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오랜만이죠. 갑자기 쌀쌀해지네요. 가을은 바이패스하고 바로 겨울이 오는가 싶을정도로요.

2주전쯤에 제가 맡고 있던 일들이 모두 끝났습니다. 갑자기 한가해지니까 싱숭생숭하네요. 이거저거 하고 싶은일만 떠오를뿐 실제 실천에 옮기는건 별로 없군요. 홈페이지를 좀 손봐야 하는데.. 증발해버린 갤러리도 그렇고 곳곳에 자잘한 문제가 많습니다. 도메인을 따로 내볼까 싶기도 하고.. 제발 궁리만하다 끝나지 않기를 orz

요번 여름때부터 손가락 상태가 점점 나빠져서 손에다 펜을 묶어서 그렸는데, 그 염증이 지속적이어선지 관절들에 변형이 오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약한 뼈때문에 약을 늘릴수도 없고; TNF길항제 주사는 비싸기만하고; 그저 불이 꺼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앞서갔지만 이대로라면 앞으로 얼마나 그릴수 있을지 고민하며 잠들곤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이보다 나쁜일 많이 격었으니까; 맘편히 있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쪽으로 생각을 기울려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건강이 젤 중요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홍옥 시즌 끝났어요. 두박스쯤 먹었다는;




"손가락" 의 댓글
  1. 모나카

    심오하군요 ㄲㄲ

  2. 저런;;;

  3. 엠펜

    항상 소리없이 그림만 보고가던 파나마맨님의 팬중 한명입니다..ㅠㅠ 손가락이 그러신데도 불구하고 펜을 묶어서까지 그리시고… 안좋으신거같아 괜스레 걱정이되네요 ㅠㅠ
    파나마맨님 그림에 너무나 빠져있어서 자주 들락날락 거렸는데..
    느리더라도 천천히 쾌차하셔서 아름다운그림 보고싶습니다! 힘내세요!

  4. 우우우우

    실은 최근 전 손에 잠깐 문제라도 생겨서 일을 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포스팅을 보니 스스로가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후; 반성했습니다.
    부디 손가락 나아지시길..ㅠ

    홍옥 시즌 끝났군요ㅎ 안타깝습니다.
    전 홍시를 좋아해서 핫하하

  5. Chris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무리까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글 속에서 파나마만님의 그림에 대한 끈기 있는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느껴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쭈욱 멋진 그림 그려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입장이라서 ^^;; 힘내주세요~!
    그리고 저번 댓글 이후로 한동안 후회없을 정도로
    홍옥을 많이 드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전 한두개 먹고 나니 시즌이 끝나버려서..ㅠ.ㅠ

  6. 터리

    우리 몸에서 손과 발은 정말 중요한 존재이죠….

    특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선 손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죠……

    아무쪼록 손가락 상태가 좋아지시길 빕니다….

    덤으로 요새 힘드신 펜타비전 회사님들께 응원을 꾸벅(응?)

    아아

    대학 수시합격했습니다… 감격이에요 ㅜ.ㅜ.

  7. 터리

    이래저래 건강이 최곱니다.

    그리고 이번 그림은 딱 지금 날씨와 싱크가 맞는군요 ^^.

  8. 터리

    위에 검정색바탕으로 써진 댓글은 블로그주소를 안쓴거라 그래염…

  9. 571BO

    오래 그리셔야 합니다! ㅜㅜ

    요즘 디맥CE 하면서 Supersonic HD모드 도입부 화면에 파남님 그림 잠깐 나오는거 보면서 ‘오오 파남님이다!’ 하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런 느낌을 더 받을 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 참 우울합니다… ㅜㅜ 손가락 꼭 나으시길.

  10. izb

    건강의 신이 파남님께 강림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11. 오랜만에 새그림이네요^^

    아프시다니 ;ㅁ; 이렇게 멋진 그림을 그리시는분이 …
    꼭 나으실 거에요.
    요세 가을은 스킵하고 바로 겨울이 와버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들이 호시탐탐 노리고있습니다.

