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생각하던건데.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올해의 마지막에 채팅룸을 열어볼까 합니다. 시간은 10시부터 1시까지 약 3시간정도로 .. 사람이 적절하게 모이면 시간이 늘어날지도 모릅니다. 그 시간대에 혼자있어 심심한 사람들이 모여, 종치는걸 구경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도 주고 받을수 있는 곳이 있음 그나마 재미있지 않을까해서요.
장소는 IRC 서버 irc.hanirc.org 의 #미역 채널입니다.
한쳇과 길호쳇의 activex가 인증이 되어 있지 않고. IRC 는 좀 까다로운거 같아서;; 손쉬운 티티챗으로 방법을 바꿉니다. 10시경에 제 홈페이지를 통해 미역 채널이 개설됩니다. 여전히 미역입니다.. 미역..
채팅룸 링크는 여기!
메뉴 상단의 CHAT 로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코멘트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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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2006년 12월 31일에 다시 만나요~ [물론 가능하다면;;]