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 & Apple Comic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진짜 인사는 구정때까지 접어둡니다;;;

예전에 그린 낙서에다 조금 손봤어요. 전엔 변기가 있었는데 건 지우고 대신 양갱을 쥐어줘보았습니다.
옛날에는 보기만해도 끔찍했던 양갱인데 [검은색에 번들거리며 찐득하고 뭉컹한 느낌] 나이가 들어서인가요. 채팅하면서 하나 까서 먹은걸 시작으로 후에 추가로 산 10개들이 묶음도 다 비웠으니.. orz 아직은 “맛있다고 생각하면 패배” 같은 압박이 가시지 않지만 계속 먹다보면 조금씩 사라지겠죠. 양갱 맛있다는 이야기하고 싶어서 포스팅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애플 코믹스가 창간됩니다. 일러스트+코믹스의 계간지로 국내 유명한 작가분들이 대거 참여하는 책입니다. 전 조그만 축전으로 한점 들어갔는데 1월 18일 부터 리브로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모두 읽기를 눌러주세요

애플은? | 아라가야님의 책 소개 전문에서
일러스트/만화/게임/디자인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개성강한 작가들을 한곳에 모은 최초의 컬러코믹스!!! 기존에 국내에서는 없었던 3개월 단위의 계간지로 새로운 시도(코믹 +일러스트) 의 비주얼코믹스 입니다.

그동안 국내 출판시장의 침체로 프랑스,미국,일본등지에서 볼수있는 수준있는 컬러 만화작업이 국내에서는 이루어 진적이 없거나 김형태, 형민우, 이태행작가들 처럼 외국으로 간간히 수출하는게 전부였습니다. 그와는 반대로침체된 메이져 시장과는 다르게 마이너 시장인 국내 동인계와 comic은 활발하고 좋은작품들을 끊임 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애플은 기존의 틀을 벗어나 국내의 개성있고 좋은 작가들을 메이져 시장으로 끌어올려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신선하고 퀄리티높은 그림들을 선보일 것입니다. 최초로 퀄리티 높은 고급코믹스를 만들어 침체된 코믹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좋은 시장을 형성해 작가개인의 발전과 좋은 작가의 양성은 물론이며 양질의 볼거리를 선사하며 국내 뿐만이 아닌 미국, 프랑스,일본,유럽등 세계로 나아갈수 있는 또다른 한국의 문화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 입니다

국내 창작의 한계에 작가들 스스로가 모여서 만든 첫번째 책 애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세요!
더욱 더 좋은 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작가분들 링크 [존칭 생략]
GAYA www.aragaya.net
skipio rabbiteyes.net
fufuhol blog.naver.com/fufuhol
bluezima www.bluezima.com
JJ jx2comics.egloos.com
자련 www.ransystem.com
강근 blog.naver.com/rkdrms2
hichi www.hichibox.com
마나가 managa.name
유노 patyuno.com
zoddd www.zoddd.com
Numon Quallet www.nq-graphy.com
레다니 www.redani.net
꾸엠 kkkooo.wo.to
이리 www.tatoomcity.net
문어인간 blog.naver.com/jtenkai
BP www.manager-bp.com
H₂SO₄ www.island-horzion.com
황보 www.pai82.com
Tako Ashin ashingun.com
real blog.naver.com/realgro
소고기친구 bf81.egloos.com
주다프링 blog.naver.com/judapring
타라 www.tahraart.com
개잡이 dhrdhr.egloos.com
후멍 shjbanana.egloos.com
rewhy www.rewhy.com
gunhead blog.naver.com/gunhead
독일군 www.bloodpen.net
panamaman http://watarlog.org
로보트킹 blog.naver.com/robotking01
snavi snavi.egloos.com

애플 코믹스의 홈페이지는 여기




"양갱 & Apple Comics" 의 댓글
  1. NB5

    일종의 robot이랑 비슷한 개념의 시도인것 같네요..
    재미있어보이네요..이런저런 시도들이 많아진다는건 참으로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잘되어서 그리신 작가분들도 출판사도 모두다 잘되면 좋겠네요..
    (갑자기 2000년 초반 N4의 악몽이..후덜후덜)

  2. 571BO

    오오… 창간호 사서 볼게요!

  3. 꾸엠

    으하핫, 파나마만님도 그러시군요 ㅠㅠ
    저도 옛날에는 양갱 입에도 안댔는데, 2007년부터 괜히 어느날 먹기시작해서;;
    (이유없이 어느날 덥썩)
    그뒤로 은근히 땡길때마다 막 먹곤합니다.

  4. 우우우우

    와..! 굉장히 멋진데요!!
    몇 번하고 끝날 게 아니라, 끝까지 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ㅜ
    채팅후 양갱을 꾸준히 드셨군요..! 축하드려요 짝짝짝!!
    하지만 당뇨 조심하세요..지나치면..OTL

  5. MIRKE

    그후로 양갱 드실수있게되신걸까요~
    애플 창간호 기대하고있습니다!

