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마무리


kdy님댁에서 깍은 오이를 포토샵에서 마무리한 짤빵. 다사다난했던 2005년도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우선 서운한 감정부터 드네요. 그림의 나무가 그다지 자라지 못한거 같아서 마음이 가장 아픕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일은.. 아무래도 장애인임을 밝힌 10월을 꼽고 싶네요. 근본적인 본질은 그다지 바뀐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마음가짐을 바꾼다고 당장 걸을수도 없을테고, 앓고 있는 병도 낫지 않을것입니다. 물론 그림도 잘 그리게 되거나 하진 않을거예요. 하지만 이제서야 자신의 현실을 정면으로 바라볼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작고 소심한 용기이지만 마음속 원동력이 되어서 도망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닭살이 좀 돋고 있지만;

2005년도에도 계속 방문자 분들이 늘어나서 지금은 하루 카운트 800가량, google analystics 에선 400명 정도 방문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google analystics 의 통계치가 누적이 되면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통계자료중에 재미있는게 많아서요.

올해 포스팅은 총 77개로( 하루당 약 0.21개).. 굉장히 부진했습니다.앞으로도 계속 부진할꺼란 예감이 드는게 으스스하네요. 총 코멘트 개수는 942개입니다. 여기엔 제가 쓴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많은 코멘트가 붙은 엔트리는 “행복을 위해서” 가, 검색어 순위는 가면라이더관련 키워드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했습니다. [모방송국의 파이즈 방영으로 계속 늘어갈거란 예감이;] 다음은 워드프레스, 페인터, 포토샵순입니다.

2006년은 두근두근하는 일이 많이 생기는 해가 될거 같습니다. 힘든일도 같이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잘 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죠. 노력과 연습과 공부의!




"한해 마무리" 의 댓글
  1. 새해에도 파이팅!

  2. Lesiem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_~..

  3. pol!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ㅂ’/

  4. Hanzen

    약간 우주전쟁같아요 ;ㅁ;

  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D

  6. 우우우우

    열심히 삽시다!!

  7. kkoyo

    제가 그림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 장본인중 하나인 분.
    책임지세요!! -_-+

    .. 어쨋든 고마워요..

    부디 뜻깊은 새해가 되길.

  8. chisa

    잇힝..2006년을 여는 채팅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막판에 오캔한다고 잠수탄건 조금 아쉬우나 멋진 그림 봤으니 뭐.. +_+;
    파나마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9. pol!

    즐거운 챗팅이었어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직 못자고 있답니다….덜덜…

  10. kdy

    생각했던거랑 조금 다른 분위기였지만 연말이니까 역시..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술먹고 죽자..까지는 아니라도 들뜬 분위기가 좋기는 해요. 그리고… 배고픕니다..)

  11. wing

    우우 채팅 테스트에는 가놓구선 정작 진짜 할 때에는 못갔어요 ㅠㅠ

  12. GGAMPUGI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w-

  13. nykkun

    파나마만님 다가오는 2006년에도 좋은 멋진 그림 많이 그리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4. Roxane

    행복을 위해서!
    이거 구호로도 맛깔나는것 같네요.

    2006년, 바램이 이루어지는 해가 되었음을,
    2007년을 맞이하는 챗방에서 즐거이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지금까지 겪어온 일들이, 조금 더 삶의 색을 비추어줄,
    인생이라는 캔버스에 칠한 밑색이 되어, 앞으로 이루어나갈 모든 빛나는 일들로,
    뒤돌아보며 추억하게 될 기억이면 좋겟습니다.

    새해를 맞아 등에 소름돋고 식은땀 흐르는 글좀 써봤어요. 우헤헤..;

  15. 플렘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6. 캐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 시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채팅 너무 재밌었습니다!

  19. 조찌질

    챗방 정말 즐거웠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2006년은 두근두근하는 일이 많이 생기는 해가 될것 같네요. 라는건 사실 바램…

  20. akazuki

    채팅 즐거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2006년에도 멋진그림 많이 올려주세요!

  21. 상아

    4시반까지 이어졌던..채팅
    주제를 따라가진 못했지만..
    재밌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2. takun

    채팅 즐거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3. unknown/ 네. 언논님두 파이팅입니다.

