아쉽습니다.

    다시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릴꼐요 .

    생활의 활력소가 하나 줄어버렸네요.

    인터넷을 키자마자 둘러보는 홈페이지들중 하나 였는데..

    금방 오실꺼라고 믿습니다.;

  49. 이단아

    흐흑…
    그럼 당분간 그림을 볼 수 없는거군요…
    말없이 왔다갔다 했었지만 항상 동경했었는데…
    긴말 필요없이 다시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볼 수 있을때까지 죽을 때까지 기다릴꼐요.

  50. rav.

    가끔씩 이곳에 들러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보았었습니다.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신다고 생각합니다. 금방 돌아오시게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사랑하니까요.

  51. kilix

    기다릴꺼에요

  52. tyr__

    모쪼록 빨리 돌아오세요!!ㅠㅠ

  53. 하이미

    자주 들러서 몰래 훔쳐보곤했었는데
    당분간 닫아두신다는 글을 보고 깜짝놀랐어요~
    기다릴께요~꼭 돌아오셔서 멋진그림 많이 보여주세요 ^-^

  54. 시온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언제나 파나마만님의 멋지고 개성있는 그림을 보며 감탄하고 또 즐거웠습니다.
    홈페이지에 관한 얘기나 그림그리는 과정에 관한 얘기로도 함께 올려지는 낙서만으로도 얼마나 멋진 일기가 될수 있는지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큰감동을 받을수 있는지.. 올리시는 본인께선 모르실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파마나만님을 뵈러 오는 손님들이, 힘드실때 이렇게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윗분의 말씀대로 제 자신을 전부 드러내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남에게 좋은 모습만을 보이기 위해 허영된 자신을 몇명이든 감추고 살아가지요.
    사람을 마주보고도 자신을 감추려 하는데 하물며 온라인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마주보고 진실되기만한 자신을 드러내기는 힘든 일입니다.
    그러함에도 힘들게 써주신 이 글을 읽으면서 또하나의 파마나만님을 알게되어 기쁘고 힘든 얘기를 말씀해주셨다는것에서도 기뻤습니다.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55.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항상 보면서 멋지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장애라는건 단지 사회가 낳은 단순한 편견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이렇게 멋진사람이란걸 알게되어 다소는 충격적이고 또 기뻣습니다.
    저 역시 평범한 그림쟁이로써 넷상에 자리잡고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게 되었지만
    그림을 보아 주는 것 만으로도 나 자신을 누군가에게 알릴 수 있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좋아하고 또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파나마만님도 비록 넷상이지만 사람들이 자신의 그림을 좋아해주고
    또 파나마만님을 좋아한다는 것을 아시리라고 생각해요.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여튼, 기다릴께요, 엔조이한 하루 되시길!

  56. 아카

    항상 몰래 그림만 구경하고 사라졌지만
    파나마맨님 그림 너무 좋아해서
    오늘은 새로운 그림이 올라왔을까 두근두근하면서
    매일 들어와보곤했어요
    ㅜㅜ한동안 잠수하신다니 그림을 못보게되는건 아쉽지만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고있을게요
    윗분들처럼 뭔가 기운나실만한 말을 해드리고싶은데
    말재주가없어서 뭐라고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안타깝습니다
    아지만 파나마맨님 그림은 항상 개성있고 멋져서 정말 좋아했어요
    진짜 장애든뭐든 그런게 무슨상관인가요
    사람은 그냥 자신의 언어로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사람을 받아주고
    자신을 받아주는 사람과 함께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면 된다고 생각해요
    파나마맨님의 그 행복 꼭 찾으실수있길 바라고요
    언젠가 다시 파나마맨님의 그림을 볼수있는 날이 올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행복해지세요 파이팅!!