  12. 저런… 정말로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을까나… 흠,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하죠.
    감기조심하시구요.. 현재는 몸이 안 좋으시니까 여유있게 업데이트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13. HYANG

    저런..! 안타까울 따름이군요..
    손에 펜을 묶어서까지 그림을 그리신
    파나마만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파나마만님을 그리 오래 지켜본 것은 아니지만,
    저의 파나마만님에 대한 애정은 깊기에, 더 안타깝습니다.
    건강이 최고죠. 서두르지 않으셔도 차차 나으실 거라 믿습니다.
    날씨가 쌀쌀해 졌으니만큼, 감기 조심하시구요.
    언제나 파나마만님 지켜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

  14. 헤라네크

    건강 챙기시고, 손가락 염증은 방치하시기 보다는 병원처방을 받아보셧으면 합니다.
    좀 더 여유를 찾으시면서 건강을 우선시 하세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는 일년내내 끼고살지만.. 체력을 많이 깎아버리는것 같아요..)

  15. 파나마맨님의 그림은 언제 봐도 정말 아름답군요..
    가끔 볼때마다 울먹거리게 되네요.
    아아, 정말 예쁩니다ㅠ

  16. #9

    건강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많이 많이

  17. coma

    에구.손가락..
    맞다 전자양 @,@a
    ㅈㅅㅈㅅ..(…)
    홍옥 많이 드셨군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튼튼해지세요~

  18. 니케

    파나마님! 잘 지내세요? ^^
    언제나 멋진 그림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저도 얼마전에 오른손 약지,새끼에 저림과 마비증상이 오는 척골신경압박을 겪었어요. 요즘은 거의 나았지만…두 달 이상 고생했던 지라 파나마님 말씀이 남 일 같지 않네요.

  19. 오나카/ 그그런가요;

    거친펜촉/ 에구;

    엠펜/ 안녕하세요 첨뵙겠습니다. 펜에 힘을 꽤 주고 그리는 편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패러미터만 바꾸면 가볍게 그릴수 있는데, 조금씩 바꿔볼까 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우우우우/ 문장이해력이 떨어져서 정말 손 다치신줄 알았어요;; 망상대리인을 본뒤로는 그런 생각을 품으면 사건이 일어날 확율이 올라간다고 은연중 믿게 되었습니다; 무리하시지 마시고 힘드실땐 조금 쉬어가세요. 이제 당분간은 귤 당근 고구마등으로 연명해야겠죠 ㅠ.. 그렇다고 사과를 안먹는건 아니지만요.

    Chris/ 네거티브한 사고로 가득한 쪽이라 그런 말씀을 들으면 부끄러워집니다;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ㅁ; 홍옥은 냉장고에 몇개 남아 있지만 끝물에 건진탓인지 그다지 품질이 안좋아요. 보관성 나쁜 사과라 제철에만 먹을수 있어서 아쉽습니다. 매력이라면 매력이지만요.

    터리/ 응원 감사합니다. 그리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수시합격 축하드립니다. 학기말이 즐거우시겠어요. 얼마 안남은 고교 생활 알차게 보내시기를

    571BO/ 아마 모두의 소원 일거예요 ㅠ 하지만 요즘 애들은 왜글케 잘그려서;; 암튼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그리고 좀 제대로 그리는 버릇을; / 네. 짧게 그림이 들어간다고 들었어요. 실물은 못봤지만 뻘쭘하네요.

    izb/ 건강의 신 콜은 [..] 나중을 대비해서 아껴둬야죠;; 그전에 존재가 있기나 하기를 바래봅니다;; 아껴둔 보람이 있어야 하니까요;;

    최강록리/ 욱 왠지 아픈이야기네요; 그래도 격월은 면했다고 쓸데없이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이 워낙 길어선지 가을편성이 대폭 축소된거 같아요. 집앞 은행나무는 이번에도 물들기전에 끝날거 같구.. 록리님도 요 환절기 잘 넘기시길