    Lesiem/ 행복한 일로 가득하기를 바랄께요~

    Hanzen/ 우주전쟁이 저런 분위기 인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즈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우우우/ 그게 핵심인거 같네요. 그저 열심히! 복 많이 받으세요

    kkoyo/ 그림 공부 시작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무엇이든 그린다는건 즐거운 행위예요. 2006년은 그림과 함께 하시길

    chisa/ 오캔은 적응이 안되서 금방 뛰쳐나올수 밖에 없어 아쉬웠습니다. ㅠㅠ 왜 하필 4인용일까요. [;;] 같이 대화할수 있어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ol!/ 정말 정신없이 자판을 두들긴거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dy/ 더 조용하고 훈훈한 대화를 생각하셨나봐요; 하긴 꽤 소란 스러웠죠. gif 파일들덕분에 더욱 정신이 없어서.. 그래도 같이 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낙서정도론 제 수다벽을 만족시킬수 없나봅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wing/ 테스트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방은 아쉽게 되었네요. ㅠㅠ 아쉬운 마음은 뒤로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GAMPUGI/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ykku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ykkun님도 좋은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Roxane/ 으악. 정말 부끄러운 구호네요. 어쩌자고 제목을 저렇게 지었을까.. 매번 머리를 긁적이고 있습니다. 2006년은 정말 의미있는 일을 많이 해내서 12월 31일이 오더라도 아쉬움이 하나도 없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부터 오는 시간은 제가 좋아하는 색들로 칠해나가고 싶네요. 지금까지의 추억이 괴로운것만 있었던건 아니지만.. 좀더 채도 높은 색을 칠하고 싶어서요. 제가 지향하는 눈 따가운 색들로. roxane님도 그런 좋은 추억들로만 가득한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 복은 쫌만 가져가세요. 복 콜룸.

    플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캐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지만 3번 연속으로 같은 말을 하다니 죄송합니다. orz

    시온/ 채팅 정말 즐거웠어요~ 12월 31일에 다시 뵐수 있음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찌질/ 방금전까지 닉네임이 초찌질인줄 알고 있었네요. 웹폰트가 넘 작아서;; 두근두근 2006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akazuki/ 수다는 진정 좋은거죠. ㅠㅠ 아카즈키님의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6년은 분명 대단할거예요.

    상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떨다 보니 예정보다 훨씬 길어졌었죠. 제가 넘 멀리 가버렸던게 아닌지, 실수라도한게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

    takun/ 예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 스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몸도 마음도 풍족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5. hoodgirl

    아..이번에도 뒷북이네요;;
    채팅 함께 참여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친구네 교회에 같이 따라가 버리는 바람에..;;
    지금까지의 그림도 충분히 멋졌지만 2006년에는 파나마님 스스로도 대만족 할수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시길 바랍니다^^

  26. 육희

    ;_;파나마님 늦었지만 복받으세요 엉엉
    (채팅하는날 전 너무아파서 일찍잤네요..orz)

  27. 발랜타인

    저번 채팅 때는 한글 안먹혀서 걍 열심히 잼있는 글들 보고 즐기다가
    썰렁 하게 나온넘이죠 핫핫.. 요기 오시는 분들은 그림도 다들 그림도
    잘 그리시드 라고용..ㅜㅜ 그래도 파냐님 쵝오~ ㅎ
    이그 보시는 분들 새해 복 배리배리 받으시고요 파냐님도 복 많이 받으셔요 ㅎㅎ

  28. 발랜타인

    헉 오타 작살 ㅠㅠ
    수정을 못찾겠써효;;
    글쓰는데 서툴러서용 이해해 주세용 ㅠoㅠ

  29. 저도 얼마전에 2006년은 왠지 두근두근 할 것 같다는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 여기서도 같은걸 느낀 분을 뵙네요.

    2006년 두근두근해봅시다. ^^

  30. 스프/ 스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게 풍족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hoodgirl/ 아쉽게 되었네요. 하지만 1월의 첫시간을 친구와 보내는게 더 뜻 깊을거예요. 음 아마 평생가도 만족스러운 그림을 그리기 힘들겠지만.. 항상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낙서와 같이.

    육희/ 31일은 아쉽게 되었네요. 지금은 아픈곳 다 나으셨는지.. 몇일 지나버렸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발랜타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채팅룸에서 한글이 입력안되는 버그가 있었죠. 그럴땐 영어로 말해주는 센스;; 는 아니고 재입장을 하면 가능한거 같았는데 아쉽네요. 그리고 여긴 덧글을 달면 지우거나 고칠수 없답니다. 뽑은 무우는 썰어야만 되는곳이죠;

    아싸나/ 아싸나님도 두근두근의 해가 되길 바랍니다~ 분명 좋은일들이 잔뜩 일어날겁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1. 리브

    파나마님~새해복많이 받으세요~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orz;
    이구…올해엔 모두들 하고 싶은대로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 건강하시구요~★
    좋은하루되세요~^^

  32. 승필

    앗 늦었습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항상행복하시고요 하시는일 다 되시길
    바랍니다~^^

  33. Roxane

    파나나나나나님 새그림 보여주세요오오오

  34. 리브/ 저야말로 엄청 늦었네요. 미뤄뒀다가 구정에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orz 리브님도 2006년은 반짝반짝하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승필/ 늦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나날이 계속 되길 바랍니다.

    Roxane/ .. 낙서는 한장 올렸지요~ .. 손이 느린게 참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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