  57. 제 컴퓨터 배경화면은 항상 파냠님의 그림으로 꾸며놓고 있답니다:)
    저도 다른분들처럼 파냠님을, 파냠님의 그림을 아주 많이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파냠님의 멋진 작품들을 다시 감상할수 있는날이 어서 오기만을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58. 아소

    파나마만님의 그림 정말 좋아하는데!!!
    꼭 돌아오세요 파나마만님 ㅠㅠ 크흑…

  59. wing

    부럽습니다, 사랑받고 계시는군요.
    기다리고있을테니 빨리 돌아와주세요!

  60. who?

    기다리고있을께요!
    언젠가는 꼭 돌아와주세요

    정말로 좋아하거든요 파남님도 파남님 그림도

    [..아아 뻔뻔한 말투orz]

  61. Lesiem

    아..안타깝군요..;;
    항상 그림만 보고갔었는데..

    장애인이라는건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요..;;
    [저만의 생각이지만…]
    자신이 숨쉬고 살아있고 느낀다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축복받은것이니깐요….

    흐음…아무튼..꼭 다시 돌아보시길 빌어요..
    여기에 있는 그림들 모두 다 좋아했었는데

    특히 파나마만님의 색감과 캐릭터창작(?) 이라고해야하나;;
    되게 좋아했었습니다..;;
    저도 파나마만님처럼 SF류라 해야하나…그런류의 그림그리는것을 좋아했거든요:);;

    아무튼..다음에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D

  62. 음……. 그동안 파나마만님의 블로그를 지켜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우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힘을 내세요! 입니다;;
    지금 제가 파나마만님에 대한 느낌은 대단하신분, 그러므로 더 존경되는 분…..이랄까요?
    멀쩡한 사람도 하지 못하는 능력을 가지시지 않으셨나요?
    지금 파나마만님은 수많은 사람들의 중심에 계신답니다.
    장애라는 사실 하나만 가지고 파나마만님을 무시할 사람은 어느누구도 없을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좋은 밤 되세요!

  63. Hanzen

    panamaman님의 그림만큼 panamaman님도 멋집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시각이 있습니다.
    남들이 수용하지 못하는 것도 수용하는 것도 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panamaman님이 그리면서 행복하셨고 저는 그 그림을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그림으로 panamaman을 보고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늘 한 번씩 들르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금방 돌아와주세요.

  64. 팟팅

    장애인이라 참 힘들었겠네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 만화가들중에도 장애인많습니다. 만화가중에 손이 조막손인데도 그림잘그리는사람 많습니다.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는지는모르겠지만 장애인이라는것은 누구 나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입장이되지 않은 사람은 그속마음까지는 모르겠죠 . 님이받은 상처나 아픔들 전 조금이라도
    님에 마음을 이해합니다. 저두 그랬으니깐요. 전 중학교때부터 외모 컴플렉스가 있었고
    놀림도 많이당했죠 그때부터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정말많은 상처를 받았죠
    . 한 10년정도 상처를 받았죠 오죽하면 선생한테도 차별 받고, 그래서 이번에 내키지는
    않지만 성형했써요 . 이제 그런데서 벗어났죠. 하지만 외형상모습때문에 상처받는 마음
    그마음 압니다. 얼마나 놀림당했다고 그러냐고 그러겠지만 풋; 자세한애기는 하고 싶지 않네요. 상상을초월했써요.오죽하면 선생한테;; 다리를 성형할수는 없지만 ..
    힘을 내세요. 제가 여자였으면 님같은사람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 ㅋ 못생긴여자는시르시나..ㅎㅎㅎ 파나마 팟팅-0-

  65. 델릭

    안녕하세요- 항상 먼발치서 꼼지락꼼지락
    훔쳐보던 델릭입니다;
    파나마만님 그림 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그렇고
    함께 젖는듯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파나마만님의
    글을 보니 님을 더 많이 알수있게되었다고,
    더 이해하게되었달까.
    아무튼 좋은 느낌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파나마님! 너무 조하효~

  66. NB5

    파나만님의 감성이 담긴 그림들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속에 담긴 일상의 이야기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돌아오시면 지금도 더 많은 감성을 노래하시겠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꿈 꾸시길 바랄께요..

