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습니다 & 이거저거


돌아왔습니다.

올해 여름은 정말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최근 여름은 전부 그랬던거 같네요. 덕분에 더위나기 기술도 향상되어서 점점 만만해지고 있습니다. 여름. 이제 좋아하는 계절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마감은 잘지켰습니다! 깔가락ㄹ 위축되서 그렸던게 후회되지만 어쨌든 홀가분한 기분이 좋습니다. 해야되는 일이 아직 남아있지만;; 오늘정도까진 웃을수 있네요. [다소 위태하지만;;;] 그래도 2달동안 뭔가 이뤄냈다란 사실에 자신감이 조금하고도 약간 붙었어요. 이맘을 가지고서 그리면 어떻게든 되겠죠.

마감 끝내고 조금쉰 다음 아이맥스관에서 다크나이트를 보았는데요, 8월부터 보고싶어서 불안불안 주리를 틀었었는데 극장 수입이 좋아서, 한달이 지났음에도 소원성취 가능했습니다. 한국관객들쌩큣! ;ㅁ;b
관객도 별로 없고, 극장도 쓸데없이 넓어서 편하게 감상할수 있었어요. 워낙 평들이 쏟아져서 다크나이트에 대해 쓸말이 남아있지 않지만, 히스 레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소름돋는 웃음소리는 연기가 아니라 조커자신이 되었을때만 나올수 있을거예요. 그리고 아이맥스 만세 [뛰어내릴때 무쟈게 무서웠음..]

그리고 한여름에 또 비둘기 부부가 집뒤켠 나무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근성조..] 알까지 품었는데 아쉽게도 1주일만에 검은 도둑 고양이에게 털리고 떠나갔습니다. 다음에 또 오면 미리 쫓아내야 할까봐요. 도대체 저자리가 무슨 매력이 있길레 두쌍의 부부가 홀렸는지 호기심만 커집니다.

-이제 홍옥이 나옵니다. 벌써 침이..




"돌아왔습니다 & 이거저거" 의 댓글
  1. Chris

    매번 조용히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는 크리스입니다.
    안그래도 슬슬 떠오르실 때가 되었다 생각했는데
    무사히 마감 사수하신 글을 보니 무척 안심됩니다.
    파나마만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그나저나 마지막 홍옥 문장에서 크리티컬 히트!
    아아아..나올때가 되었던가요! 저까지 군침이..ㅠ.ㅠ

  2. Josee

    오오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8월 말부터 언제 돌아오시나 들락날락 했었는데
    새로운 포스트를 올리신 것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 ^^
    파나마님은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많이많이 가지셔도 되어요!!
    그만큼 충분히 멋지고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u_u//
    홍옥 ㅜㅜ…
    정말 먹고 싶습니다만 홍옥 새콤새콤 ㅜㅜ…
    어쩔 수 없는 금식기간이라서 못 먹는 것이 아쉽습니다 ㅜㅜ
    맛만 보고 삼키지는 말까, 궁리하고 있네요 ㅎㅎ

    여하튼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파나마님! 어서오세요 ^ ^ㅎㅎ

  3. rss 리더에 포스트가 떠서 돌아오신 것 알았습니다.^^

  4. 돌아오셨군요!
    비둘기라… 뭐 어쨌든 매력이 있으니까 그 자리를 고수하는 것이겠지요.^^;;
    파나나만님의 집이 비둘기들이 좋아보이는 그런 곳인가봐요.
    [참고로 저는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덧글을…다는 것 같기도 하고…;]

  5.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아 홍옥…….. 정말 먹고싶다!!!!!!!
    그 식욕을 참으면서 전 그냥 자작 허브주(酒)나 마셔야 겠네요ㅠ

    비둘기가 또…? 이번엔 고양이군요. 아무래도 그 자리는 비범한 마법의 힘이라도… (것도 아니라면 패러랠의 힘이!?)

  6. 하라쉬

    아오우!
    역시나 절묘하게 멋진 고급스런 색감입니다.(그렇다고 고리타분하지 않은!)..
    홍옥이군요.
    전 며칠간 아오이?아오리?…그것만 먹어서 ..어제부터는 배도 추가되었네요.
    이젠 홍옥인건가요.

    그나저나 오늘은 백화점에도 사람이 바글대더군요.