    긴요쿠/ 네 정말 그렇죠. 질병은 힘들게 쌓아둔걸 한큐에 뒤집어 버리는 조커같아요. 지금 가족중에서 감기 초기 환자가 있어서 조금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기적이라고 불려도 좋아요. [..] 긴요쿠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HYANG/ 에구; 응원 감사합니다. 음. 예전에도 자주 묶고 그려서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답니다. 못쓰는 터치랑 버튼이 좀 아쉽지만요. 그리고 키보드 치는게 좀 껄끄러워서 그림만 그려야 한다는점도 아쉽고;;;; 마우스가 쓰기 곤란했었데 요즘은 왼손 트랙볼로 바꿔서 괜찮네요. 언제나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님도 건강 잘 지키세요~

    헤라네크/ 네 당연히 그래야겠죠. 여기다 감기까지 걸리면 곤란해서 신경쓰고 있습니다. 음 지금은 약을 바꾸거나 늘리는게 어렵기 때문에 이럴땐 자기관리를 잘하는게 우선이네요. 언젠가 가볍게 땡할수 있는 약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승규/ 헉 감사합니다. 그런데 42시간을 버티고도 멀쩡하실수 있는건가요;; 독자들 생각하셔서 부디 몸 조심 하시기를..

    #9/ 에구 복 지원 감사합니다.

    coma/ 앗 그랬죠. 전자양; 맛있어서 좋긴한데 홍옥 많이 먹어선지 좀 쪘어요;; 사과에도 칼로리가 쫌 달려있다고 한다들 그러지마는 설마그런; 감사합니다..

    니케/ 니케님 오랜만이예요. 손가락 마비증세라니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키보드나 펜을 많이 쥐다보면 이상이 오는걸까요. 두달간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셨겠어요. / 한심하게 겨울마냥 호덜갑을 떨었지만 [두꺼운이불에 껴입은옷들;;;;;;;;] 지금은 좀 적응되어 가네요. 암튼 손조심 감기조심하세요~

  20. 571BO

    모르신다니 나중에 인증샷 찍어서 링크 걸어드려야겠네요. ^^;

  21. LOMssi

    어이쿠!!
    그런 문제가;
    예전에 오래전에 들었던 얘기같은데…
    황미나작가분이었던가… 오른팔 근육이 무리와서 6개월간 펜을 잡지 말라고 했던 그런 말이 생각나네요.

    이번에 무슨 일인지는 모르지만, 파나마맨님 넘 고생하신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최근에 좀 연필그림 그려본다고 끄작대고 있는데요…
    뭐랄까 2시간정도 집중하고 나면 속이 울렁거리고 눈이 넘 아파서..

    에구..아무래도 직업병인거죠.
    관절약 말고, 글루코사민같은 보조제같은 것 드심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만.

  22. 세상에……..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니…
    정말 건강은 가장 큰 재산이란걸 간접이나마 느끼게 되는군요.

    전 아직도 홍옥 비스므리한걸 먹고 있습니다. 어머니께 감사를…

    아무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23. 터리

    겸사겸사 새 글이 올라왔을까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퍽)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ㅅ/

  24. dark_rain

    ㅠ_ㅠ 글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지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바보같아요

    사지멀쩡하고도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보내는대
    앞으로 좀더 노력해야할듯한 느낌이

    몸 어서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25. S.Noir_액션가면

    와… 대단하세요 (나도 저렇게 잘 그렸으면…)
    S4리그 때문에 알게된 파나마님…
    현재 레벨38이 될때까지 파나마님을 모르고 계셨어요.ㅠㅠ
    다음에도 멋진 그림 기대할께요^^

    하앍 *^^*

  26. S.Noir_액션가면

    그런데… 무슨 병이시길래??

    끈으로 묶어서 그림을 그리시나요…. 왠지.. 큰병일듯싶네요^^

    그럼 이젠 진짜로 바이바이… 다음에도 댓글 꼭 남길께요^^

  27. REED

    처음뵙겠습니다^^
    S4의 일러스트에 이끌려 여기까지 오게됐군요..
    그나저나 손가락 상태가 어떻길레 펜을 묶어서까지 쓸정도인가요..;

  28. 평소 S4리그를 하다가 이 일러스트를 맡으신분이 어떤분이실지 궁금해 구글(…)검색으로 스토킹해 찾아왔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S4 매드무비를 만들고있는데(홈페이지) 이곳에 파나마님이 일전에 그리신

    //watarlog.org/wp-content/images/070330_small.jpg

    이 그림을 삽입해도 괜찮을까요?