  67. .bs

    파나마맨님을 보고있노라면 한편으로는 건강한 몸을 가진 제가 다 부끄러워질 정도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한 사람의 팬으로서 기다리겠습니다.
    꼭 다시 돌아오세요.

  68. yanagi

    늘 답글은 남기지 못하고 멋진 그림만 감상하고 돌아가던 누리꾼입니다.
    처음으로 남기는 글이 하필이면 잠시 쉬신다는 글에 붙게 되어 아쉽네요.
    그렇지만 완전히 닫으시는 게 아니라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남깁니다.
    아쉽지만…다시 돌아오실 때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쉬시는 동안 건강하시구요^^
    좋은 그림 늘 감사해요.

  69. ggampugi

    아하하~ 이럴 줄 알았으면 평소에 댓글이라도 많이 남길걸 그랬나 봅니다….
    하지만 앞으로 영원히 떠나시는건 아닐테니까…. 다시 돌아 오실 때 까지
    이 블로그 맨 첫글 부터 차례대로 볼 생각입니다. 제가 멋진 글을 쓸 줄
    몰라서 윗분들 처럼 감동적인 말은 못하지만, 전 panamaman님의 그림의,
    글의, 그리고 panamaman님의 매력에 빠져서 이 블로그에 오게 된거니까…
    아무튼 윗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모두 같이 기다리겠습니다.^^

  70. 정상훈

    그동안 숨겨오시면서 억누르던 인내가 한계에 이르신 것 같군요.
    새로운 전환점이 아니면 잠시 휴식이 필요할지 모르는 때일지도 모르겠네욤

    지금은 잠시 맘을 정리하는 방향으로 조금 쉬게 되겠군요.
    사람은 살면서 몇번씩 자신의 삶에 많은 회의를 느낄때가 있는 것 같네염

    힘내세요~홧팅~ >.<

  71. 지누

    아..
    파나만님
    다이어리만 보던 사람입니다..
    파나마 님에게
    어떤 말로표현 할수 없는 고독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힘내세요~

  72. kkoyo

    panamaman님의 홈에 답글 딱 한번 달았던 사람입니다.
    역시나 계속 눈팅 하고 있었답니다.

    전 현재 그림을 포기 하고 있습니다.
    포기하기 보단 그림으로 먹고 살진 않겠다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마음먹으니 그림이 더욱더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panamaman님의 그림 정말 잘 감상했었습니다.
    배울점이 너무 많고 마구 꼬집어 주고 싶기도 했습니다만…

    panamaman님 덕분에 힘내야겠습니다…

    그림은 뭐랄까.. 열정이 아니라 일상이 되어야 하는것 같네요.

    어서 돌아오세요~.

  73. 아 아쉽네요..

    처음의 님의 그림을 봤을 때 참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웬만큼 그림 좀 그린다는 사람들 홈페이지는 거의 다 가봤지만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은 분명 많은데..
    님의 그림처럼 뭔가 확~~끌리는 그런 그림은 드문 편이라..
    저도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으로서.. 또 님의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으로서.. 더 좋은 그림으로 다시 컴백하시길 기다리겠습니다^^

  74. 나무그늘

    언제나 언제나 좋았어요..
    어떻게 다가온 인연이고 계기가 되었는지 나조차 알 수 없을 흐릿함이었지만
    조심스럽고도 소소한 이야기들은 언제나 언제나 좋았어요.

    길고 거대한 우주속에서 온통 가득찬 세계를 품고 오시기를..

  75. 리얼

    피와 살이 형성되는 동면이 마나마만님에게 많은 힘이 되길 부디 바라겠습니다.파이팅.

  76. 승필

    저도…파나마맨님 그림좋아하는 사람입니다….정말좋아합니다
    항상구경만하고 가다가
    이런때 글을남기려니 쑥쑤럽네요..^^;
    에…마음속으로 응원하고있겠습니다….빨리 돌아오셔서 멋진그림 보여주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77. [R]

    또 뵈요~

    파냠냠님 ^^

  78. sn

    행복 꼭 가지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작품기다리는 사람이 만잖아요~ 어여돌아오셈. ^^

  79. xyznam

    훔쳐 보기만 하던 사람입니다… (찔끔;;)
    인터넷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사람은 무지 많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보는 글에 자신을 다 드러낼 만큼 용기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러니 뭔가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 진실되지 못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것 같에요.
    어차피 사람은 한정된 정보 안에서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 대로 생각할 뿐이니까.. 뭐.