  6. 와.. 정말 멋있어요. 새해 첫 글부터 좋은 소식이네요.
    작가님들 이름을 훑어보니 채팅 같이 하셨던 주다프링님도 보이시네+_+
    파나마님이 표지를 장식할 그날을 기다리겠어요. 후후..

  7. NB5/ 네 robot과 비슷한 의도라고 들었습니다. 한국엔 드문일이라서 잘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진 작가분들이 뭉쳤으니 퀄리티는 당연하겠죠. [외국인노동자 p씨빼고;] 근데 n4는 뭘까요;; 처음 들어보네요.

    571BO/ 오오 창간호 오오 리브로에서 571BO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꾸엠/ 그렇죠? 취향이 나이가 들어가며 변해가는거 같습니다. 과거에 선입견때문에 보려고도 하지 않던 것들이, 이젠 재미있거나 맛있거나 환장하거나;; 하니까요. 선입견 너머 정말 싫은것들은 그대로라 할지라도. 이렇게 좋아하는것들을 하나씩 발견할때가 무척 기쁩니다.

    우우우우/ 계속 되어야죠 ㅠㅠ 분명 될겁니다. 어서 시장이 커져서 여러방면의 그림책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음; 그 이후로 양갱을 하루에 한개씩 먹긴했는데, 그런다고 당뇨가 걸리진 않을거예요. 워낙 적게 먹는터라 양갱 하나먹으면 배가 든든하네요. 글구 한천때문에 변비가 없어서 좋다능.. orz

    MIRKE/ 애플 많이 응원해주세요~ / 네; 입에 착착 붙습니다 orz . 다만 하이타이제 양갱뿐인 상황이라서 슬프답니다..

    버드솔/ 유명한 작가분들이 대거 등장하셔서 리스트만 보아도 사라! 라고 말하는거 같습니다; 표지는;; 자비를 털어서 먼가를 내기전까진 어렵지 않을까요;;; 그래도 꿈은 그려봅니다. ㅠㅠ

  8. 할로윈

    뭐 이상하게 전 어릴때부터 양갱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ㅎㅎ
    이번에 나온다는 애플책…이건 진짜 기대중입니다 어유…
    파나마맨님 그림도 기대중이라는 :)

  9. 호 어릴때부터 드셨군요. 코흘리개일땐 그 번질번질찐득하고시커먼 그 물질이 그렇게 혐오스러울수가 없었습니다. orz 선입견이 정말 무섭다는걸 한번더 실감했어요. 애플 기대해주세요~ 제 그림은 꼽사리라서 기대는;;

  10. ㅎㅎ 역시나 애플 창간 포스팅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있군요!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사려는 마음 가득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같이 졸업하는 녀석도 참여하고 있어서 애플에는 관심이 많이 가는군요~ 파나마만님의 그림이 커버라면 전 더 좋았을것을 후후후

  11. 역시 예상했던 포스팅 이군요 ㅎㅎ
    이미 어제 주문 완료 0ㅂ0
    기대 만땅 입니다~

  12. 청섭

    책.. 기대중입니다. 전 양갱 무척 좋아한답니다. 군부대에서 절 좋아했었던 간부가 어느날 제게 양갱 한 묶음 선물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13. CultBraiN

    계간지라면…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책이름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국내 창작의 한계라는 것은 어려운 말이라 잘 모르겠지만;
    암튼 꼭 보고 싶은 책이내요~^;

  14. 지엔

    축전이라도 기대되는 책이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예약했습니다.

  15. 오부하/ 축전하나뿐이라 조금 쑥스럽네요; 300페이지라는걸 감안하면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해요. 어떤분인지는 잘 모르지만 저도 같이 실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오부하님 그림도 볼수있게되면 좋겠네요.

    블랙잭/ 주문 감사합니다~ 예약하신 분들에게 엽서가 돌아간다고 하던데.. 들어가보니 이미 마감되었군요;; 부디 걸리셨기를.

    청섭/ 양갱 좋아하시는군요! 양갱 한묶음이나 선물로 주다니 잊을수가 없겠어요. 양갱은 초코파이의 정보다 더 찐득찐득한 정이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CultBraiN/ 제 머리속에 계간붙은건 S만 있네요. 코믹커스는 1년에 두번나올까 말까하는 잡지로 바뀌었고.. 생각보다 책수가 적은거 같습니다.