    헤어스타일과 시크한 표정이 영상과 이미지가 너무 잘 맞아서 꼭! 한 장면 다루고 싶습니다!

    그런데 손가락이 안좋으시다니… 안돼요. 얼른 나아서 다시금 멋진 눈두선생님들 그려주세요!

  29. 아니;; 손에 팬을 묶어서 작업하시다니.. 매번 느끼지만 근성이..

  30. 잉그리드

    안녕하세요 평소에 S4리그를 주로 하며 파나마님을 알게 되고 그림만 슬적 슬적 보고 가던 한 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정말 일러스트등을 좋아하는데 파나마님의 그림은 보면 항상 깊은
    감명을 받는 달까요…

    마치 반고흐처럼 살아있는 붓터치를 보는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파나마님 처럼 까지는 아니더라도 한 때 제 꿈이었던 화가가 되진 못하겟지만 그림 그리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실 이번에 군복무를 다 마치고 전역을해서…
    그래서 시간이 조금 널널한 편인데 파나마님을 한번 만나뵐 수 있을까요..?

    파나마님이 자신의 몸을 이겨내고 열정으로 그리신 그림을 보니 저도 참 많은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꼭 한번 뵙고 싶어요 ‘ㅅ’

  31. psymon

    음-

    건강 많이 나아지셔서 다행이예요-

    제 튼튼함을 좀 나눠드릴 수 있다면 좋으련만…

  32. 하이미

    panamaman님 어서 손이 좋아지셨음 좋겠어요~
    화이팅화이팅이예요!!

  33. 오존

    파나마님 그림 느낌이 너무 좋아서 가끔 들락거리며 구경해왔는데요.

    빨리 건강해지셨으면 합니다.

  34. NB5

    파나만님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이 맞는지 모르겠지만..오늘이었던 거 같아서..헤헤..
    곧 더 추워진다니..건강 조심하시구요..;ㅁ;/

  35. 몇년전부터 리플은 하나도 못달고 눈팅만 하고 가던 팬입니다 ㅠㅜ
    이번에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배너 가져가겠습니다!!

  36. 헉. 전자우편을 안썼더니 다 날아갔네..;;;
    잘받았습니다. 정말 우주 최강 이뻐요.. 오리한테도 보여줄게요. 기뻐할 겁니다.
    요즘 일도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해서 현실도피만 하고 있는데 부끄러워지네요.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보답일 듯.. 한결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b

  37. yoon

    힘내세요..

  38. 헤라네크

    뇌진탕으로 24일간 병원신세를 지고말았습니다만..
    퇴원을 해도 휴유증이 남긴 남는군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인가 봅니다.. 파냐님 건강하시길!

  39. 미니

    저 또한 지금껏 유령처럼 들낙거리던 사람입니다..
    건강하시려면!
    역시 잠시는 노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마음만이라도 옆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40. PM

    힘내시고 건강회복되길 기원합니다 ㅠㅠ

    p.s : 화보집 내실 생각 없나요? 파나만님 그림이 고픔니다ㅠㅠ

  41. SONG

    안녕하세요 파남님 그림이 좋아서 꽤 오랫동안 스토킹하던 학생입니다/…
    이번 포스팅에 파남님이 아프시다고 하셔서 깜짝 ㅠㅠ
    우으 파남님이 아프신건 정말 싫습니다 ㅠㅠ 제가 좋아하는 분이 아프다는건 정말…
    어서어서 나으셔서 이쁜그림 그려주세요!ㅠ

  42. 답글 다 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orz.

  43. ryan

    약 한달전에 출장 중에 쓰러져서 병원 신세 열심히 지다가 얼마전 퇴원했습니다. 해외 출장중이어서 퇴원해도 물건너 타향이라서 참 심심해 하던 차에 요즘 넷상의 제 과거의 흔적들을 따라가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오랜만에 이곳에 들르게 되었네요. 여전(?)하시네요. 이게 좋은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한편으로는 익숙해서 반갑습니다. 여전히 매력적인 그림을 보여주시는군요. ^^

    그럼 좀 더 놀다가 가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승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