    파나마맨님 맛난거 많이 드시구 건강하게 많이 그려주세요!ㅋㅋ

  7. 우우우우

    떴다!!! 기다렸습니다 흑흑ㅠ
    이번 가을도 어김없이 홍옥 얘기를 꺼내시는 파나마만님..ㅠ

    다크나이트 저도 봤습니다. 최근에..
    조커 정말 매력적인 악역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영화끝난 후 조커밖에 생각나지 않더라는..
    히스레저 대단하더군요. 그 배우는 원래 목소리가 꽤 깊고 굵은 편인데,조커 때 목소리를 들으니 완전 다른 사람 같았습니다.

    아 그보다 여름 잘 보내셨는지요..건강하시죠..!

  8. 571BO

    오랜만입니다! 귀환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홍옥이라니… 홍옥이라니… 병원 좀 다녀오시길 ㅜㅜ

    저도 IMAX에서 다크나이트 봤습니다만… 눈 가리고 귀 가린게 몇번인지 모르겠음… 그래도 상당히 재밌더군요.

  9. 안녕하세요 숨은 팬입니다.
    오랜만에 새그림 너무 좋네요^^
    다크나이트 너무 죻죠 여긴지방이라 아이 맥스가 뭔지는 잘모르겠네요 ㄷㄷㄷ
    화질좋은 영화관 같은건가요?

  10. 571BO

    … 아, 다른 분들 댓글 보니까 ‘홍옥’이 먹는거군요… (찾아보니 사과군요… 이런;;;)

    저는 파남님이 ‘선지 각혈’을 하셔서 홍옥이 튀어나왔다는 줄 알고 급깜놀… orz

  11. Chris/ 크리스님 첨 뵙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종종 이때쯤이면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며 들렸을때, 막 오늘자 포스트가 올라오면, 지금 이자리에 그분이 있어!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홍옥 시즌이 오긴했는데 아직 맛은 못봤어요. ㅠ

    Josee/ 올해 8월 참 더웠었죠. 그와중에 이 쓸데없이 길기만한 주소를 치고 들려주셨군요 ;ㅁ; 들락날락 감사합니다! [..] 자신감은 특별히 가질려고 할수록 점점 없어져서, 자신감의유무를 확인하지 않는편이 보존될 확율이 높은거 같아요; 어쩔땐 알려고만 해도 사라지기 때문에 그냥 아무생각 없이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 혹시 무슬림이신가요. 지금이 라마단이라구 들어서, 문득;

    거친펜촉/ 구독 감사합니다. 예전엔 피드수집해서 악착같이 읽곤했는데, 무슨일에든 개을러지는 경향이 있어서, 미리 정해진 일인양 관두게되었습니다. ..

    긴요쿠/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보아도 저 자린 나잡아잡수쇼 라고 쓰여진 곳이라서요. 비둘기 그렇게까지 멍청하진 않을텐데; [얼마나 많은 새들이 멸종 당했음에도 비둘긴 뻔뻔하게 것도 도시에서..] 어쩜 지능과 생존은 그다지 연관없는지도 모르겠네요.

    비나크/ 더 늦었으면 병원에서 뵐뻔했네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 허브주라니 뭔가 굉장한거 같네요; 홍옥도 술 담음 왠지 맛있을거 같은데, 보리담음 술이나 입에 대어보고 궁금해봐야겠죠. 아하하

    하라쉬/ 홍옥나온다는 생각에 는 아니고 그냥 붉은색으로 칠해보았어요. 만만한게 빨간놈이라고 누가 그러지 않았던가요; 아오리도 이제 조금씩 울긋불긋해져서 더이상 먹을게 못되죠. 홍옥이 겨울까지 볼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여름엔 아오리 겨울까진 홍옥 이렇게요. 아아 생각만해도 멋집니다.