    자엔/ 멋진 그림들이 잔뜩 수록되어 있어서, 뻘쭘한 제 그림이 한장정도 있는들 어떠랴 할수 있는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모릅니다;;;;;;

  16. NuE

    예약하신 분들께 드리는 엽서 4종 세트 중에
    파나마님 그림이 있더라구요 ;ㅅ;
    저 그거 하나 때문에 확 질렀답니다 ㅠㅠ/
    언젠가 파나마님의 그림이 나올 날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17. 안녕하세요~
    일주일에 3~4번은 홈페이지에 들리는데
    답글이 안남겨져서 못남기다가 현예씨가 남기는법 갈켜주셔서 이렇게 남기네요 ㅋ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파나님의 터치감은 메마른 마음에 한줄기 물방울과 같아효’ㅁ’/(뭔소린지….;;;)
    음 여튼 건강하시와요~

  18. NuE/ 어떻게 알아보셨나요; 녹색떡칠이 제 그림입니다. 엽서는 예약 하신분에만 보내 주는것이라 전 볼수있을 날이 없겠네요; 책 받게 되시려면 아직 멀었지만 즐겁게 기다려주세요.

    다기능고추/ 안녕하세요. 에구 그런 문제가 있었나요. 답글다는덴 이메일 주소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릅니다. 떡칠만하는 낙서라 많이 찔리네요;; / 이제 한주만 있으면 설날입니다~ 아직 이르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9. 어째선지 12월 출고로 알고 있었는데 8이5에 날아왔네요 apple ‘ 3’

    덕분에 잘 감상중입니다.

  20. 어째선지 12일 출고로 알고 있었는데 5일에 날아왔네요 apple ‘ 3’

    덕분에 잘 감상중입니다.

    (아악 위에거 오타났어요 지워주시면 감사;;;)

  21. 김성애

    으왓왓. 엽서 4종셋트는 품절된줄 알아서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빠른 날짜에, panamaman님 그림이 있는 엽서를 받아봐서 정말 기쁩니다! 축전으로 참여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다음편부터 정식으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panamaman님도 그리하셨으면 좋겠네요. 에헤헤, 아 저 그러고보니 리플로는 처음다네요. 제작년쯤부터 스톡잉(..)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 본국귀환포스팅때 잠깐 메일을 보낸적도 있었는데..아하하. 으으 하여튼 너무 기쁘네요. 개인적으로는 panamaman님 개인 일러스트집 내주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panamaman님 그림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한번 더 말할게요. 너무 예뻐요 ㅜㅜ! /
    전 어렸을때부터 양갱은 딱히 싫어하지 않았어요. 단건 다 좋아라 해서… /
    그림의 녹색들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어쩜 이리 예쁘게 색을 쓰시는지 매번 감탄하게 되요 /
    이만 좋은 하루 되세요. 내일은 구정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D

  22. 김성애

    저기.. 무례해보일지도 모르지만, 왠지 답글을 다는게 가끔은 굉장히 부끄러워요. 뭐랄까, 사람 많은 광장에서 소리치는 기분이 들어서..에헤헤.. 혹시 코멘트에 비밀글 가능하게 만드실 계획은 없으신가 하고 여쭙게 되네요.. 다시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날씨가 추우니 감기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23. 이카린

    안녕하세요 ‘ㅂ’
    그동안 열심히 스토킹중이었는데(..)
    어제 애플에 딸려온 엽서에 파나마님 그림보고 좋아서 잠수모드 풀고 인사를!!
    저도 윗분들처럼 파나마님이 표지장식할 날을 기다리면서..
    이제 설인데 올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4. SoulbomB/ 설 때문일까요 생각보다 빨리 배송되었네요. 어떻게 나왔을지 저도 궁금해집니다. 그럼 느긋히 감상해주세요. 글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성애/ 와 엽서 받으셨군요~ 물량이 얼마 없다고 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저도 책은 조만간 볼수 있을거 같은데 엽서는 아마 없겠죠. 집에서 출력해볼순 있지만 무척 뻘쭘한 짓이니.. 게다가 컬러잉크도 다떨어졌구요. / 본국귀환;; 저도 기억나네요. 썰렁한 농담을 믿어주는분이 계셔서 기뻤습니다. 이런데서 보람을 느끼면 위험하지만 / 일러스트집은 언젠가 어어어언젠가아 볼수 있음 좋겠네요;;
    아쉽게도 워드프레스는 비밀 코멘트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해외 블로그엔 거의 안쓰이는거 같더군요. 플러그인을 뒤져보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계획엔 없습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카린/ 앗 여기도 엽서가; 엽서 물량 없다고 한건 혹시 낚시였을까요;; 의문이 조금 듭니다. 하지만 당첨(?) 축하드립니다. 좋아하는 분에게 엽서편지로 써주세요. [역효과가 생기지 않았으면..] / 표지장식은 어렵지 않을까요. orz

  25. 애플샀어요.! 파나마맨님 컬러링 정말 맘에 들어요!
    색감이 뛰어나시다는..^^

  26. 앗 감사합니다. ㄷㄷ 발송일이 앞당겨진게 일부물량만이 아닌가 봐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7. Van von Hector

    일러스트를 배우다 파나마맨님을 알게되고
    애플 우노를 지름… 하하.
    아쉬운건 한장밖에 없어서 아쉬웠음 하하;
    파나마맨님은 그림체랑 채색감이 좋아요…

  28. 네 한장만 수록되어서;; 조금 뻘쭘했어요. 부디 낚시가 아니였기를 바랄뿐입니다. 음. 초회 엽서라도 받으셨더라면 조금 덜 서운하셨을텐데 아깝네요. [저는 다행히 어떻게 받을수 있었습니다;;]

  29. Van von Hector

    못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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