    어쨋든 파나마만 님의 그림은 예술… 콧대를 하늘에 걸고 어깨에 힘 빡주고 깔아 보신다고 하여도 그저 존경스럽기만 한, 저같은 중생들이 많을 겁니다. 기운내세요~ ㅠ_ㅠ/

  80. 단우

    안녕하세요 파나마만님.
    저도 몰래몰래 들르던 객입니다. 그림 참 좋아합니다^-^
    늦게나마 링크 신고드리구요.
    이 짧은 덧글 다는것도 한참을 망설이다 힘겹게 용기내어 쓰는 저에 비하면
    파나마만님은 참 용감하고 멋진 분이신 것 같습니다.
    다시 좋은 그림 가지고 곧 돌아오시길 바라며
    모쪼록 매일매일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하세요..^^

  81. Alice

    ; ㅁ;? 오랫만에왓는데 ; ㅁ;?
    기다리겟습니다! 돌아오세요 ^^

  82. 돌아오실 때가지 기다리겠습니다.^^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83. 밥바라라밥

    으아~언제돌아오시나요~
    그림 너무 좋아했는데~

    빨리 돌아오세요~

  84. 말없이 구경만 하던 사람입니다.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멋진 그림으로 제 눈을 즐겁게 해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85. 정화

    항상 조용히 구경만 하고 가는 사람입니다만,
    글을 읽고서 안쓸수가 없군요.

    읽으면서 그냥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 것같았습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이를 어쩌죠. 파나마맨님이 더 좋아져버렸는데 ;ㅁ;
    아.. 말재주가 없어서..돌아오실날을 기다리겠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네요. 뭔가 더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ㅁ;
    다음에 꼭 만날수 있는거죠?

  86. 리루

    행복하게 다시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87. 노류

    매번 그림만 보고 가다가 글읽고 그냥지나칠수없어 몇자남깁니다.
    멀리 있어 보이지만 결코 멀리 있지는 않을겁니다!
    그 행복,꼭 붙드세요!
    그리고 꼭 다시 돌아오세요>_<!

  88. 김용수

    그림만으로 저에게 감동을 주신 몇 안되는 분중 하나이십니다.

    파나마맨님은.

    제가 지니지 못한 감성, 감각. 파나마맨님께로부터 느꼈고

    그래서 부러웠습니다,.

    빨리 오시길바랍니다. 항상 귀 귀울이고 있겠습니다.

  89. 파나마맨님,

    장애라는 말은 이곳의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는 것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언제나 파나마맨님의 살아있는 감각이

    이곳에 들르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창이 되어주었습니다.

    ^^ 당신을 모두 기다리고 있습니다.

  90. 티루

    안녕하세요 파나마맨님.
    저 또한 유령처럼 파나마맨님 그림과 글을 보며 좋아하는 팬(..)입니다.
    정말 존경하고 있습니다 ! 항상 깊게 무언가를 안고 가거든요
    제가 말주변이 좋지가않아서 항상 유령처럼 있었습니다만
    오늘 용기를 내서 답글하나 적고갑니다^^
    파나마맨님은 정말(많이) 멋지신 분이십니다.
    주제넘을지 모르지만.. 장애라는 단어때문에 존경하는 이 마음이, 눈동자가 변하지 않았을거라 확신합니다.
    이곳의 방문객.파나마맨님의 팬으로서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91. C.G.E

