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자


도로위 3명의 도망자. 시간을 봤을땐 아마 실패하겠죠? 하지만 경기 결과는 끝까지 모릅니다.

앤디 쉴렉의 분노의 다운힐을 보고서 칠해보았습니다. 실제 상황과는 다르지만 좁은 내리막을 전속력으로 달리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저 15 스테이지는 불행한 사고만 없었다면 멋진 승부가 될뻔했는데 아쉽습니다. 스피드감을 살린답시고 지나치게 러프하게 그려서 작은 파츠들의 디테일은 다 사라지고 없네요. 둘다 살리면서 빠르게 그릴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암튼 요번 여름도 투르 드 프랑스 대회를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남은건 단 3 스테이지. 종합 우승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오늘로써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지만 여전히 앤디 쉴렉에 걸어봅니다.




"도망자" 의 댓글
  1. 귀리

    우와; 챙겨보시는군요
    생각은 하고있지만 어떻게 정보를 구할수가없어서 못보는데;

    바퀴달린 것들의 질주는 항상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죠

  2. 국내엔 정식으로 방송하는곳이 없어서 이곳저곳 수소문해서 보고 있어요. F1같이 머신의 성능에 의해서 갈리는게 아닌 개인의 역량에 달린 승부라 더 멋진거 같아요. 드라마틱한 일도 많이 벌어지구요. 한마디로 멋져요.

  3. m

    2009년도 마지막 스테이지 영상을 감명깊게 봐서
    올해부턴 챙겨보려고 공식 사이트를 깔짝깔짝 확인하는데
    외국어는 커녕 한국어도 제대로 못해서 눈뜬 장님처럼 보고있습니다ㅠㅠㅋㅋ
    (지금은 여기고 순위권은 어떻구나만 확인하고 있습니다)
    챙겨보시는 파나마만님도 멋지고 그림도 멋져요!

  4. 개선문을 끼고도는 샹젤리제 코스 멋있죠. 수많은 선수들이 코스를 질주하는 모습은 장관이예요. 마지막 스테이지는 퍼레이드 같은 느낌도 듭니다. (수다 떨면서 달리거나 샴페인을 마시거나;) 랜스 암스트롱은 이제 은퇴하는듯해서 아쉽지만, 앤디와 콘타 젊은 두선수의 경쟁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되네요.

  5. 우유

    남친일하는 자전거샵에서 뚜루드프랑스 보고있습니다…ㅠㅠ 지금은 미니벨로 타지만 나중에 로드 꼭 사보고 싶어요.///그림 너무 멋지심 바탕화면 고고싱 +ㅆ+

  6. 와우. 뚜르 지난 경기들 보시는건가요. 전반부의 경기들을 놓쳐서 초반에 일어난 사건들을 지나친게 아쉬웠어요. 내년엔 반드시 TTT 부터 챙겨봐야.. / 저런 수상한걸 벽지로 깔면 모니터 상해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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