    우우우우/ 많이 기다리셨나요. 네. 가을하면 홍옥이죠. [봄엔 딸기..;] 가을하면 감을 말하는 사람은 반성해야 됩니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정말 매력적이였어요. 악당이라 하기엔 너무 아이같달까, 베트맨에 대한 애정공세가[;;] 넘 지나쳐서 그렇게 보이더군요. 노인… 의 죽음 그 자체인 쉬거랑 비교해봐도 확연하죠. 그래서 그 비뚤어진 순수함?에 다들 끌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571BO/ 홍옥이란 이름 낳설죠? 실제 모르는 분들이 많을거라구 생각해요. 부사 홍옥 국광 아오리 스타킹등등 알아두면 사과고를때 물어보고 사는 재미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어봐도 95퍼센트 부사 .. 현시창] / 와 아이맥스에서 보셨군요. 저도 아아아아아아아안데에 마음속으로 소리지르면서 본 씬이 많았어요. 만약 본 시리즈가 아이맥스였다면 정말 끗내줄텐데 말이죠. 그린그래스감독님제발좀;ㅁ;

    최강록리/ 코멘트 감사합니다. 짤빵청년을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 아이맥스는 보통 영화관보다 월등한 해상도와 아날로그 TV 같은 화면비율을 가집니다. 시야를 다 덮는 큼직한 스크린에서 나오는 영상 박력이 굉장해요! 다크나이트는 아이맥스로 찍은 첫 상업영화로 [일부분이지만] 전용관에서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coma

    끄왕~!
    돌아오셨군요~!>.<
    신난다능
    마감하신건 어디로 가면 볼수있나용 (책이라던가..)

  13.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그림은 아직 어떻게 실릴지 확정이 안되어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오게되면 알려드릴께요~

  14. primavera

    good luck…ㅠㅠ

  15. 우웃!!지금 애플3호 예약구매하고 왔는데, 눈씻고 봐도 파나마맨님 이름은 어디에도 없어보이더군요..
    우찌 된겁니까~~~(따짐)

  16. primavera/ 고마워요 ㅠㅠ.. 프리마베라님도 힘내세요.

    하라쉬/ 3호 예약에 들어갔군요~ 전에 말씀드렸었지만 3호에도 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토닥토닥] 그래도 애플은 멋진 책이니까 저없다구 취소하진 말아주세요 orz

  17. hanuol

    앗 돌아오셨군요.
    요즘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마감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무슨 작업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
    언제나 처럼 뒤에서 응원입니다.!

  18. 571BO

    부사, 아오리 정도는 알죠… 다만 바닷가 사람이라 그런가 사과하고는 많이 친하지가 않다는게 변명 아닌 변명이죠… [퍽]

  19. HYANG

    겁쟁이인지라 파나마만님을 알게 된 지 꽤 되었는데도 이제야 글 한번 남깁니다.
    지난번, 어, 이 전글을 보고 글을 남기려고 했으나 여차저차 포기하고,
    몇번이나 여기를 들락날락 하다가 컴퓨터에 이상이 생겨서
    인터넷 연결되자 마자 즐겨찾기에 있는 파나마만님의 홈페이지를 누르니,
    만세! 돌아오셨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랜만의 그림이라 그런지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착각일까요..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셨는지요.
    그럼 또 될 때 마다 파나마만님의 홈페이지 광클하겠습니다.

  20. hanoul/ 오랜만이네요. 요즘은 선선해서 넘 좋습니다. 전 타블렛위에 투사지를 깔고 쓰는데, 습도가 올라가면 종이가 들뜨게 돼버리죠. orz 그래서 헤어 드라이어로 말려가며 쓰곤했는데, 그런 불편이 사라졌습니다. ;ㅁ; /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열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571BO/ 그렇죠. 부사 아오리는 아마 기본 상식일거예요. 어릴때 사과 도감에서 본 여러가지 품종들이 실제론 먹어볼수 없다는 사실에 꽤 실망했던 기억이 납니다. 탐스럽게 찍힌 다양한 사과들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ㅁ;

    HYANG/ 안녕하세요. 저도 첨 뵙겠습니다. 컴퓨터 무사히 부활해서 다행이네요. 없으면 없는대로 산다지만; 요 컴퓨터[요물..]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기란 무척 힘듭니다. orz / 개인그림은 무척 오랜만이라서 망설임없이 재미있게 그릴수 있었어요. 나오는게 하나같이 엉망이긴해도 아런저런 시도를 해볼수 있는 낙서를 좋아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종종 들려주세요~

  21. 불현듯 생각이 나서 들러봤는데..
    드디어 복귀하셨군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뵙게되어 기쁘네요.
    더운 여름을 보람차게 보내신듯해서 괜히 덩달아 뿌듯한 기분입니다.ㅎㅎ
    (물론저는 와우했습ㄴ..)

    여튼 앞으로도 몰래몰래 종종 들르겠습니다!
    멋진 일러스트 많이보여주세요~

  22. 헤라네크

    오늘 처음으로 진입(?) 했습니다

    항상 기분좋게 그리실 수 있기를…

    언제나 파이팅 입니다!!