    힘내세요! 전 가식적이라고 생각하지않아요 님의 글을보고난후 울었답니다
    요즘에도 이렇게 깊은 생각을 하시는분은 흔하지 않아요 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음에 홈에오신다면 좀더 친해지고 싶어요
    그림을보면 님의 그림에서는 형용할수 없는 느낌이 와닿는게..당신이 누구이든간에
    이런식으로 그릴수 있는 분은 몇 없어요
    아아;; 정리가 안되지만 제 마음이 닿앗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의 차가운 시선을 던지더라도 저희 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응원할게요 먼곳의 행복을 잡는다고 하셨는데…..꼭하실수 있을거예요
    다음에 또 뵈어요///

  92. color

    말을 하셨으니 이제 레벨업 하셨습니다…

    이제 다음 레벨업으로 갈차례 . . 파티해요~

  93. 히데

    제가 파나마만님께 어떻게 힘을 드릴 순 없지만, 감사하단 말은 꼭 하고 싶네요.
    그림을 보면서 느꼈던 감동만큼은 진짜라고 생각하니까요~
    앞으로는 기운내시고!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기를 빌어요!~파나마만님 아자아자 화이팅!!^^

  94. 목인

    그런 사정이 있는지 몰랐네요.
    저는 사실 여기 몰래 와서 그림도 보고 글도 읽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시 돌아올 날이 기다려집니다.
    행복하시길…

  95. 아르[A.R]

    항상 말없이 이글에서 파나마만님의 글과 그림을 보고있었습니다. 비록 늦께 다시 한번 찾아와서 이글루에 닫아진다는 사실을 알고 이렇게 용기내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힘내시구요 이렇게 용기있게 말씀하셨다는 것에 저역시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찡하고 얼굴이 달아오를 정도로 놀랐습니다.행복해 진다는 것이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파나마만님도 행복을 위해서 잠시 쉬시고 돌아오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사람의 겉모습이 아니라 파나마만님의 글과 그림을 보고 반하신 분들은 언젠가 행복을 잡고 돌아오실 파나마만님을 기다리고 있으실꺼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힘내시구요 다음에 꼭 돌아오시면은 그떄는 자주 글도 남기고 찾아뵙는 팬의 한사람로서 자리잡을껍니다.^^ 화이팅!!!!!

  96. 개차

    걷지 못하신다니요.

    지금 날고 계시지 않습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좋아해주는데,
    멀리있는 행복 찾으시면,가까이있는 행복 찾으시러 돌아오셔서
    사람들 안의 행복안에 멋진그림 꼭 다시 보여주세요

  97. 처음 그림을 보고 느낌이 너무 좋아서 왔습니다.

    존경합니다.

    멋있습니다.

  98. 톰톰

    그림은 작가를 떠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나마만님의 그림이 가진 그 특유의 맑고 깊은 아름다움은 분명히 자기자신이지요.
    비록 일상의 일들을 따로 말하지는 않았을지라도
    그림역시 진심의 한 부분인것은 마찬가지일겁니다.
    저도, 그리고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도 그리 생각하실 거구요.
    마음을 훨훨 털어내시고 가볍게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99. 루나마리아호크

    이렇게 감동을 느끼게 하는 그림을 본적이 별로 없었거든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감동을 느끼게 해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100. Ai

    금방 돌아오셔서 다시 멋있는 그림들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101. j

    비록 메신져상으로만 이었지만, 딱 한번 대화를 했었지요.

    아직도 그 때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제 메신져엔 그림을잘그리는이 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그 그룹멤버는 딱 한명입니다.(저 자존심 강합니다-_-;)

    panamaman님 딱 한명뿐이라고요. 제가 살면서

    (나이 26입니다.) 인정한 사람은 딱 한분이십니다.-_-

    대단한 사람들도 많지만, 제 이상형의 그림을 그리셨어요.

    사람은 누구나 장애가 있습니다. 작든 크든 그건 관계없고요.

    저 같은경우도.. 근래에 뇌수술까지 할정도로 아팠거든요.

    아무튼 퍼뜩 돌아오세요.. 나중에 로그인하시문 제가 먼저

    말걸도록 하겠습니다..ㅎㅎ

  102. shsh

    언제나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기다리고있답니다.

  103. 이곳엔 흔적은 남긴적이 없지만, 파나..님 그림을 참 좋아했습니다. 행복을 찾고 돌아오시길..

    ^^

  104. 모카

    104번째 리플이 되겠군요.
    저두 리플은 처음 남기는데..파마나만님의 그림을 참 좋아하는 유령팬 입니다.
    이제 한달 가까이 되는 시간인데 참 길게 느껴지네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복을 잡으신 후 웃는 모습으로 컴백하시길 바래요.^^

  105. 휘아

    안녕하세요 파나마맨 님. 처음 뵙겠습니다.
    글을 처음 남기는데, 포스팅이 무척 중요하고 심각하네요.;;

    링크신고를 남기려고 들렀습니다.
    포스팅을 읽어보았는데 제가 너무 겉만 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서, 제멋대로 구경하고 생각했던 제 이전 기억이 죄송해집니다.

    기운내시고 힘 많이 내시길 바랍니다. 그저 이런 말씀밖에 못 드려서 무안하군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돌아오시면 그때 또 뵙겠습니다 ^^ 좋은 나날 되세요.

  106. 휘아

    으 오타났군요 ㅠㅠ; 소중한 닉네임을 잘못봐서 죄송합니다..;; 다시 좋은하루 되세요!

  107. hellocsr

    습관처럼 지나치던 대문인데 오늘 처음 글을 읽고 왠지모를 숙연함이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잠시나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파나마맨님의 그림들 제겐 자극이었습니다. 좋은 느낌과 영향을 받습니다. 열정이 느껴집니다. 소모해버린 에너지를 채우고 갑니다. 그림을 그릴줄 아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것들을 전염시킬수 있으니까요. 좋은그림 많이 보여주세요. 잠들어 있는동안 모든것이 단순해지길 희망해봅니다.

  108. 우유냠냠

    정말 마음에 남는 그림을 그리시는 파나마만님,저는 가끔 들리는 사람이지만 언제나 파나마만님의 그림을 보면 아 나도 이런 그림을 그리고 싶다 더 연습해야겠다,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돌아오실 날을 기다릴께요

  109. 카즈키

    최근 바빠져서 파나만님 블로그에 오랜만에 들렀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셨군요..

    힘내시구요 항상 기다리는 저같은 팬이 많이 있다는것을
    언제나 생각해 주시면서 조금이라도 행복에 가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다리겠다는 그런 뜻입니다)
    언제든지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요새 꽤 쌀쌀해 지던데.. 추운 날씨 조심하세요!

  110. mana

    그림은 물론 글도 너무 매력적이라
    몰래몰래 늘 체크하곤 했는데,
    당분간 뵐 수 없을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곳에 오면 그림을 좀더 열심히 진지하게 그려보고 싶다
    라는 기분을 충전받고 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릴게요. 건강하시고 또 멋진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

  111. 이 덧글들을 보실때 제 답글이 (…동정하시는) 다른 분들의 답글과 같다고 생각해주지 말아주셨음 해요…혹시라도…

    전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파나마맨님의 그림이 좋아요.
    사실을 말하기 힘드셨을까 싶네요..
    하지만 결국 말하셨으니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 항상 파나마님의 그림과 글을 보면서 그것마저 솔직하게 대하고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어..할말은 많이 생각나지만 더 해도 같은 뜻일테니 그만 줄이겠습니다.

    전 파나마맨님의 그림이 좋아요

  112. 슬쩍 들려왔던 사람입니다..

    말하시기 힘든 걸 말하셨네요.
    힘내시고요.
    웃는 얼굴로 돌아오시는 파나마님.. 기다리겠습니다’ ㅂ ‘..

  113. tearfish

    조용히 바라만보다 이제서야 한줄 흔적 남깁니다.
    파나님의 강하고 또렷한 그림들을 하나하나 지켜보면서 그동안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창조물과 창작자를 한데 연관시켜 생각하면 안된다고들 하지만,
    파나님의 그림에서 느꼈던 선 하나 색 하나에 담긴 감정은 진심이라 생각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파나님의 그림도 파나님도 정말 좋아하고 있어요. :^)

  114. ambrosa

    많이 좋아했습니다 .
    그렇다고 지금은 싫다가 아니라..아직도 진행형이고요 .