  23. 츠쿠요미/ 오랜만이예요! 여전히 즐거운 와우라이프를 …… 아무튼.. 츠쿠요미님도 건강하신가요. 9월이 반쯤 지나갔는데도 계속 더워서 보냈다 라고 쓰기가 어렵네요. 이놈의 모기는 자기 물만난냥 대놓고 설치고 / 그건 글쿠 그림좀 많이 그려주세요. orz.. 보고싶다능. 아마 와우쪼금만 줄이셔도 모두의 눈이 행복할거예요.

    헤라네크/ 첨 뵙겠습니다. 코멘트도 감사합니다. 그게 뜻대로 잘은 안되지만; 즐겁게 그린 그림이 후에 돌아 봤을때도 그나마 좋아 보이는거 같으니까요. 힘내겠습니다~

  24. 터리

    오오~ S4리그 캐릭터 디자인하시는 분이시군요!!

    S4리그 캐릭터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데 ㅎㅎ

  25. sisirang

    몸은 많이 좋아지셨나요 저번 글보고 걱정이되서요 ;;
    오늘 웃을 수 있다면 내일도 분명 더 노력할 수 있을꺼예요

    다크나이트는 재밌게 봤는데 역시 저도 히스레져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그렇게 멋진 배우란 것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여러모로 보고나서 마음이 복잡했던 영화 였어요 ㅎㅎ;;;

  26. 저는 또 애플3호에 실망을..

    단지, 좋아하는 작가가 하나두 안나와서..
    전 너무 편협적이예요…에휴.

    휘리릭 보고 닫았다는..

    4호엔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27. 음,음, 다크나이트는 올해 본 영화 중 가장 영화다운 영화였어요.
    방가방가

  28. LOMssi

    롬씨로 닉바꿨습니당…
    신고하고 다니는 중!!

    하라쉬->LOMssi입니닷

  29. 터리/ 와 반갑습니다. S4리그 많이 즐겨주세요~

    sisirang/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다크나이트의 가장큰 결점이 아마 히스레저가 죽었다는점 일거예요. 전대 조커를 좋아하는분들도 많지만, 바닥을 알수 없는 다크나이트의 조커가 더 끌립니다.

    CultBraiN/ 비슷한 시기의 월E도 있지않나요; 솔직히 보기전에 갈등좀 했는데, 그 상영관이 아니였다면 혹 했을지도 모릅니다.

    LOMssi/ 오. 독특한 이름이네요. 기분전환겸 인가요. / 전 애플 4호도 참여 하지 않습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30. 터리

    간만에 또 와밨습니다 ^^ 잘 지내시나요~

  31. ‘집 뒤켠의 나무’ 재계발 예정 논란.
    p.s 글은 처음 써봅니다. 그림 응원하고 있습니다.

  32. 아… 지금에서야 발견한거지만 그림의 가사가…
    암 싫다
    아 시-발 랄ㄹ라아
    아 싫다
    ….. 흠좀무…

  33. 헤라네크

    아아… 언제봐도 질리질 않습니다..

    파나마맨/(파나마만) 님의 그림은 따라한다고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니더군요.

    강좌같은게 있나요?

  34. 모나카

    파나마 맨 님의 그림체와 채색법은 정말 탐나는군요…

  35. sara

    안녕하세요 :) 파나마맨님 평소에 너무 팬이었는데
    저 개인 홈을 갖게되면서 배너를 데려가려고 글 남깁니다~
    이제는 몰래와서 훔쳐보고만 가지 않을게요 그림 정말 멋있어요!

  36. 터리

    간만에 와봤어요 ㅇㅂㅇ 그리고 이제 발견한 가사 ㅎㄷㄷㄷ

  37. 가야

    파나마맨님 >ㅁ<)/ 오랜만이예용 홍홍

  38. 어느중학생(1학년)

    비둘기가 Panamaman님 그림보구 홀딱반햇나보죠
    님의 그림은 중독성이 있심
    님그림땜에 s4하는 거래니깐요^^

  39. S4리그

    그림 너무 예뻐요^^ s4리그 하는 사람인데.. 많은 그림 부탁드리겠습니다.^^

  40. Redhollic

    A sibalalalalala….
    그림보다가 뿜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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