    그래서 기다릴꺼에여 .
    힘내세여 .

    panamaman님 마음 깊히 ..존경합니다.

  115. ggampugi

    안녕하세요 panamaman님.
    오늘도 들어왔습니다.
    panamaman님의 그림은 언제나 봐도
    질리지 않군요.

    아무튼 다음에 꼭 돌아와 주세요~

  116. 꼭 돌아오세요..달리 드릴 말씀이 없네요..
    꼭!! 꼭!! 돌아와 주세요..

  117.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니

    빨리 돌아 오시겠죠?! 전 ~~조용히(소심하게) 기다려 볼렵니다~~

  118. 猫靈

    맨날 눈팅만 했었지만 panamaman님 그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장애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panamaman님은 panamaman님이시잖아요. ^^
    꼭 돌아오실거죠? 건강하게 다시 오셨으면 좋겠어요.

  119. RoaD

    오늘 처음 왔는데..
    그림들 잘 보고 갑니다.

    마음에 요동이 있으신 것 같은데..
    주제넘게 저의 경우에 항상 위로를 받는 시가 있습니다.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 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너의 하늘을 보아

    행복을 향한 바램..
    끝까지 놓지 않을 수 있길 바랍니다.

  120. dopen

    정말 파나님 그림을 동경하고 좋아해요
    파나님 다시 돌아오실 때까지 기다릴께요
    진짜진짜 기다릴께요!

  121. ss

    전혀 그런 것이 문제 되지 않습니다!
    윗 분들 처럼 정말 동경하고,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꼭 기다릴게요!

  122. 답글을 남겨주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이제 잠 푹 잘자고 있습니다. [실은 항상 잘자요;;;]

  123. oppang

    두번째 들르는데 오늘에서야 글을 남기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터넷을 통해 만났기에 panamaman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멋진 그림을 그리시기에 멋진 작가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저 그것뿐..^^
    어떤 멋진 사람이 이런 말을 했대요..
    “너를 이루고 있는 것은 너가 하는 일이다..(나름대로 의역했음)”
    내가 누구던 간에 사람들은 내가 하는 일을 기억하고.. panamaman님이 누구던간에 많은 분들은 님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작가로 기억하고 있을꺼예요.
    나름의 고민과 힘들었던 사연들에는 제가 감이 다가서질 못합니다만..
    기운내시고 더욱 좋은 그림으로 돌아와서 깜짝 놀래켜주세요~

  124. 어느중학생(1학년)

    보실지는 모르지만
    그정도면 극복한거죠
    저는 저자신에 대해서도 인정못하고
    부정하고 있는대…
    s4하다 알고 와봣는대…
    대단한 분이셧군여(예상은 햇다만)
    한심하게 살아가는 저보다는 님이 횔씬 좋습니다..!!
    저는 언제쯤 Panamaman님처럼 되볼까요?

    마지막으로.. 장애같은게 왜있는줄 알아요?
    깨부수고!
    뛰어넘고!
    있어봐야 별거아니란걸 증명하려고 있는 거센!

  125. 어느중학생(1학년)

    님은 그걸 실천하셧구…

  126. 더스트

    오랬만에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127. juniki

    파나마맨님 힘내세요

    전 님이 어떤 모습이든 어떤 사람이시든 존경하고 당신의 그림을 따라 그립니다

    숨기지 마시고 세계로 나오시기 바래요

    님께서는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생각이란 큰 발을 갖고 계시잖아요

    전 그림하나로 얘들에게서 인기를 누리는 고등학생입니다

    그런데 당신의 그림을 언젠가 보았고 속으로 응원하고 잇습니다

    힘내세요 ^^

    바라는 사람에게는 뭐든지 이뤄지기 마련이거든요 ^^

    ps. s4리그도 잘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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